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었던 음반

Katatonia - Dead End Kings
일단은 꾸준히 구입하고 있지만 The Great Cold Distance부터는 크게 와닿는게 없네요.
Last Fair Deal Gone Down, Viva Emptiness때가 괜찮았는데.

Lake of Tears - Moons And Mushrooms
이 앨범을 들으니 2011년 앨범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Paradise Lost - One Second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이 앨범으로 처음 접하는데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Skyfire - Mind Revolution
그냥 추억이 있는 음반이라 가끔 꺼내 듣는 정도인데, 언제 들어도 재미가 없네요.

Royal Hunt - The Mission
좋은곡들이 참 많아요. 앞으로 자주 듣게 될 것 같습니다.

Dark Tranquillity - Projector
예전엔 사놓고 잘 안들었는데 요즘에 DT는 이 음반만 듣습니다. On Your Time이라는 곡이 너무 맘에 듭니다.
전 요즘 틈만나면 1996 앨범 듣고 있네요 ㅋ | ||
카타토니아 저는 최근 앨범들이 훨씬 괜찮던데 말이죠 ㅋㅋ 오히려 Last Fair Deal Gone Down 앨범이 전 더 별로였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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