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저 그런것들...
뭔가 심하게 조화롭지 못한 목록인 것 같네요...ㅡㅡ;;;
Abacinate / (God-Rot) - Portrayal Of The Gray Man / The Decayed State...
Antropofagus / Putridity / Prion / Infected Flesh / Mass Infection - Split Torso Trauma
As You Drown - Rat King
Attack Attack! - Attack Attack! (Deluxe Edition)
Carnifex - Until I Feel Nothing
Condemned - Realms Of The Ungodly (이번 앨범 정말로 최고임!)
Evanescence - Evanescence
Fuck U All / Covenance / Severed Head - 3 Band Split
I Declare War - I Declare War
Impulsive Evisceration - Kotfresser
Lights - Siberia
Natrium - Elegy For The Flesh (개인적으로는 올해 발매된 테크니컬 부루탈 데스앨범 중 가장 맘에 듬)
Structures - Divided By
The Browning - Burn This World
2 장 제외하고는 모조리 올해 발매작들을 들어버렸네요....
HardLine 2011-11-18 21:00 | ||
이게 그저 그런것들 이라구요? ㅋㅋㅋ 여전히 부러울 따름입니다;;;; | ||
Whatever 2011-11-18 21:56 | |||
제가 좋다는 것 2개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기대에 약간 못미쳐서 그래요~~ | |||
Allen 2011-11-18 21:11 | ||
Natrium - Elegy For The Flesh 이거 맘에 드네요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 근데 중간에 커버 완전 충격인게 있네요,,,,,약빨았나 ;;;;;;;;; | ||
Whatever 2011-11-18 21:57 | |||
그나마 그림이라서 다행인것 같아요 | |||
아노마 2011-11-18 22:45 | ||
뭔가 아방가르드한 조화네요 ㅋㅋㅋㅋ | ||
Whatever 2011-11-18 23:20 | |||
막상 보니 그런면도 있네요~ ^^;; | |||
실러캔스 2011-11-19 08:06 | ||
중간에 포르노 수녀 ㅋㅋㅋㅋ 그나저나 앨범들 한개도 모르겠네요 ㅎㅎ | ||
Whatever 2011-11-19 10:42 | |||
그래도 한 밴드는 국내에서도 아주 유명해요~~ ^^;; | |||
쏘일헐크 2011-11-19 10:29 | ||
컨뎀드 겉표지부터 끌리는군요 ㅋㅋ | ||
Whatever 2011-11-19 10:42 | |||
저는 앨범 커버 볼때마다 저 덩치큰 녀석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 영화에 등장하는 사우론이 떠올라요~ | |||
Opetholic 2011-11-19 11:15 | ||
역시 이번에도 들은 앨범이 없네요 -_- | ||
Whatever 2011-11-19 12:21 | |||
라이센스 음반 하나 빼고는 저도 아직까지 국내매장에서는 못 본 것 같아요.. | |||
구르는 돌 2011-11-19 11:20 | ||
도데체 음악을 하루에 얼마나 들으시는 겁니까? | ||
Whatever 2011-11-19 12:23 | |||
앨범 수로는 평균 15장 내외로 듣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듣는 것들 중 재생시간이 30분에 못미치는 것들이 워낙 많아서 막상 총 시간은 그리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깨어있는 시간 만큼은 항상 음악을 틀어놓게 되네요~) | |||
▶ 걍 그저 그런것들... [14]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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