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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3 벤튼
Date :  2011-02-07 03:21
Hits :  6945

헐...게리무어...

좀전에 트위터 확인하니

 

게리무어 사망소식..

 

스페인 한 호텔에서 발견됐다는데..

 

이게 대체 무슨........

 

내한 못갔는데;;;;;;;;;;;;;;;;;

 

이게 대체 무슨 날...벼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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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MaidenHolic     2011-02-07 03:52
......R.I.P
level 12 Dream Theater     2011-02-07 04:11
..... 안믿겨지네요 원인이 몰까요
level 12 잭와일드     2011-02-07 04:39
이게 무슨...ㅠㅠ 아~ 놀래라..ㅠㅠ
지금 이 글보고 갑자기 안 거라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level 14 슬홀     2011-02-07 04:58
아.............

제목보고 설마 했는데
level 10 큐션     2011-02-07 08:56
아직 젊은데
level 7 나꿀벌방송     2011-02-07 09:42
아 루머는 아닌거 같네요 ㅜㅜ
58세라고 하죠
level 7 입생로랑     2011-02-07 11:50
메킹에 게리무어 있을 줄 알았어요ㅠㅠ 현재 학교인데 보고 정말 놀랐네요 이게 무슨...
level 11 로렐라이     2011-02-07 12:20
아....게리무어가.....ㅠㅠ
level 11 골방     2011-02-07 12:24
R.I.P
level 14 XENO     2011-02-07 12:37
이거슨 진짜 날벼락.. ㅠㅠ R.I.P
level 6 보민아빠     2011-02-07 12:56
R.I.P ㅜㅜ
level 6 파주     2011-02-07 13:19
아침에 인터넷에 첫페이지에 떠서 보긴 했는데...
아직 젊은데 아쉽네요
사망원인이 아직 모른다 하니 심장마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level 19 Mefisto     2011-02-07 13:39
정말 갑작스럽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level 실러캔스     2011-02-07 15:00
아 정말 멋들어지게 기타 잘 치는 분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vel 21 Eagles     2011-02-07 18: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vel 12 Poslife     2011-02-07 18:30
R.I.P
Dear Guitar God
level 10 BlackShadow     2011-02-07 20:53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ㅠㅠ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중 한명이었는데 정말.. ;; 믿을 수 없어요..R.I.P
level 11 James Joyce     2011-02-07 21:04
요즘 들어 특히 Parisienne Walkways를 즐겨 듣고 있었는데 참 느낌이 이상하네요.
level HardLine     2011-02-07 23:15
오늘은 제가 유일하게 가지고있는 그의 걸작중 하나인 Ballards & Blues를 들으며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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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든든히 입고! 두툼히 코트 걸치고! 목폴라 받쳐 입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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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속상하네요. :(
gusco75 2024-11-13 16:52
쪽지 기능도 있나보군요...사용을 안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