冥府魔道 Lyrics
Band | |
---|---|
Album | Violent City(202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peed Metal, Heavy Metal |
Labels | Zweihänder Record |
Ranked | #106 for 2024 , #9,135 all-time |
Album rating : 70 / 100
Votes : 3
Votes : 3
8. 冥府魔道 (3:59)
명부에 발을 들인 삶에
인외의 길을 걷는다
누구도 따르지 못할 마도
혼돈의 처 지옥일 뿐
순간 일격 끝에 흩어져갈 목숨
후회따윈 없다 그것이 검의 길
삼도의 천 그 강을 건너
빛이 닿는 곳 그 길위 에
굶주린 아귀들의 비명
이것이 정녕 삶인가
어미가 아들의 숨을 끊고
아비가 딸을 버린다
순간 일격끝 에 흩어져갈 목숨
후회따윈 없다 그것이 검의 길
삼도의 천 그 강을 건너
빛이 닿는 곳 그 길위 에
명부 마도 육도사생
사랑 따윈 잊었노라
인외의 길을 걷는다
누구도 따르지 못할 마도
혼돈의 처 지옥일 뿐
순간 일격 끝에 흩어져갈 목숨
후회따윈 없다 그것이 검의 길
삼도의 천 그 강을 건너
빛이 닿는 곳 그 길위 에
굶주린 아귀들의 비명
이것이 정녕 삶인가
어미가 아들의 숨을 끊고
아비가 딸을 버린다
순간 일격끝 에 흩어져갈 목숨
후회따윈 없다 그것이 검의 길
삼도의 천 그 강을 건너
빛이 닿는 곳 그 길위 에
명부 마도 육도사생
사랑 따윈 잊었노라
Added by Eeeeeeeee
Violent City - Lyrics
Violent City - Album Credits
Members
- ShuhA : Guitar, Vocals
- Ende : Bass, Chorus
- Michael : Guitar, Chorus
- DD : Dr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