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ishment of Being Alone, Its Cruel Strength Breaks Me Away Lyrics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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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199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Black Metal |
Labels | Jusin Productions |
Ranked | #207 for 1998 , #9,139 all-time |
Album rating : 58.3 / 100
Votes : 34
Votes : 34
8. Punishment of Being Alone, Its Cruel Strength Breaks Me Away (5:38)
혼란의 새벽
나를 부수는 하얀 연기여
나는 분명히 새벽인데
이미 해는 지고 있고
난 또 절망에 냄새를 맡았다.
어둠이 휩쓸어간 내 아픈 영혼이여
이미 난 슬퍼졌다.
홀로 있다는 형벌
그 잔인한 힘은 나를 짖밟아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고
숨죽여 귀를 기울여도
그 어떤 소리도 없는데
난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가
지금 당장이라도 흉칙스런 악마라도 나올 것 같은
침울한 밤의 공포보다 더 두려운 것은 외로움
암울한 내 웃음 소리로 너를 깨워도
널 안타깝게 스치며 난 또 슬퍼지겠지
소리 없는 분노가 내게 손짓하며
다가와 내 머리를 붙들고 소리친다.
못들은 척할 뿐이다.
그저 용기가 없을 뿐
나의 머리는 도대체 어디를 향하는 것인가
내면 속에 움켜쥔 처철한 외로움의 냄새여
나를 부수는 하얀 연기여
나는 분명히 새벽인데
이미 해는 지고 있고
난 또 절망에 냄새를 맡았다.
어둠이 휩쓸어간 내 아픈 영혼이여
이미 난 슬퍼졌다.
홀로 있다는 형벌
그 잔인한 힘은 나를 짖밟아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고
숨죽여 귀를 기울여도
그 어떤 소리도 없는데
난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가
지금 당장이라도 흉칙스런 악마라도 나올 것 같은
침울한 밤의 공포보다 더 두려운 것은 외로움
암울한 내 웃음 소리로 너를 깨워도
널 안타깝게 스치며 난 또 슬퍼지겠지
소리 없는 분노가 내게 손짓하며
다가와 내 머리를 붙들고 소리친다.
못들은 척할 뿐이다.
그저 용기가 없을 뿐
나의 머리는 도대체 어디를 향하는 것인가
내면 속에 움켜쥔 처철한 외로움의 냄새여
Added by 차무결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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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Punishment of Being Alone, Its Cruel Strength Breaks Me Away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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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n Fear With Shiver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1998) | 100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