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의 판타지에 대한 잡설
북부의 판타지라는 정의를 예전에 해 본 적이 있었고 지금도 변함없을 신념이 내 가슴에 아로새길 껀덕지가 최근 들어 유튜브로 새롭게 하게 된 주제를 이걸루 하고자 하는 건 데에서 그때의 정의를 블랙 고딕 바이킹 다크 앰비언트라고 했었고 지금도 이는 변함이 없지만 그때보다는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훨씬 많은 음반을 접했기에 응당 다룰 수 있는 장르를 추가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를테면 페이건과 다크 웨이브인 것에서 언급해 보면 페이건은 어차피 많은 블랙 급 나누기고
다크 웨이브는 앰비언트 고딕에서 클래식이 많이 부각된 장르라서 앰비언트와 고딕과 많이 겹치긴 하지만 굳이 나누려고 하는 것은 다크 앰비언트와 장르가 엄밀히 다르기 때문에 어차피 나의 음반으로 새롭게 정리 정돈을 할려믄 시작부터 새롭게 정의해서 초장부터 깔끔하게 하기 위함인데 이는 나의 소장 음반 중에서 이를 하나하나 종류 분류해서 밤손님 접대 용도로 입맛과 성향대로 6개의 대분류 장르로 깔끔하게 정리하면 그것에 빠져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붙들어 매어서는
아침 새벽에 짜바리와 함께 때려잡을 심산이었던 것에서 두고 본다면 순전히 남에게 배려할 측면이 다분할 껀덕지에서 6장르가 극히 한정된 분류라 나에겐 의미 없는 분류이기에 안 해도 되겠지만 향우 인심 공양으로 내 음반이 선보일 때에 다크 웨이브와 고딕만큼은 선택 가능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함인데 이는 음악 좋아하는 사람치곤 고딕 싫어하는 인간을 보지 우지 못하였기에 그들에게 최소한 고딕이나 다크 웨이브라도 즐길 꺼릴낌없이 활용되어 진다 카면 서로에 좋을 듯
스칸디나비아 신화와 바이킹 그리고 그들의 북구 민족인 페이건과 특유 대자연의 신비한 분위기 등을 주제로 한 음악이라서 당연히 북부의 판타지에 들어가기에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가 종주국이라 할 수 있어서 다분히 북구 문화의 세계 유산이라 할 수 있지만 굳이 판타지라고 상상의 영역에만 치부할 여지를 두는 것은 그것이 교회 방화 이민족 살인 사탄 찬양 등과 같이 당연히 꿈나라의 상상에서만 실현 가능할 껀덕지를 중이병이 도졌다는 이유로 전과 계급은 아닌 것 같아서
판타지로 마음속에서만 이해하고 즐기며 꿈꾸면서 잠꼬댁한다꼬 꼬꼬댁 라면 끼리 쳐묵는다 하여 사회에서 민폐 될 껀덕지가 전혀 없기에 내 혼자 스스로 즐기며 타인과는 음악으로서 판타지를 소비한다면야 극장에서 공포영화나 수사물 전쟁물을 새빨간 궁물에 찍은 팝콘으로 찝쩍대며 쳐 보는 것과 다를 빠 없기에 애 어른 이상의 지성인이면 알아서 잘 이용할 수 있는 인류 문화일 뿐 것에서 그것에 속하는 뮤지션이 거짓 같은 장난으로 판타지를 이용한다면 청자는 판타지로서
소비하면 되지 이를 심각하게 트루니 폴스니 따질 이유가 없어서 판타지라는 게 대글빡에서만 존재하던 문화영역이라 이 뜬구름 없을 두리뭉실한 갈때가 바람에 따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다가 뿌리째 뽑힐 운명같이 하찮도록 진짜와 가짜로 따질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보기에 그저 마음과 감정에 내 맡기어 순간순간에 충실해진다면 그게 북유럽 판타지에 대한 감상법이 아닌가 보여 지면서 내 유튜브 채널은 소장 음반을 전부 공개하는 방향으로 북부의 판타지를 공개해 보는
다크 웨이브는 앰비언트 고딕에서 클래식이 많이 부각된 장르라서 앰비언트와 고딕과 많이 겹치긴 하지만 굳이 나누려고 하는 것은 다크 앰비언트와 장르가 엄밀히 다르기 때문에 어차피 나의 음반으로 새롭게 정리 정돈을 할려믄 시작부터 새롭게 정의해서 초장부터 깔끔하게 하기 위함인데 이는 나의 소장 음반 중에서 이를 하나하나 종류 분류해서 밤손님 접대 용도로 입맛과 성향대로 6개의 대분류 장르로 깔끔하게 정리하면 그것에 빠져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붙들어 매어서는
아침 새벽에 짜바리와 함께 때려잡을 심산이었던 것에서 두고 본다면 순전히 남에게 배려할 측면이 다분할 껀덕지에서 6장르가 극히 한정된 분류라 나에겐 의미 없는 분류이기에 안 해도 되겠지만 향우 인심 공양으로 내 음반이 선보일 때에 다크 웨이브와 고딕만큼은 선택 가능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함인데 이는 음악 좋아하는 사람치곤 고딕 싫어하는 인간을 보지 우지 못하였기에 그들에게 최소한 고딕이나 다크 웨이브라도 즐길 꺼릴낌없이 활용되어 진다 카면 서로에 좋을 듯
스칸디나비아 신화와 바이킹 그리고 그들의 북구 민족인 페이건과 특유 대자연의 신비한 분위기 등을 주제로 한 음악이라서 당연히 북부의 판타지에 들어가기에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가 종주국이라 할 수 있어서 다분히 북구 문화의 세계 유산이라 할 수 있지만 굳이 판타지라고 상상의 영역에만 치부할 여지를 두는 것은 그것이 교회 방화 이민족 살인 사탄 찬양 등과 같이 당연히 꿈나라의 상상에서만 실현 가능할 껀덕지를 중이병이 도졌다는 이유로 전과 계급은 아닌 것 같아서
판타지로 마음속에서만 이해하고 즐기며 꿈꾸면서 잠꼬댁한다꼬 꼬꼬댁 라면 끼리 쳐묵는다 하여 사회에서 민폐 될 껀덕지가 전혀 없기에 내 혼자 스스로 즐기며 타인과는 음악으로서 판타지를 소비한다면야 극장에서 공포영화나 수사물 전쟁물을 새빨간 궁물에 찍은 팝콘으로 찝쩍대며 쳐 보는 것과 다를 빠 없기에 애 어른 이상의 지성인이면 알아서 잘 이용할 수 있는 인류 문화일 뿐 것에서 그것에 속하는 뮤지션이 거짓 같은 장난으로 판타지를 이용한다면 청자는 판타지로서
소비하면 되지 이를 심각하게 트루니 폴스니 따질 이유가 없어서 판타지라는 게 대글빡에서만 존재하던 문화영역이라 이 뜬구름 없을 두리뭉실한 갈때가 바람에 따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다가 뿌리째 뽑힐 운명같이 하찮도록 진짜와 가짜로 따질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보기에 그저 마음과 감정에 내 맡기어 순간순간에 충실해진다면 그게 북유럽 판타지에 대한 감상법이 아닌가 보여 지면서 내 유튜브 채널은 소장 음반을 전부 공개하는 방향으로 북부의 판타지를 공개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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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2019-10-22 06:50 | |||
저와 음악성향이 비슷하는 군요 ㅋㅋ 둠도 좋아하는데 글수를 마추다보니 빼 먹었어요 ㅋㅋ 둠도 조금이라도 소개할것 같아요 ㅋㅋ | |||
Apopeace 2019-10-22 08:27 | ||
글쓰는 방식이 독일식으로 굳혀졌네요 ㅋㅋㅋㅋㅋ | ||
푸른날개 2019-10-22 09:34 | |||
그럼 옛날 예전부터 굳어졌는가 시포요 ㅋㅋㅋ | |||
blackdiaforever 2019-10-22 22:29 | ||
왜 어째서 문장을 나누시지 않는걸까요?? 가독성이 너무나 떨어지고 중학생이 쓴글 같습니다 혹시 중학생이시라면 그럴수 있으니 심려치 마세요 | ||
푸른날개 2019-10-23 07:06 | |||
예 ㅋㅋ | |||
Divine Step 2019-10-22 23:33 | ||
북부 환타지중에서도 브렉메틀을 자주 즐겼습니다 곧 블랙메탈의 걔절이 오는군요 블랙메틀은 태생부터가 저멀리 꽁꽁얼어붙은 북구인지라 계절감이 뛰어난 듯 싶읍니다 | ||
푸른날개 2019-10-23 07:09 | |||
계절이 주는 감성을 잘 표현 하는 것 같아요 ㅋㅋ 저도 블랙이 70퍼센티지 차지 합니다 ㅋㅋ | |||
▶ 북부의 판타지에 대한 잡설 [8]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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