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Of Bodom - Was It Worth It (2011 New Album Song)

갈수록 제스탈에서 멀어지는 이들이네요ㅠ

저 또한 들으면서 뭔가 붕 뜬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Hatebreeder시절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 ㅠㅜ

ㅡㅡ??? 전 확실히 Are you dead yet이나 Blooddrunk도 정말 괜찮게 들었는데

이 곡은 첫부분만 그럴듯하다가 갈수록 좀 이상해지는거 같네요 -ㅅ-...

뭐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나저나 앨범이 거듭될수록 리퍼가 점점 멋이 없어지는군요. 이젠 낫으로 낙엽까지 쓸고 있군요 ㅡㅡ;

저도 그리 나쁘게는 듣지 않았지만 hatebreeder가 자꾸 손이 가서요 ㅋ

근데 메피스토님 말 들으니까 갑자기 앨범자켓의 사신이 환경미화원으로 보인다는ㅋㅋㅋㅋ

Hatebreeder가 확실히 쩔긴하죠..ㅋㅋ 보돔 처음 접할당시엔 Follow The Reaper가 제일 좋더니 이젠 Hatebreeder가 최곤거 같습니다 ㅋㅋ

was it worth it? 제가 칠보에게 묻고 싶은 말이네요..........................

초반부분은 맘에 들길래 기대했으나 뒤로갈수록 쩝..

괜잔케들리는일인 ㅋㅋㅋ
확실히 바뀌긴했는데 그리 나쁘지않은 변화로 느껴집니다.
빨리 오리지널 음질로 들어보고 싶네요..

음... 한 번 들어서는 느낌이 안 오네요.
칠보는 제가 익스트림에 입문하게 해준 밴드라 애착이 많은데...

나쁘진 않은데 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