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hall Perish 도 지리고 맥주도 지립니다!
비도 오고 휴일 낮 버닝합니다.
데스코어의 명반으로 각광 받는 올샬페리쉬 형님들의 The Price Of Existence (2006) 걸었습니다.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을 수시로 넘나드는 Hernan Hermida.
드럼은 쉴새없이 두드리며 고막을 짖이기고 두 기타는 코어류 특유의 브렠다운 난무에 중반부는 여지없이 가슴이 웅장해지는 솔로잉을 구사.
화끈한 불맛 같은 앨범이죠~
Eradication 갑니다~
https://youtu.be/TFx85CfMvWI?si=pyLl7HB-aC848-oT
데스코어의 명반으로 각광 받는 올샬페리쉬 형님들의 The Price Of Existence (2006) 걸었습니다.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을 수시로 넘나드는 Hernan Hermida.
드럼은 쉴새없이 두드리며 고막을 짖이기고 두 기타는 코어류 특유의 브렠다운 난무에 중반부는 여지없이 가슴이 웅장해지는 솔로잉을 구사.
화끈한 불맛 같은 앨범이죠~
Eradication 갑니다~
https://youtu.be/TFx85CfMvWI?si=pyLl7HB-aC848-oT
멸치에 고추장이면 끝나는거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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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사진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저도 시원하게 들이키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 ||
감사합니다! 맥주는 그냥 물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싸구려 맥주만 마시지만 항상 행복합니다. ^^ 그래도 소주가 깔끔하니 안주발도 잘 받죠. | |||
주말에는 맥주로 달리는 루틴을 지키시는 아름다운 모습 | ||
감사합니다~ 술 먹기는 메탈 음악 감상 만큼의 희열이 있죠. 특별한 스케쥴이 없는 한 집에서 한잔하며 구입한 음반들 듣는게 최대의 낙입니다. ^^ | |||
멸치와 고추장, 맥주에 어울리는 한국식 정서의 최고 안주로군요. 음악은 잘 모르겠지만 하드해 보이는군요. ㅡ.ㅡㅋ | ||
감사합니다~ 멸치 고추장은 이미 성전이죠. ㅋㅋ 음악 화끈하니 좋습니다. 추천 드려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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