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이 과연 디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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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락 밴드를 보고 말았던 적이 있어 올해 공연 시간으론 아마도 다른 밴드도 볼수도 작년 두번째 록 밴드는 레이지본 참으로 오래간 만에 그기 씹년 전이라 판단이 될맨키 완전 오랑케 스타일의 닭벼슬이 돋보일 양아치 스타일 답게 빡씬 조선 펑크를 잘도 보여주신 보컬이 미친 개그감의 유희관과 비까번쩍하게 판박이로 복제인간의 숏다리 버전 체격이 작은 분이였는데 미친 예능감각으로 무대를 보다 더 활기차도록 재미있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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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2024-03-22 21:35 | ||
특유의 문장력에 혀 내두르고 갑니다. 불금 되십시요~ | ||
푸른날개 2024-03-23 07:23 | |||
예 봄축제 여기저기 보러가고 있어요 ㅋㅋㅋ | |||
metalnrock 2024-03-22 21:36 | ||
너무 철학적이라서 어렵네요. 아마 어떤 상황에서도 락 윌 네버 다이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 것 아닌가 싶네요. 다른 이야기로 힙합도 지금은 망했다고 합니다. 경쟁상대가 적었던 옛날에는 재즈가 오래 버티다가 죽고, 락도 한 20년간 흥행하다가 죽고 힙합도 이제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팝 계열 띄엄띄엄 보면 이 장르 저 장르 짬뽕되어서 또 이 시대스러운 음악이 나오긴 하더라고요. 앞으로 꼭 락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창작 영역이 어떻게 변할 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결국 뛰어난 뮤지션은 남겠지요? | ||
푸른날개 2024-03-23 07:22 | |||
시간에 따라 환경이 변해서 그것에 적응하듯 헤비메탈이 변하믄서 청자도 적응에 시간이 걸리지만 락메탈 음악 소비는 영원하다 ㅋㅋㅋ 그런뜻이지요 ㅋㅋㅋ 언젠가 사적 개인용도의 AI 다루는 것이 연주 실력만큼이나 더 부각이 될듯 해요 ㅋㅋㅋ 블랙 다음 장르는 아마도 테크니컬한 어떤 무언가가 나올수도 기계가 연주 하는 것이니 ㅋㅋㅋ 이를테면 팔이 8개의 인도 로봇신이 등장 시킨다는 것맨키 ㅋㅋㅋ | |||
eIones 2024-03-22 22:19 | ||
챗GPT가 요약해준 내용입니다. 1. 헤비메탈의 죽음에 대한 주장은 모호하며, 그 생명력에 대한 의문은 끊임없이 제기된다. 2. 디지털 시대의 도래로 음악 소비 방식이 변화하며, 과거와 현재의 음악 경험이 연결된다. 3. 과거에는 높은 비용 때문에 밴드 음악이 특정 계층에 국한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4. 음악 산업에서 방송의 역할이 중요했으며, 락과 메탈 음악은 정치적, 사회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유지했다. 5. 한국의 락과 메탈 음악은 지속적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특정 아티스트들은 오랜 세월 활동하며 그 영향력을 유지한다. 6. 라이브 공연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밴드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7. 일인 밴드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락과 메탈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개인이 독자적으로 창작하고 전파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8.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미래에는 인간과 AI가 음악 창작에서 더욱 밀접하게 협력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락과 메탈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다. | ||
푸른날개 2024-03-23 07:19 | |||
챗GPT 갓맙다 ㅋㅋㅋ | |||
즈와스 2024-03-23 18:20 | ||
독해불가 | ||
푸른날개 2024-03-23 19:25 | |||
챗GPT가 요약해준 내용이라도 봐 주심이 3번과 4번 사이 == 소리를 낼 기기같은 매체가 발전 안된 시대에는 밴드의 수요가 많았지만 시간이 흘러 씨디와 오디오의 가격 하락과 더불어 끝판왕인 휴대폰에서 락 메탈 충분히 들을수 있기에 밴드 수요가 확 줄어 들었다 ㅋㅋㅋ | |||
푸른날개 2024-03-24 07:47 | |||
여러 요인들에서 나타나는 환경 변화 그럼에도 청자의 락메탈 소비는 한결같이 영원히 즐긴다 | |||
▶ 헤비메탈이 과연 디졌는가 [9]
2024-03-22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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