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arent Blue Light, Soo Too Much Tearful Lyrics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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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199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Black Metal |
Labels | Jusin Productions |
Ranked | #208 for 1998 , #9,211 all-time |
Album rating : 59 / 100
Votes : 33
Votes : 33
3. Transparent Blue Light, Soo Too Much Tearful (5:47)
저기 희미한 어둠속에서 투명하게 소리내면서
내게 비추어진 그 잔인한 축복을 ...
지나치려했지만 그 눈빛으로 날 멈추게하고
잔인한 외로움의 냄새는 또다시 나의 후각을 자극한다.
살이 에이는 듯한 차가운 바람의 향기에
나의 육체는 외로움의 대지에 파묻히고
더이상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난 슬프게 예감했다.
그녀는 아직 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는 걸
내가 처참히 무너지던날
나의 눈을 마주치며
그녀는 모르는 이의 품에 안겼다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모른채
언젠가 나의 천사가
투명한 파란색의 빛을 발하며 날아와
너무나 눈부셔 나의 눈을 멀게하고
조금씩 빛이 가려져 눈을 떴을 때
수줍은 듯 한 남자의 등뒤로 그 빛을 가리면서
나의 시선을 피하는데
눈물겹지만 스스로 원했던 것이기에
그 옛날 생각했던 것처럼
이제 너의 주위에서 사라질 때가 왔다.
그 오랜 시간 동안 단 한번도 다가 설 수 없었다.
내 생에 작은 바램이 있다면
나의 더러운 영혼을 당신께 묻히지 못하도록
내게 비추어진 그 잔인한 축복을 ...
지나치려했지만 그 눈빛으로 날 멈추게하고
잔인한 외로움의 냄새는 또다시 나의 후각을 자극한다.
살이 에이는 듯한 차가운 바람의 향기에
나의 육체는 외로움의 대지에 파묻히고
더이상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난 슬프게 예감했다.
그녀는 아직 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는 걸
내가 처참히 무너지던날
나의 눈을 마주치며
그녀는 모르는 이의 품에 안겼다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모른채
언젠가 나의 천사가
투명한 파란색의 빛을 발하며 날아와
너무나 눈부셔 나의 눈을 멀게하고
조금씩 빛이 가려져 눈을 떴을 때
수줍은 듯 한 남자의 등뒤로 그 빛을 가리면서
나의 시선을 피하는데
눈물겹지만 스스로 원했던 것이기에
그 옛날 생각했던 것처럼
이제 너의 주위에서 사라질 때가 왔다.
그 오랜 시간 동안 단 한번도 다가 설 수 없었다.
내 생에 작은 바램이 있다면
나의 더러운 영혼을 당신께 묻히지 못하도록
Added by 차무결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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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n Fear With Shiver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1998) | 100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