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yes of Tremendous Sorrow Lyrics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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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199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Black Metal |
Labels | Jusin Productions |
Ranked | #207 for 1998 , #9,139 all-time |
Album rating : 58.3 / 100
Votes : 34
Votes : 34
6. The Eyes of Tremendous Sorrow (6:01)
기억의 슬픈 고통이 내 온몸을 집어삼켜도
토막토막 씹어 없어진다 하여도
그렇게 난 슬픔에 두려움을 마실 것이다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으로
당신을 만진다고 하여도
너에겐 값싼 동정외엔 그 어떤 것도
아님을 알고 있다
고통에 손가락을 마디마디 잘라도
끝없는 현실의 쾌락
아무 말 없이
아주 아무것도 아닌듯한 표정으로
나의 얼룩진 망막을 자극하지 말아라
그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있더라도
더이상 공포따윈 없을 것이다
숲속에 짐승들의 눈빛처럼 내 모든 건 본능이다
풍요로움 따위가 아닌 굶주림으로부터의 해방을
내 찌그러진 심장을 움켜잡아 짓이겨서
너의 머리에 뿌려주마
아주 따뜻하고 부드럽게
토막토막 씹어 없어진다 하여도
그렇게 난 슬픔에 두려움을 마실 것이다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으로
당신을 만진다고 하여도
너에겐 값싼 동정외엔 그 어떤 것도
아님을 알고 있다
고통에 손가락을 마디마디 잘라도
끝없는 현실의 쾌락
아무 말 없이
아주 아무것도 아닌듯한 표정으로
나의 얼룩진 망막을 자극하지 말아라
그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있더라도
더이상 공포따윈 없을 것이다
숲속에 짐승들의 눈빛처럼 내 모든 건 본능이다
풍요로움 따위가 아닌 굶주림으로부터의 해방을
내 찌그러진 심장을 움켜잡아 짓이겨서
너의 머리에 뿌려주마
아주 따뜻하고 부드럽게
Added by 차무결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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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 Song | Album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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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n Fear With Shiver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1998) | 100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