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걍 저 다운 playlist...-_-;;;;;
다음주에 참가할 학회 발표자료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힘들고 오래걸리다 보니 짜증이 밀려와서 모조리 개꿀꿀이 음반들로 달려버렸네요~~~....ㅡㅡ;;;;;
Dysentery / Gutrot - Excruciatingly Euphoric Torment
Carnal Disfigurment - Inhuman Devoured Content From Cranial Cavity
Copremesis - Muay Thai Ladyboys
The Empty Tomb - The Empty Tomb
Internecine Excoriation - Prognosticate The Decrepitude
Waking The Cadaver - Perverse Recollections Of A Necromangler
Devourment - Butcher The Weak (Self-released version)
Heinous Killings - Hung With Barbwire
Viscera Trail - Humiliation-Ridden Evisceration
Female Nose Breaker - A Crash Course In Brute Romance
Pighead - Cadaver Desecrator
참고로 앨범들의 재생시간들이 짧은 편이라 다 합쳐 3시간 정도 밖에 안되네요~
우와...커버부터가 꿀꿀이느낌이 확오네요 ㄷㄷ | ||
최근에 이러한 음반들을 잘 안듣다가 스트레스 받을 때 들으니까 좋네요~ ^^;; | |||
헐 자.. 자켓이;; | ||
그렇지 않아도 잠깐 연구소 갔다오면서 음반들을 걍 방에 늘어놓았는데 방 청소해주려고 들어오신 어머니한테 한소리 들었어요...ㅠ.ㅠ;; 그래도 커버가 무난한 축에 끼는것 같아요 ^^;; | |||
왓에버님 소장 앨범 중 가장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한 커버가 무엇인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ㅋ | ||
저돜 | |||
가장 잔인하다 할 만한 것들은 거의 거기서 거기라서 선정하기가 쉽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것 중 가장 충격적인(?) 것들이 다음과 같아요~ Viscera Infest - Sarcoidosis Obsceno / Throb Of Offal - Alcanzando Un Orgasmo Descomunal / Fungi Of Gore | |||
자켓에서 꿀꿀이 소리가 들려오네요 ... 한때 이쪽계열 빠질뻔했다가 자켓에 충격먹고 못빠졌다는... 물론 그때 나이가 너무 어렸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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