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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4-29 14:30
Hits :  3878

KORN 1집 VS RAGE AGAINST THE MACHINE 1집

둘다 혁명적인 앨범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그룹입니다.

1990년대에 저런 앨범을 냈다는게 팬들 입장에서는 축복이죠.

시니컬한 래핑을 쏟아내며 그루브를 넘나드는 R.A.T.M 이냐

광기의 보컬과 헤비하고 음의 고저가 확실하고 드라마틱까지한 KORN 이냐..

저는 결국 KORN에 손을...

데뷔작에서 Divine 들으며 굳혔습니다.
https://youtu.be/HDNcwfdSl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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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Evil Dead     2023-04-29 14:44
Take the power back 같이 말도안되게 좋은곡
때문에 어쩔수없이..
저는 Ratm 을 선택해야 겠네요.

https://youtu.be/1JZWweSCgnk
level 19 앤더스     2023-04-29 14:44
ㅎㄷㄷ
level 19 쓰레숄드     2023-04-29 15:22
Korn에 조심스럽게 한표 던집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4-29 15:36
Korn 은 시대의 아이콘이었죠. 혜성처럼 등장해 뉴밀레니엄까지 책임진 장본인들.
level 8 flamepsw     2023-04-29 21:37
전 후자요
korn데뷔앨범에선 faget 정말 좋아했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4-29 21:38
아 faget 진정 미치는 곡이죠..
level 13 Davilian     2023-04-29 22:26
전 콘 후기작을 더 좋아하는 사파라 RATM에 한 표... 틱꽝득 스님 커버 때문에 유튜브에서 나올때마다 경고 메시지 띄우는 거 아주 번거롭게 만듭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4-29 22:37
소신공양을 커버로 쓴것만 봐도 RATM 의 분노 기질이.. 역사적인 앨범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level 10 6dit     2023-04-29 23:08
콘은 이 계통에서는 훌륭한 록/메탈 밴드지만 RATM은 후대에 이 시기 문화사를 다루는 역사책에 나와도 어색하지 않은 아이콘/레전드 느낌이 있습니다. 대중적 파급력의 측면에서도 콘은 림프비즈킷이나 린킨파크에도 쉽게 밀리지만 RATM은 그들 이상이라고 느껴져요.
level 19 앤더스     2023-04-30 07:28
데뷔도 더 빨랐고 1992년에 벌써 랩메탈의 이정표인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표. 확실히 위력적인 팀이네요.
level 11 Bloodhound갱     2023-04-30 02:23
언제 들어도 위력적인 곡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4-30 07:28
동감합니다. 콘의 주특기죠.
level 11 폴보스타프     2023-04-30 08:10
둘 다 정말 좋은데 KoRn의 거친 느낌이 더 좋은것같아요 ㅎㅎㅎ
level 19 앤더스     2023-04-30 08:19
최고의 밴드들이죠. Korn 의 광기적인 연주와 보컬은 넋이 나갑니다.
level 11 D.C.Cooper     2023-05-01 23:08
음악으로는 RMTP을 좀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RATM의 정치적인 이야기는 거부감이...
그래서 저도 KORN입니다 ^^;;
level 19 앤더스     2023-05-02 01:35
사회문제를 다룬 그룹들 이지만 콘의 기괴한 발작 같은 사운드와 음침함을 더 좋아합니다. ㅎㅎ
level 14 녹터노스     2023-05-03 11:38
주저없이 KoRn입니다. 그시대 뉴메탈을 정의했다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뉴메탈은 랩과 메탈의 단순 조화를 넘어 초창기 음습하면서 그 날것의 분위기가 참 좋았었기에 그런 분위기의 시초인 콘 1집을 꼽고 싶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5-03 13:06
독보적인 스타일 확립 멋진 그룹입니다. 그 시절에 저런 명반을 제조하다니 역시 시대를 리드한 팀이네요. 1집은 각 곡마다 임팩트가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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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