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를 열심히 했더니...

해외직구는 연말정산하고 상관 없지 않나요?

그래서 뱉어내게 생겼다는 뜻이죠. 세관에서 수수료만 떼니까 한국에서 돈쓴게 적은 셈이지요.

아하~ ㅎ
얼마나 직구를 하셨길래요.. -0-

카메라 렌즈를 좀 많이 샀구요. 일렉기타 이펙터 여러개. 그리고 잡자재, 티셔츠, 악세사리, 밀리터리 모형 등등 많이 구매했지요. ^^

취미생활이 참 화려하십니다!!

술 좀 줄여야겠습니다.
말씀 이해하는데 한 1분 걸렸네요. (ㅡ.ㅡ)>

코로나로 인해 외식한 숫자도 적고 공연관람도 못했으니 해외직구 말고는 카드 쓴게 정말 많이 없었네요.

ㅎㅎ 작년에 많은 직구를 하셨군요^^ 저는 직구는 잘 안합니다만 귀챦기도 하고 오래기다리는 것도 싫어서... 아! 가끔 와이프가 직구로 옷같은건 구매하곤 합니다 ㅎㅎ

우리나라에서는 얻을수없는 희귀한 물품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해외직구에 눈이 가는건 어쩔수 없네요. 결국 국내에서 돈쓴건 생필품 구입과 교통요금 말고는 거의 쓴게 없더군요.

아 그런게 있군요. 생각 못했는데요. 어마어마하게 지르셨네요 ㅎㅎ

순전히 DSLR 카메라 때문이죠. 올해에는 그럴일도 없겠네요. 이미 구입할건 다 했어요.^^

해외구매로 전자제품이나 렌즈같은건 저는 무섭던데요.
포장이 어떨지 등등. 관세문제 같은것도 있구요.
이런 문제 다 감안하시면서 극복하시고 현명한 구매하시는거 대단하시네요.

금액이 적으면 관세 대신에 수수료만 붙습니다. 요즘은 포장도 잘 돼서 오더라구요. 작년 1월 우쿨렐레만 파손돼서 오고난후 다른건 파손된게 없었어요.

해외 음반 구매는 잘 안하시나요?

음반 해외직구를 해본적은 없습니다. 저는 음반에 집착하는 편이 못돼서요. 장비 욕심은 많은편입니다.

저도 음반 해외직구 경험은 없습니다. 재고가 없는게 많아서 올해는 해외직구를 도전해볼까 합니다.

저는 챙피할 정도로 많이 뱉었네요 ㅠㅠ

헉 ㅋㅋ 뭘 구매 하셨길래.

구매한 것도 없는데, 뭔가 상황이 애매했나봐요 ^^;;

쿠퍼님은 와인을 열심히 팔아줬는데 뱉어내라 하던가요? 나쁜 세무서..ㅜㅜ

그니깐요 ㅋㅋㅋㅋ

저런! 그런 경우도 있군요? 좋은 물건들은 갖게 됐지만 17만원을 내야 한다니 속상하시겠어요;;;;;
시원한 메탈 들으며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어쩌겠어요! 사실 중국에 돈 퍼준게 잘한일은 아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