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음감 시스템 구축은 어떻게 되시나요?
매번 이상한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단 저의 음감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재생기기: Britz BZ-TM780 앰프 내장형 진공관 미니 오디오 4Ω 50W
스피커 : 큐어쿠스틱스 2010i 6 Ω 75W
소스 : Only CD
음감 시간 : 평일 6시간, 주말 & 공휴일 12시간 이상
* 조촐하지만 가정집 방구석에서는 차고 넘치는 양입니다.
볼륨 맥스 40이지만 10정도만 올려도 장난 아닙니다.
미친척 더 올리고 싶지만 참습니다.
최애 음반들이나 필 받는 음반들은 일부러 더 크게 틉니다.
한잔 하며 나른한 상태에서 진득하고 싸이키델릭한 락도 좋습니다.
주종은 글램메탈 입니다만 블랙까지 골고루 다 듣는 개혼종입니다.
일단 저의 음감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재생기기: Britz BZ-TM780 앰프 내장형 진공관 미니 오디오 4Ω 50W
스피커 : 큐어쿠스틱스 2010i 6 Ω 75W
소스 : Only CD
음감 시간 : 평일 6시간, 주말 & 공휴일 12시간 이상
* 조촐하지만 가정집 방구석에서는 차고 넘치는 양입니다.
볼륨 맥스 40이지만 10정도만 올려도 장난 아닙니다.
미친척 더 올리고 싶지만 참습니다.
최애 음반들이나 필 받는 음반들은 일부러 더 크게 틉니다.
한잔 하며 나른한 상태에서 진득하고 싸이키델릭한 락도 좋습니다.
주종은 글램메탈 입니다만 블랙까지 골고루 다 듣는 개혼종입니다.
브리츠 쓰고 있습니다만 나중에 올인원 네트워크 앰프 가볼까 생각합니다.
큐어쿠스틱스 나름 만족합니다.
브리츠 순정 팔고 기변한 것입니다.
해상력이 확실히 차이 나네요.
브리츠 순정 팔고 기변한 것입니다.
해상력이 확실히 차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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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D515UA-BQ022 Galaxy A51 | ||
오우 노트북으로 들으시나요? | |||
사는곳이 아파트라 스피커는 엄두도 낼수가..ㅠㅠ 저도 온리 CD이고 데논 RCD-M41 + 베이어다이나믹 DT770 PRO로 소소하게 듣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런 스티커는 어디서 사는거죠? ㅋ | ||
데논도 명기라 들었습니다. 컴팩트하며 멋지게 생겼네요. 베이어다이나믹 DT770 PRO 고가네요.. ㄷㄷ 저는 헤드폰 경험이 전무해서요..ㄷㄷ 온리 스피커라는 똥고집을 피우고 있습니다. | |||
음감은 더군다나 메탈은 우퍼팡팡터지는 스피커로 들어야 진국인데 말이죠.. 저도 단독주택이면 스피커하나 장만해서 듣고싶어요. 글고..헤드폰이 고가는 아니예요..ㅠ | |||
스티커는 단골 음반샵에서 얻어온 것이 대부분이고 포스터는 FAP 에서 서비스로 주신것, 나머지 흑백 그룹 로고는 미니프린터로 뽑아서 제가 그냥 붙인거에요. ㅎㅎ | |||
레가 인티앰프, 다인오디오 emit20, 마란츠 cdp, 티악 dac, tradutto dac , 모터헤드폰, shure 840a요 | ||
인켈 턴은 빽판용+캠브리지오디오 포노앰프+ 소니 av 리시버, 메인 턴은 레가에 연결했어요 | |||
근데 참 깔끔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상은 방구석 책상파이에 불과합니다..ㅠㅠ | |||
와~ 장비 죽여줍니다. 조합에 조합을 거듭한.. 나름 신경쓰신 빌드 오더 같습니다. 시스템 구축의 달인 이신듯.. | |||
감사합니다 올해 초 친구랑 오디오쇼 보러갔다가 둘다 음질의 세계에 빠졌습니다 | |||
출퇴근용은 WF-1000XM4 로 하고 매인은 Fiio M11S + Dunu Zen 으로 듣고 있어요. | ||
입이 떡 벌어지는 이어폰들 이네요...ㅎㄷㄷ | |||
출퇴근은 그냥 버즈프로 듣고 집에서는 Questyle CMA Fifteen + Focal Utopia 2022로 듣고있습니다 ㅎㅎ 원룸이라 스피커 너무 쓰고싶네요. | ||
화끈하게 스피커로 가시죠~ 방음만 잘 된다면 최고죠!! | |||
방음이 문제죠 ㅋㅋ 우스개소리로 스피커는 가격보다 집문제부터 해결해야된다고 ㅋㅋ 우퍼진동만 해도 바로 항의 들어올꺼같네요 | |||
pc+dt 990+젠덱,엠프 조합으로 소소하게 들어요 저도 집의 구조상 스피커는 못듣네요 음악 진짜 오래 들으시네요 12시간..전 길어야 1,2 시간 찔금인데.. | ||
피씨 하이파이 시스템이시군요. 스피커와는 다르게 헤드폰은 모든 악기 소리를 다 끌어다 집중적으로 쏘아줄듯 합니다. 베어다이내믹 제품 인가요? 멋집니다. 휴일에 나갈일 없으면 오디오에 시디 걸기 바쁩니다. 다른을 하더라도 음악은 계속 틀어 놉니다. 책상에 앉아서 혼술하며 음악 듣는게 최고의 힐링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 |||
와... "음감 시간 : 평일 6시간, 주말 & 공휴일 12시간 이상"에서 엄청난 놀라움입니다. 평소에는 10만원 정도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MP3으로 변경한 음악을 들어요. 술마시면서 들을 때는 주로 3만원 이하의 CDP에 Brirz 컴퓨터 스피커를 연결해서 듣습니다 ^^;; | ||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라는 모토를 가지고 삽니다. ㅎㅎ 음반 사놓은거 안들으면 섭하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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