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보면서..

그건 또 어느 ott에서 하나요

웨이브에서 하더군요.
너무 개막장이라서 이거참..

일단 검색이라도 해봐야겠네요 ㅎㅎ

저는 좋게 보았습니다 ㅋㅋ 올해 드라마 중에서 최고로 뽑는 ㅋㅋ 영상 기술의 미래상을 너무 읽찍 보여줘 시청자의 이해도가 떨어지는듯 한데 저는 뭐 익스트림에 익숙하니 개막장이 오히려 이기 공중파에서 된다고 하며 놀랄 노짜로 대개 반갑 더 군요 ㅋㅋㅋ 다만 사연의 개연성이 너무 없는 점과 우연의 남발이 어이가 없지만 저는 그저 오락 영화로 보고 있슴요 ㅋㅋㅋ 아마도 잘생긴 주인공들이 연기를 잘하니 몰입도가 상당하게 극의 전개가 지루할 틈이 없이 아주 변화 무상한 치고 빠지는 반전 전개가 인상적이 더군요 ㅋㅋㅋ 저는 팬트 하우스를 못봐서 그런가 후속작인 이 드라마가 아주 신선미 있게 다가 왔습니다 ㅋㅋㅋ 내년 3월에 2번째 시즌이 나온다니 재미나게 기달릴듯요 ㅋㅋㅋ 만약에 일본에서 방영이 된다면 흥행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ㅋㅋㅋ

막장드라마를 상당히 좋아하는터라
그래도 역시 보게 됩니다만..
팬트하우스 색깔이 많아서 약간 식상한느낌이 좀 있기는하네요 ㅋㅋ
B급막장 구성인데 영상은 괜찮은 언발란스가 매력 ㅋㅋ

제작비가 많이 들인 티가 팍팍나게 영상미가 끝내 주더군요 ㅋㅋㅋ 칙칙한 화면 보다 화면의 때깔이 좋으니 더 좋게 보았는가 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