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밴드 경연 대회에서 오함마 검색하다 보니 저런 공연을 한다는 것을 보자마자 급 관심이 끓어올랐던 건 역시나 밴드 면면을 살펴보도록 귀구녕 귀지 파다 보니 속 시원하게 해줄 빡센 밴드였던 지라 하나하나 검색을 해 보니 아는 밴드도 있고 생판 모르는 밴드도 있을 껀덕지에 알아 가는 맛이 참으로 신선했던 건 그 만큼 몇 년 만에 지역 밴드 공연을 보러 갈맨키 올해 부락은 짜증이 나서 참가를 거부를 했던 것과 이사 관계로 나름 바빴던 그간에서 밴드와 음반 수집마저

소홀했던 것에서 간만에 보니 예전부터 쭈욱 이어져 보는 것 자체가 대견스럽게 씨리 살아 있다는 것에 의의를 주고 싶을 맨키 그렇게 유명한 밴드가 아니라서 공연 자체에 관객이 짜다리 올 것 같지는 않지만 서도 부산에서 잔뼈가 탄탄한 밴드 중심이라 지역 골수 팬에게선 나름 열 명 이상 오지 않을까 하더라도 오즈홀이라는 나름 큰 공연장에선 사치 아닐까로 먼지만 날라삐는 이단 옆차기 까이게 넉이 있고 없게 지구 밖으로 날아가는 게 아닐까 한편으론 염려스럽게 안타까운​

Mara 밴드는 예전에 2명일때부터 알고 있을맨키 굉장히 오래된 밴드였던 지라 부락에서 공연을 할때 3명이었는 지는 기억이 없도록 눈앞이 까마득할때에도 음악성향은 스레쉬메탈로서 보컬이 시원스레 강한 하이톤의 거친음빨이 돋보일 보컬 카리스마가 굉장했지만 아무래도 오랜세월에서도 그런 강열한 에너지가 나올찌 무척 궁금하며 Ohammar 밴드는 익히 메탈카페에서 익히 들었던 닉네임 밴드라 나름 친숙하기는 했지만 얼마 전에야 연주를 들었던 빡씬 밴드라 기대​

Redcline 밴드는 둠 성향 데스코어라서 나름 익스트림하기에 현장감이 끝내줄 매력이 철철 넘치게 공간감이 꽉찬 느낌이 들지만 온라인 영상에서 보면 음의 대역대가 많이 나가리가 되어서 너무 느리게 들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도드라 지게 음의 빈약함으로 기대가 쉬이 꺽일수 있겠지만 현장감의 공연 음빨은 탄탄한 저음으로 꽉찬 공감감의 밀도가 높기에 색다른 빡셈을 충분히 즐길수 있을 꺼라 믿어 의심치 않도록 예전부터 주의 깊게 보고 있을 여자 보컬 카르스마가 탄탄​

Traitor 밴드는 매닉시브 일부 멤버가 나오고 기존에 있었던 원래 밴드와 합쳐져서 데스메탈 음악을 하는데 흡사 매닉시브 Manixive 와 비슷한 소리를 들려 주기에 그냥 밴드 개명 했다고 퉁치는게 아이큐가 딸릴 나와 같은 개나소나에겐 속이 펼할맨키 매닉시브가 계속으로 데스코어에서 독보적인 탑으로 발전 되길 바라는 입장에서 어짜피 밴드 분열로 안드로메다에다 토낄 껀덕지에 그냥 살아 있다 카는 것에 감사하게 연장선상으로 쭈욱 가는 데스가 그저 장땡이고 킹왕짱​

이렇게 위 4 밴드는 나름 부산 바닥에서 유명한 빡쎈 밴드들이고 나머지는 타지 밴드들에서도 나름 오지게 빡센 밴드가 대구 출신인 사형 집행단 밴드로서 그라인드 코어 라는 장르를 한다고 알려져 있을만큼이나 빡씨지만 3인조라 밀도감이 없는 단점이 밀폐된 한정된 공간에선 단점 카바가 충분히 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아니하게 노련한 드럼이 돋보이며 Crux의 아름다운 서울 밴드는 고음의 날카로운 성향과 6명이라는 탄탄하게 대기업 연주하시고 Mahatma 가 밑끝에 나옴

 

푸른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