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e Bayley 가 Bruce Dickinson 에 대한 입장
1년전 인터뷰인데 읽다보니 훈훈해서 올립니다.
전 메이든 보컬리스트 블래이즈가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브루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밝힌 내용입니다.
저는 브루스가 인생에서 큰 변화를 줘야했던 시기에 당도했었다고 생각해요. 메이든의 싱어는 엄청난 직업이고 사람을 고갈시키죠. 그는 인생에서 그 변화가 필요했고 그렇게 해야만했어요. 제 생각에 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메이든을 탈퇴하는것이 최선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건 저에게 놀라운 기회를 주었죠. 저는 아주 많이 배웠어요.. 메이든에서 노래하면서 내 진짜 목소리를
찾았어요.
메이든 이후에 제가 선보이거나 작곡한 것들은 그 전과 완전히 달라요. 스티브 해리스와 멤버들에게 작곡이랑 음악, 노래에 대해서 너무 많이 배웠거든요. 제가 가는 길마다 저는 브루스의 도움을 받았어요.
그는 저에게 맥주로 가득찬 행운을 비는 선물과 멋진 카드를 줬어요. 그는 저와 메이든의 첫번째 큰 쇼를 위해 벽돌을 노랗게 칠해서 저에게 보내는 수고를 했어요.거기엔 메이든에서 잘 해내기를 기원한다 라는 메시지가 있었죠. 메이든 탈퇴후 저희는 여러번 만났어요. 그가 라디오쇼를 진행할때, 저를 초청해서 제 음악을 틀어주고, 그의 사업장(파일럿 트레이닝 비즈니스)에서 시뮬레이터를 사용해서 저를 도와줬어요. 거기서 뮤직 비디오를 찍게 해줬어요.
그는 든든한 후원자이고, 제 생각에 폴 다이아노와 브루스, 그리고 저를 한자리에 데려온다면, 우리 셋은 메이든의 싱어가 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는 사람들이죠. 브루스와 저가 서로를 바라보면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어요. 쉽지 않다는걸- 메이든의 싱어는 매우 벅찬 일이에요. 우리가 이런 관계를 가질수 있다는건 멋져요.
브루스와 저 사이에는 그 어떤 적대감도 없어요.
저와 메이든의 다른 멤버들과도 그 어떤 적대감도 없었어요. 후회는 없지만 기회가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죠. 에이드리언 스미스와 곡을 같이 써봤으면 했어요. 데이브 머레이, 야닉거스와 곡 작업을 했었고, 물론 스티브 헤리스와 많은 작업을 했죠. 하지만 에이드리언과는 작업할 기회가 없었어요, 왜냐면 저랑 같은 시기에 밴드에 없었거든요.
During in a recent interview with Talking Maiden podcast, former Iron Maiden singer Blaze Bayley has revealed what he thinks about Maiden’s current frontman Bruce Dickinson.
Here’s the statement:
“I think Bruce got to a time in his life where he had to have a big change. It’s a huge job, and it is all-consuming. He needed that change in his life, and he had to do it, I think, for his own mental health and sanity, that was the best decision for Bruce. Of course, that gave me an incredible opportunity, and I learned so much. I found my true voice when I was in Maiden for my singing.
Nothing that I’ve recorded or performed or written after Maiden has been anything like what I did before, because I learned so much from Steve Harris and the guys about songwriting and about music and about singing. Every single step of the way, I had support from Bruce Dickinson.
He sent me a good-luck package full of beer with a nice card. He went to all the trouble of painting a brick yellow and sent it to me for my first big gig in London with Maiden, saying, ‘I wish you the absolute very best with Maiden.’ Post-Maiden, we’ve met each other several times. When he had his own radio show, he invited me on the show, played my music and he’s helped me out using his simulators at his business — his aircraft pilot-training business, he let me make a video there.
He’s been a big supporter, and I think when you put Paul [Di’Anno] and Bruce and me together, we are three people in the world who know just how challenging that job is to be the frontman of Maiden. There’s just a knowing look between me and Bruce when we see each other. It’s not easy — it’s a huge, huge job. It’s nice that we’ve been able to have that relationship. There’s absolutely no animosity, and there never has been, between Bruce and me.
There’s never been any animosity between me and any of the members of Maiden. Really, not a regret but a chance I wish I’d had, I would have loved to write a song with Adrian Smith. I wrote with Dave Murray and Janick Gers, and of course, a lot of work with Steve Harris, but I never had the opportunity to write with Adrian, because he was never in the band at the same time as me.”
전 메이든 보컬리스트 블래이즈가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브루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밝힌 내용입니다.
저는 브루스가 인생에서 큰 변화를 줘야했던 시기에 당도했었다고 생각해요. 메이든의 싱어는 엄청난 직업이고 사람을 고갈시키죠. 그는 인생에서 그 변화가 필요했고 그렇게 해야만했어요. 제 생각에 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메이든을 탈퇴하는것이 최선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건 저에게 놀라운 기회를 주었죠. 저는 아주 많이 배웠어요.. 메이든에서 노래하면서 내 진짜 목소리를
찾았어요.
메이든 이후에 제가 선보이거나 작곡한 것들은 그 전과 완전히 달라요. 스티브 해리스와 멤버들에게 작곡이랑 음악, 노래에 대해서 너무 많이 배웠거든요. 제가 가는 길마다 저는 브루스의 도움을 받았어요.
그는 저에게 맥주로 가득찬 행운을 비는 선물과 멋진 카드를 줬어요. 그는 저와 메이든의 첫번째 큰 쇼를 위해 벽돌을 노랗게 칠해서 저에게 보내는 수고를 했어요.거기엔 메이든에서 잘 해내기를 기원한다 라는 메시지가 있었죠. 메이든 탈퇴후 저희는 여러번 만났어요. 그가 라디오쇼를 진행할때, 저를 초청해서 제 음악을 틀어주고, 그의 사업장(파일럿 트레이닝 비즈니스)에서 시뮬레이터를 사용해서 저를 도와줬어요. 거기서 뮤직 비디오를 찍게 해줬어요.
그는 든든한 후원자이고, 제 생각에 폴 다이아노와 브루스, 그리고 저를 한자리에 데려온다면, 우리 셋은 메이든의 싱어가 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는 사람들이죠. 브루스와 저가 서로를 바라보면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어요. 쉽지 않다는걸- 메이든의 싱어는 매우 벅찬 일이에요. 우리가 이런 관계를 가질수 있다는건 멋져요.
브루스와 저 사이에는 그 어떤 적대감도 없어요.
저와 메이든의 다른 멤버들과도 그 어떤 적대감도 없었어요. 후회는 없지만 기회가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죠. 에이드리언 스미스와 곡을 같이 써봤으면 했어요. 데이브 머레이, 야닉거스와 곡 작업을 했었고, 물론 스티브 헤리스와 많은 작업을 했죠. 하지만 에이드리언과는 작업할 기회가 없었어요, 왜냐면 저랑 같은 시기에 밴드에 없었거든요.
During in a recent interview with Talking Maiden podcast, former Iron Maiden singer Blaze Bayley has revealed what he thinks about Maiden’s current frontman Bruce Dickinson.
Here’s the statement:
“I think Bruce got to a time in his life where he had to have a big change. It’s a huge job, and it is all-consuming. He needed that change in his life, and he had to do it, I think, for his own mental health and sanity, that was the best decision for Bruce. Of course, that gave me an incredible opportunity, and I learned so much. I found my true voice when I was in Maiden for my singing.
Nothing that I’ve recorded or performed or written after Maiden has been anything like what I did before, because I learned so much from Steve Harris and the guys about songwriting and about music and about singing. Every single step of the way, I had support from Bruce Dickinson.
He sent me a good-luck package full of beer with a nice card. He went to all the trouble of painting a brick yellow and sent it to me for my first big gig in London with Maiden, saying, ‘I wish you the absolute very best with Maiden.’ Post-Maiden, we’ve met each other several times. When he had his own radio show, he invited me on the show, played my music and he’s helped me out using his simulators at his business — his aircraft pilot-training business, he let me make a video there.
He’s been a big supporter, and I think when you put Paul [Di’Anno] and Bruce and me together, we are three people in the world who know just how challenging that job is to be the frontman of Maiden. There’s just a knowing look between me and Bruce when we see each other. It’s not easy — it’s a huge, huge job. It’s nice that we’ve been able to have that relationship. There’s absolutely no animosity, and there never has been, between Bruce and me.
There’s never been any animosity between me and any of the members of Maiden. Really, not a regret but a chance I wish I’d had, I would have loved to write a song with Adrian Smith. I wrote with Dave Murray and Janick Gers, and of course, a lot of work with Steve Harris, but I never had the opportunity to write with Adrian, because he was never in the band at the same time as me.”
Extreme metal 2019-12-14 11:00 | ||
훈훈하네요 진짜 언젠가 폴,브루스,블레이즈 셋이서 모여 일회성이나마 아이언 메이든 유나이티드 공연했음 싶네요 | ||
나의 평화 2019-12-14 12:25 | ||
브루스옹도 멋있네요~~^-^ 리퍼 오웬도 주다스에 대해 칭찬을 많이하던데~두 밴드 다 보기 좋네요. | ||
해피락 2019-12-14 15:42 | ||
브루스 형님은 블레이즈 베일리 시절 노래 부르는것만으로도 평생 리스펙트입니다.ㅋ | ||
좌슬우아 2019-12-15 00:45 | ||
브루스형님 킹왕짱!!! 블레이즈형님도 지금보다 더 잘됬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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