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7 번 글에 이어지는 내용 의 글입니다.
제가 메탈 킹덤에 물의 를 한번씩 일으키고 결국 사과문을 쓰게 되는건 제 자신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민망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닉네임을 바꾼 후 제 자신에 대한 성찰이나 반성 등
저의 최악의 단점인 성격 관련 한 문제를 돌아보지 않고 그냥 억제만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으로 부터 약 10 일 이전부터 매일 운동을 하면서 자아 성찰및 반성 을 매일 같이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원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사건의 모든 발단은 술이였습니다.
(욱하는 성질이 이때 터졌나 봅니다.)
물론 이에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곳은 다른 싸이트이고 메탈 킹덤에서는 화풀이성 글이 올라 왔다는게
가장 큰 문제 였죠. 물론 이글을 쓰는 지금은 확실히 제정신이지만 말입니다.
메탈 킹덤 회원 분들이 나이가 저보다 높으신 분들이 많으시니 제말을 이해해 주실수 있으실 겁니다.
사람은 " 난 내일부터 욕안하고 운동 잘하고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하고 다음 날 부터 완전히
그런 사람으로 바뀌진 못합니다. (깡패가 난 내일부터 사람 안패겠소, 하고 안패는 것 봤습니까?)
천천히 바뀔 뿐이죠. 눈에 안보일 정도로 천천히...
게다가 제가 자꾸 물의를 일으키고 사과문을 올리는 걸 짜증나게 보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사람이란 실수도 한번으로 안끝나는 사람도 있고, 잘못은 자신도 모르게 계속 저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접니다.)
이렇게라도 하면서 바뀌어 가는 것이고, 나아지는 것입니다.
그걸 그렇게도 못지켜 보고 강퇴니... 불쌍하지도 않니..
하시는 분들은 ...
이 분들은 자라서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 과연 궁금해지는 군요
아이는 짜증나도록 계속 울고, 뚝 해도 안그치죠.
그러면 저의 반성글에 악플을 다신 분들은 그 아이 때려 죽이실 참입니까?
몇번을 잘못하더라도 용서하고 이해해 주시는 게 진정한 포용아닌가요..?
(예수 님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한번더 읽어보세요)
전 매일 자아 성찰및 반성을 하면서 성격을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지금 확 그모습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리라 믿으면서
오늘도 성찰을 할 뿐입니다.
[추신] 제가 주제가 지나치는 글을 좀 쓴 것을 양해해 주세요.
있고, 민망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닉네임을 바꾼 후 제 자신에 대한 성찰이나 반성 등
저의 최악의 단점인 성격 관련 한 문제를 돌아보지 않고 그냥 억제만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으로 부터 약 10 일 이전부터 매일 운동을 하면서 자아 성찰및 반성 을 매일 같이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원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사건의 모든 발단은 술이였습니다.
(욱하는 성질이 이때 터졌나 봅니다.)
물론 이에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곳은 다른 싸이트이고 메탈 킹덤에서는 화풀이성 글이 올라 왔다는게
가장 큰 문제 였죠. 물론 이글을 쓰는 지금은 확실히 제정신이지만 말입니다.
메탈 킹덤 회원 분들이 나이가 저보다 높으신 분들이 많으시니 제말을 이해해 주실수 있으실 겁니다.
사람은 " 난 내일부터 욕안하고 운동 잘하고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하고 다음 날 부터 완전히
그런 사람으로 바뀌진 못합니다. (깡패가 난 내일부터 사람 안패겠소, 하고 안패는 것 봤습니까?)
천천히 바뀔 뿐이죠. 눈에 안보일 정도로 천천히...
게다가 제가 자꾸 물의를 일으키고 사과문을 올리는 걸 짜증나게 보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사람이란 실수도 한번으로 안끝나는 사람도 있고, 잘못은 자신도 모르게 계속 저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접니다.)
이렇게라도 하면서 바뀌어 가는 것이고, 나아지는 것입니다.
그걸 그렇게도 못지켜 보고 강퇴니... 불쌍하지도 않니..
하시는 분들은 ...
이 분들은 자라서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 과연 궁금해지는 군요
아이는 짜증나도록 계속 울고, 뚝 해도 안그치죠.
그러면 저의 반성글에 악플을 다신 분들은 그 아이 때려 죽이실 참입니까?
몇번을 잘못하더라도 용서하고 이해해 주시는 게 진정한 포용아닌가요..?
(예수 님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한번더 읽어보세요)
전 매일 자아 성찰및 반성을 하면서 성격을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지금 확 그모습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리라 믿으면서
오늘도 성찰을 할 뿐입니다.
[추신] 제가 주제가 지나치는 글을 좀 쓴 것을 양해해 주세요.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221.148.76.22 | ||
킹무성 2004-12-12 12:22 | ||
전 더 어린데...솔직히 말해 너무 어지럽군요 게시판이... 사과문이고 뭐고 그냥 그만 올리시고, 누가 싫다 짜증난다 이런말 하지말고, 그냥 평상시대로 활동하셈 ㅜㅋ | ||
이준기 2004-12-12 12:24 | ||
반성하는 의미의글은 아닌듯싶군요.. ;; | ||
Jesus Freak 2004-12-12 12:26 | ||
MathMetal 님// 반성은 이미 이전 글에서 했습니다. 이건 부탁 비슷한 글..
Alex Laiho 님// 알겠습니다.~~ | ||
SilentScream 2004-12-12 13:41 | ||
아직까지 자아성찰한 결과가 이것 정도바꼐 안되는것이 아쉽지만 조금씩이라고 바꿔나가신다니 다행이군요.. | ||
helize 2004-12-12 14:08 | ||
pgr회원이면 'write의 무거움' 이라는 말은 아실텐데요.
글에서 논쟁이 예상되고, 거기서 승리할 자신이 없는 글이라면
올리지 않는게 낫습니다.
화려한 말빨로 리플을 제압할 능력이 된다면 상관없지요. | ||
카이아저씨 2004-12-12 14:29 | ||
글쎄요... 여기분들이 정말 참을성이 없어서 그런 말씀들을 하셨을까요? 한동안 그냥 지켜만 보다가 말 꺼내신 분도 있을 것이고 다크님이 실수하셨을 때 처음엔 좋은말로 타이른 분들이 대다수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아무리 어린애라도 같은 실수 반복하면 짜증나고 화나는건 당연한 것을.. 하물며 성인이신 다크님이야.. | ||
Jesus Freak 2004-12-12 14:34 | ||
helize 님 // 사건의 발달 은 게시물이 아니라 쪽지 였습니다. 전 술된날 pgr 에 글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쪽지로 조금 심한 글을 보냈을 뿐.
Painkiller 님 // 그런데 이번 사건은 밴드 비난 보다는 푸념에서 시작된 것인데요..
예전에는 항상 밴드 비난으로 시작했었죠.
카이아저씨 님 // 제 잘못은 인정합니다만, 카이아저씨님 처럼 산다면 지금 쯤 살아 있는 아기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 ||
카이아저씨 2004-12-12 14:37 | ||
전병희님 리플 안보셨어요?
다크님은 아기가 아닌데요 | ||
Jesus Freak 2004-12-12 15:04 | ||
카이아저씨 님 // 그냥 비유 한겁니다. 앞으로 개선 해 나가겠다고 그렇게 말씀 드렸는데도, 넌 또 그럴 꺼야.. 이런 식으로 말하면. 반성하고 싶은 마음이 날까요?
그것도 고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
카이아저씨 2004-12-12 15:10 | ||
알았습니다. 저도 더이상은 아무말 않고 입다물께요 그럼 다크님 힘내요~ | ||
kimrhkdtjq 2004-12-12 15:35 | ||
저 궁금한것 한마디만 들어주싶쇼..
추신에 kid rock님의 해명을 부탁드린다고 하셨는데요, 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예전에도 두번인가..누구 아이디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걸 들었는데, 왜 이런 내용을 올리시는지요? | ||
Jesus Freak 2004-12-12 16:23 | ||
수정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혹시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가입 하셨을 가 싶어서 조사 해보려고 한겁니다 ^^ | ||
†Dark_SadooΨ 2004-12-12 16:36 | ||
전 다만 다크라이드님의 좀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기대에 꼭 부흥하세요!~ | ||
타락하마 2004-12-12 22:21 | ||
이제 제발 이런거좀 없었으면.. | ||
Paganini24Cps 2004-12-14 00:53 | ||
'언어도단'입니다! 본 동호회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자유게시판 이용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보다 성숙하고 지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시길 촉구합니다. | ||
Lyckatill 2021-06-28 0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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