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데스's profile
[ collection - 66 ]
[ wish list - 3 ]
| Username | ed889 (number: 3670) | ||
| Name (Nick) | 김데스 (ex-Everton) | ||
| Average of Ratings | 84.8 (38 albums) [ Rating detail ] | ||
| Join Date | July 24, 2009 15:40 | Last Login | June 11, 2023 21:48 |
| Point | 12,476 | Posts / Comments | 20 / 107 |
| Login Days / Hits | 268 / 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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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Occupation | 직장인 | ||
                                      | |||
Lists written by 김데스
| Title | Items | Date |
|---|---|---|
| no data | ||
Artists added by 김데스
|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 no data | |||||||
2 albums
|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  | | Hunting Shadows | 2008 | 80 | 1 | Oct 20, 2009 | |
 | | | Dreamcatcher | 2008-12-24 | 87.5 | 4 | Oct 20, 2009 |
3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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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 of God –
Resolution (2012) |
80/100 Apr 9,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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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음악을 하던 그들이었지만 이번 신작을 기준으로 관심이 가는 밴드가 되었다 전작들은 그루브하긴 한데 건조하고 음악폭이 협소하달까 '니들이 잘하는거 계속 발전시키니까 쩔긴한데, 이젠 질린다' 대부분의 Lamb of God(이하 램옵갓) 팬들은 그들의 변화를 원했다 마침, 전작인 Wrath는 램옵갓의 매력의 정점이었으나 그들도 소재를 다 써버린 느낌이었다 램옵갓의 선택은? 신보 Resolution에서 폭을 넓혔다 그들의 정체성은 유지한채 구성이나 멜로디가 다채로워졌다 각 곡들의 인트로만 살짝 들어봐도 여러가지 심어놓은 장치들이 전작들간의 건조함과 대조되며 오히려 아 ... See More  1 li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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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arth –
Darkness in the Light (2011) |
72/100 Sep 13,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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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In the Eyes of Fire, The March 앨범을 굉장히 좋게 들은 탓일까 들을만한 멜로디가 곳곳에 있지만, 하드코어의 노골적인 모습이 거슬린다 쓰잘데기 없고 맥을 끊는 브레이크가 꽤 많은 공백을 메꾸고 있어서 지루한 느낌이 크고 구성도 산만하며, 예전부터 보여주던 Unearth의 스트레이트한 필살기가 반쯤 거세되었다 게다가 클린보컬이 웬말? The Oncoming Storm으로 회귀한 모습인데 그보다 더 못하다 The Oncoming Storm의 단점만 결집시킨 꼴 다행스럽게도 Shadows In the Light 트랙만큼은 Unearth의 이름에 걸맞다 (클린보컬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트랙들은 멜로디가 괜찮다 싶으면 브레이크를 걸고 넘어지고 클린보 ... See Mo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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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The Jester Race (1996) |
92/100 Jul 11,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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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과소평가될줄은... 개인적으로 In Flames의 최고앨범으로 꼽는다 구식으로 치부하기엔 모던한 입맛에 길들여지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모든 트랙이 원조 예테보리 사운드가 넘쳐 흐르지마는 그 중에서도 Moonsheild, Artifacts Of The Black Rain, Dead Eternity가 인상적이다 첫 트랙부터 제목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Moonsheild는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멜로디와는 대조되는 보컬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Artifacts Of The Black Rain는 킬링트랙으로써 황홀한 멜로디와 스트레이트한 구성으로 2분 10초대 부터 치고나오는 멜로디는 저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Dead Eternity는 적재적소에 분노를 터뜨리고 경쾌한 멜로디와 ... See More 4 likes | |
3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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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jira –
Fortitude (2021) |
85/100 Jul 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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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함을 넘어 노련함으로
2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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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cura –
Akróasis (2016) |
100/100 Jan 2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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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을 주기 위해서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다
1 li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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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ła –
Exercises in Futility (2015) |
100/100 Dec 25,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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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가 아주 높으며 진득하게 오래 즐길 수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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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
Silence in the Snow (2015) |
90/100 Oct 29,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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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앨범 이후로 기계적인 사운드로 바뀌어서 듣질 않았었다!
이번에는 무장해제하고 제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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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Lay Dying –
Awakened (2012) |
80/100 Dec 14,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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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번이 좋다. 80점이 적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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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ll of Every Season –
Amends (2013) |
85/100 Oct 19,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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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를 낼줄이야!! 숨겨진 보물이다. 데뷔앨범보다 훨씬 좋다. 쉽게 귀에 걸리게끔 만들어서 더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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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er –
Welcome to the Morbid Reich (2011) |
85/100 Mar 21,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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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and see my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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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Shelter (2014) |
95/100 Feb 3,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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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슈게이징 장르의 팬이라면 분명히 좋게 들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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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Coma of Souls (1990) |
95/100 Jan 31,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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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귀를 후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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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cass –
Surgical Steel (2013) |
85/100 Oct 9,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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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워크가 조금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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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김데스
| no data |
Album lyrics added by 김데스
|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 no da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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