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플레이 리스트!

플래시갓 아포칼립스 - 오라클

으아,,,,,,,좋아죽습니다. 클래시컬함과 부수고 달려!를 겸비한 최고 앨범

올해 저의 최고의 수확인 듯,,,,

머신헤드 - 언투 더 로커스트

첫 머신헤드 앨범임다. 기타리프 엄청 쥑입니다.

근데 아메리칸 스타일의 클린 보컬 부분은 적응이 잘 안되네요 -_ㅠ

머리 까딱까딱하다가 갑자기 난감해지는 순간

하복 - 타임 이즈 업

곧 겨울되는데 이제서야 하복을,,,,,,,,,,,음 ㅈㅅ합니다 ;;

용두용미 앨범이네요 첫트랙과 마지막 트랙 굳 ^^b

앰퍼러 - 앤썸즈 투 더 멜킨 엣 더스트

첫 앰퍼러 앨범임다. 제가 4집의 어느 한곡 듣고 충격먹었었는데

구한 2집은 스타일이 꽤 다르네요. 얼른 4집도 구하고파요 ㅠ

멜로딕피아에 중고로 올라와서 바로 지른 적이 있는데

이미 누군가에게 팔렸다고 전화가 와서 좌절 모드였다는,,,,,,,,,

그리고 어제 블라인드 바이 피어 연습했습니다

제가 꽤 좋아하는 곡이기도하고 곡 구성도 상당히 간단해서 따기 쉬울 것 같았거든요

근데 하이라이트 부분인 두두두둥 두두두둥 따라다라 따라다라

이 부분 생각보다 손도 꼬고 테크니컬 하네요 ㅋㅋㅋ 많이 애먹었어요 -0-

오늘도 좀 연습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