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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5 MMSA
Date :  2022-12-31 12:27
Hits :  4090

MMSA's Best Albums of 2022

올해도 전과 마찬가지로 한 해 동안 발매된 앨범들 중 좋게 들었던 작품들을 정리해봅니다.
코로나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통제가 완화되면서 얼어붙었던 공연 시장도 점차 활발해지고 밀렸던 음반들의 발매 또한 착착 진행되었습니다.
덕분에 올해도 좋은 음반들이 제법 많이 나왔던 것 같군요

개인적인 기준으로 90점 이상에 해당하는 작품들입니다.
당연한 거지만 점수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의견일 뿐입니다.

90점
Mechina - Venator
-거의 매년 1월 1일에 앨범을 발매해 오고 있는 밴드입니다. 내일도 앨범 하나가 발매 대기중입니다.
The Nest - Her True Nature
Destruction - Diabolical
Maȟpíya Lúta - Wóohitike
-요즘 간간히 보이는 아메리카 원주민 테마 블랙 메탈...목록 아래에도 몇몇 밴드가 더 있습니다
Arch Enemy - Deceivers
Terra Atlantica - Beyond the Borders
Arkheth - Clarity Came With a Cool Summer's Breeze
Blut aus Nord - Lovecraftian Echoes
Epica - The Alchemy Project
잠비나이 [Jambinai] - 發顯 (Apparition)
SkyThala - Boreal Despair

91점
Negativa - 04
Zeal & Ardor - Zeal & Ardor
Sakis Tolis - Among the Fires of Hell
Falls of Rauros - Key to a Vanishing Future
Carpenter Brut - Leather Terror
S - Dom, w którym mieszkał wąż (A House Where Dwelled a Snake)
King Gizzard and The Lizard Wizard - Omnium Gatherum
King Gizzard and The Lizard Wizard - Ice, Death, Planets, Lungs, Mushrooms and Lava
Wo Fat - The Singularity
Kreator - Hate über Alles
Oceans of Slumber - Starlight and Ash
Chat Pile - God's Country
Belphegor - The Devils
Bloodbath - ''Survival of the Sickest''
Fallujah - Empyrean
Ripped to Shreds - 劇變 (Jubian)
Abyssic - Brought Forth in Iniquity
Acid Witch - Rot Among Us
Monolithe - Kosmodrom
Lykotonon - Promethean Pathology
Hammers of Misfortune - Overtaker
Rudra - Eight Mahavidyas

92점
Toundra - Hex
-20년도의 삽질(?)을 뒤로 하고 본래의 폼을 나름 되찾은 듯 합니다
Earthless - Night Parade of One Hundred Demons
Det eviga leendet - Reverence
Kostnatění - Oheň hoří tam, kde padl
Neurotech - Symphonies II
Véhémence - Ordalies
Αχέροντας - Malocchio - The Seven Tongues of Δαημων
Deathspell Omega - The Long Defeat
- Mgła의 영향력이 선배들에게까지 미치는군요
Desolate Shrine - Fires of the Dying World
Animals as Leaders - Parrhesia
Et Moriemur - Tamashii no yama
Pharmacist - Flourishing Extremities on Unspoiled Mental Grounds
Saidan - Onryō II: Her Spirit Eternal
Undeath - It's Time... to Rise From the Grave
Corpsessed - Succumb to Rot
Bríi - Corpos transparentes
Nechochwen - Kanawha Black
Master Boot Record - Personal Computer
Cave In - Heavy Pendulum
Kardashev - Liminal Rite
-요즘은 블랙게이즈를 넘어서 데스게이즈 라는 말도 나오더군요
Seventh Wonder - The Testament
Porcupine Tree - Closure / Continuation
-딱 팬들이 원하던 사운드로의 귀환입니다. 다만 그 이상은 없었던 것 같은...
Saor - Origins
Alestorm - Seventh Rum of a Seventh Rum
Dvvell - Quiescent
Grima - Frostbitten
Psycroptic - Divine Council
Vauruvã - Por nós da ventania
Wine From Tears - I'm Fine...
Blind Guardian - The God Machine
Toadeater - Bexadde
Mortuous - Upon Desolation
Stratovarius - Survive
Esoctrilihum - Saopth's
Ellende - Ellenbogengesellschaft
Tales of a Liquid Dawn - Fall of the Xafyre Dynasty
Acausal Intrusion - Seeping Evocation
Skid Row - The Gang's All Here
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Forlesen - Black Terrain
Kampfar - Til klovers takt
Drudkh - Всі належать ночі (All Belong to the Night)
Threshold - Dividing Lines
In the Woods... - Diversum

93점
Wilderun - Epigone
-19년도에 Veil of Imagination로 돌풍을 일으켰던 Wilderun의 신작입니다. 여전히 좋지만 전작 대비 임팩트는 약간 부족했던 것 같네요
Celeste - Assassine(s)
Vorga - Striving Toward Oblivion
Nokturnal Mortum - До лунарної поезії (To Lunar Poetry)
-우크라이나 대표 밴드 중 하나인 Nokturnal Mortum의 신작입니다. 사실 초기 작품 Lunar Poetry의 재녹음 버전이지만 단순 재녹음이 아니라 리메이크에 가까운 앨범입니다. 가사도 새로 쓰고 전반적으로 새로워진 작품.
Schizophrenia - Recollections of the Insane
Allegaeon - Damnum
Shape of Despair - Return to the Void
Hath - All That Was Promised
Messa - Close
Black Fucking Cancer - Procreate Inverse
Aeviterne - The Ailing Facade
Epitaphe - II
Vanum - Legend
Neptunian Maximalism - Set Chaos to the Heart of the Moon
-솔직히 앨범커버 때문에 샀습니다만, 그래도 이들을 좋아하신다면 역시 좋은 선택입니다.
Unlucky Morpheus - Evolution
Mortal Incarnation / Bedsore - Split
Devil Master - Ecstasies of Never Ending Night
Pyrithe - Monuments to Impermanence
Watain - The Agony & Ecstasy of Watain
-기대 이상의 컴백
Cosmic Putrefaction - Crepuscular Dirge for the Blessed Ones
Vital Spirit - Still as the Night, Cold as the Wind
Septicflesh - Modern Primitive
The Chasm - The Scars of a Lost Reflective Shadow
-파트 1까지 붙여가면서 실험적인 시도를 했던 전작은 버리고 이전 스타일로 돌아왔습니다.
Wind Rose - Warfront
Verberis - Adumbration of the Veiled Logos
Esoctrilihum - Consecration of the Spiritüs Flesh
Grenadier - Trumpets Blare in Blazing Glory
Scarcity - Aveilut
Critical Defiance - No Life Forms
Panzerfaust - The Suns of Perdition - Chapter III: The Astral Drain
Thousand Eyes - Betrayer
Wake - Thought Form Descent
Blackbraid - Blackbraid I
Brymir - Voices in the Sky
Trhä - Vat gëlénva!!!
Phobophilic - Enveloping Absurdity
Gudsforladt - Friendship, Love and War
Aeternam - Heir of the Rising Sun
-올해 Septicflesh만 짚고 넘어가기엔 이들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Revocation - Netherheaven
Sonja - Loud Arriver
-성전환을 하고 Absu에서 짤렸던 기타리스트 Melissa Moore가 주축이 되는 밴드입니다. 뒷 배경이야 어쨌든 꽤나 특색 있고 좋습니다
Aenaon - Mnemosyne
Goatwhore - Angels Hung From the Arches of Heaven
Riot City - Electric Elite
Embrace of Thorns - Entropy Dynamics
Gevurah - Gehinnom
Imprecation - In nomine Diaboli
Lorna Shore - Pain Remains
Daeva - Through Sheer Will and Black Magic...
Worm - Bluenothing
Psychonaut - Violate Consensus Reality
SS-18 - Cryoholocaust
Tchornobog / Abyssal - Tchornobog / Abyssal
Veilburner - VLBRNR
Spaceking - Anticosmic Stoner Metal
Misþyrming - Með hamri
-블랙메탈 쪽에선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을 앨범입니다. 여전히 수작이지만 저는 전작이 더 좋더군요
Hate Forest - Innermost

94점
Persefone - Metanoia
-오랜만에 돌아온 프록멜데스의 장인 Persefone입니다.
Amorphis - Halo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꾸준갑 밴드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전작, 전전작이 더 좋더군요
Cult of Luna - The Long Road North
-이들도 꾸준함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장인들입니다.
Humanotone - A Flourishing Fall in a Grain of Sand
-(비교적)헤비한 시절의 Elder가 그립다면 한번쯤 시도해볼 만한 작품
Necrom - All Paths Are Left Here...
-고전적인 스웨디시 데스 메탈의 빼어난 오마주와 재해석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Ultha - All That Has Never Been True
-서서히 쌓아오던 포텐이 터진 밴드
מזמור [Mizmor] & Thou - Myopia
-예상 못했지만 그 이상으로 좋았던 콜라보
Suppression - The Sorrow of Soul Through Flesh
-숨겨진 보석같은 데스 메탈 데뷔작입니다.
Negative Plane - The Pact...
-11년만에 돌아왔지만 여전히 오컬트 느낌 가득한 사운드로 기대감을 충족시켜 줍니다
Blut aus Nord - Disharmonium - Undreamable Abysses
-변화무쌍하면서도 꾸준한 실력을 보여주는 프랑스의 장인들답습니다.
Artificial Brain - Artificial Brain
-요즘 잘나가는 정신사나운 데스 메탈 사운드가 궁금하다면...
White Ward - False Light
-전쟁통에도 훌륭한 작품은 나오고 있습니다. 모던 메탈의 현주소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지
Wormrot - Hiss
-항상 믿고 듣습니다
Ashenspire - Hostile Architecture
-해외에서 상당히 큰 주목을 받은 앨범입니다. A Forest Of Stars의 직접적인 영향력이 느껴지는 밴드인데 이번 앨범에서 대박을 터뜨렸더군요
The Halo Effect - Days of the Lost
-메킹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던 작품입니다. 설명은 생략
Disillusion - Ayam
-프록메탈은 이제 이들에게 맏겨 주시길
Dream Unending - Song of Salvation
-은은한 매력이 돋보이는 데스둠
Qrixkuor - Zoetrope
-올해의 EP앨범
Elder - Innate Passage
-살짝 아쉬운듯했던 전작에 비하면 좀더 만족스러운 컴백입니다.
Jade - The Pacification of Death
-묵직한 데스둠 스타일에 다소 멜로딕한 리드 기타 플레이가 더해져 매력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주목할만한 데뷔작입니다.

95점
Immolation - Acts of God
-솔직히 아직도 활동하는 올드스쿨 데스 메탈 밴드들 중에서 이 정도의 앨범을 낼 수 있는 밴드는 이들이 거의 유일하다고 봅니다.
Sigh - Shiki
-Imaginary Sonicscape와 In Somniphobia 를 있는 Sigh 후기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Arizmenda - Spiders Lust in the Dungeon's Dust
-기이하고 소름끼치는 앳머스퍼릭 블랙 메탈의 대가다운 귀환입니다
The Antichrist Imperium - Volume III: Satan in His Original Glory
-데스 메탈 밴드 Akercocke 멤버들의 사이드 프로젝트인데 특유의 묘한 고딕스타일 분위기가 상당히 잘 나온 느낌입니다.

96점

Inanna - Void of Unending Depths



올해 이미 따로 한번 소개해드렸던 밴드입니다. 데스 메탈 팬이라면 반드시 체크해볼 만한 작품입니다.

Tómarúm - Ash in Realms of Stone Icons



Ne Obliviscaris의 뒤를 이을 무서운 신예의 등장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은 작품입니다.

Gaerea - Mirage



곳곳에서 호평을 받았던 올해의 블랙 메탈 앨범입니다. 쟁쟁한 밴드들을 제치고 상대적으로 새로운 밴드가 주목을 받는다는 것이 장르의 미래를 생각하면 당연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utonoesis - Moon of Foul Magics



Vektor조차 긴장하게 만들 법한 신예 밴드입니다. 멜블랙과 테크니컬 스래쉬, 프록이 적절하게 조화되며 약간의 네오클래시컬함까지 더해져 추후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원맨 밴드인 것 같은데 아무런 정보가 밝혀진 것이 없어서 정체가 궁금하군요.

Album of the Year
97점
An Abstract Illusion - Woe



2016년도에 데뷔작 Illuminate the Path로 프록멜데스의 새로운 주자로 달려나갔던 An Abstract Illusion의 신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Persefone나 Wilderun보다도 좋게 들었던 올해 최고의 작품입니다. 이 밴드가 다른 프록+멜데스 밴드들에 비해 갖는 차별점이라면 블랙 메탈의 느낌이 은근히 느껴진다는 점인데 특히 Der Weg einer Freiheit같은 스타일과도 유사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2022년은 나름 바쁘게 살면서 앨범 리뷰도 별로 못 쓰고 그랬지만 그래도 되돌아보니 음악만큼은 역시 나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락이 죽었다 메탈이 죽었다 이런 말이 오가더라도 정작 밴드들은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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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list
level 21 grooove     2022-12-31 12:32
멋진글 잘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evel 16 rag911     2022-12-31 13:04
오 멋진밴드들이 많네요 모르는 밴드들은 찾아 들어봐야겠습니다
오늘 오면서 Inanna - Void of Unending Depths 이거 들으면서 왔는데 역시 평가가 좋네요 글 잘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evel 19 앤더스     2022-12-31 13:10
방대한 정리 탁월하십니다. 메탈과 함께 행복한 연말 굿마무리 되십시요!!
level DeepCold     2022-12-31 14:59
An Abstract Illusion은 persefone, ne obvlisciars, cormorant, In mourning 다 섞인 느낌이네요.
level 7 Electric eye     2022-12-31 15:08
잘읽었습니다
참고하면서 모르는 밴드는 찾아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level 9 버진아씨     2022-12-31 16:17
제가 이 맛에 메킹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evel No.8 빌리홀 [강퇴됨]     2022-12-31 16:53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106.101.67.121
level 14 Kahuna     2022-12-31 19:47
모르는 것 투성이네요 ㅎㅎ
Vektor라는 마법같은 단어에 끌려 Autonoesis를 들어봤는데 굉장히 익숙한듯하면서 새롭네요 ㅎㅎ
다른 것도 천천히 찾아봐야겠습니다. 양질의 글 감사합니다.
level 15 푸른날개     2022-12-31 20:30
좋은 음악 멎찐 글 감사 합니다
level 11 D.C.Cooper     2023-01-02 20:12
추천 음악들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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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2올해 나온 신곡들 중 맘에 들었던 곡 [2]level 16 MasterChef2022-12-252806
26701Nuclear Blast가 메탈계에서 최고 메이저 맞나요? [8]level 6 비트과학자2022-12-253508
   
Info / Statistics
Artists : 48,461
Reviews : 10,579
Albums : 174,731
Lyrics : 218,749
Memo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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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5-01-28 16:15
저도 날씨빨로 블랙메탈을...ㅋㅋ 진짜 오랜간만에 Nargaroth - Black Metal Ist Krieg 듣고 있어요!
jun163516 2025-01-28 09:47
눈이 엄청나게 내렸습니다 그런지 블랙메탈을 듣습니다 다들 즐거운 명절되시고 안전운전하십시오
앤더스 2025-01-26 10:55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
metalnrock 2025-01-21 19:37
구입 못했네요 ㅎㅎ
파란광대 2025-01-20 20:19
닭탱 내한이 그새 매진됐네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gusco1975 2025-01-01 09:32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앤더스 2024-12-30 20:02
2024년도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되시길요!
gusco1975 2024-12-30 11:31
2024년 마지막까지...
버진아씨 2024-12-29 18:26
와.... 이게 뭔 일이래요... 올 해는 정말이지;; ㅠㅠ
Evil Dead 2024-12-28 11:08
Sepultura 개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