할머니께서 22일경에 소천하셨습니다.
평소에 레코드 가게를 다녀오고 맨날 할머님에게 가게에서 사온 음반 CD를 보여드리고 했던날이
너무나도 아련합니다. 옆집에 살던 할머니의 얼굴을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쓸쓸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시길 빌뿐입니다.
너무나도 아련합니다. 옆집에 살던 할머니의 얼굴을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쓸쓸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시길 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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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2018-11-24 11:11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agles 2018-11-24 11:14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scratch 2018-11-24 12:06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겸사겸사 2018-11-24 14:13 | ||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도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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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Chef 2018-11-24 17:47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 ||
오락본부장 2018-11-24 23:51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XENO 2018-11-25 02:32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푸른날개 2018-11-25 18:20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녹터노스 2018-11-25 22:40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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