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gn in Blood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7, 1986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Def Jam Recordings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29:01 |
Ranked | #1 for 1986 , #5 all-time |
Album Photos (43)
Reign in Bloo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ngel of Death | 4:51 | 98.4 | 75 | Audio Audio | |
2. | Piece by Piece | 2:02 | 93 | 52 | Audio Audio | |
3. | Necrophobic | 1:41 | 94.8 | 52 | Audio Audio | |
4. | Altar of Sacrifice | 2:50 | 94 | 49 | Audio Audio | |
5. | Jesus Saves | 2:55 | 93.9 | 52 | Audio Audio | |
6. | Criminally Insane | 2:22 | 92.4 | 49 | Audio Audio | |
7. | Reborn | 2:12 | 91.1 | 48 | Audio Audio | |
8. | Epidemic | 2:23 | 92.4 | 49 | Audio Audio Audio | |
9. | Postmortem | 3:27 | 94.9 | 54 | Audio Audio Audio | |
10. | Raining Blood | 4:16 | 98.3 | 78 | Audio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om Araya : Vocals, Bass
- Jeff Hanneman : Guitars, Music (tracks 1, 3-10), Lyrics (tracks 1, 3, 6, 9-10)
- Kerry King : Guitars, Music (tracks 2, 3, 5, 6, 8), Lyrics (tracks 2-8, 10)
- Dave Lombardo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Rick Rubin : Producer
- Slayer : Producer
- Andy Wallace : Mixing Engineer
- Howie Weinberg : Mastering Engineer
- Larry W. Carroll : Cover Art
- Charly Rinne : Photography
- Stephen Byram : Design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1998 re-issue bonus tracks:
11. Aggressive Perfector (2:30)
12. Criminally Insane (remix) (3:17)
Recorded : June–July 1986 in Los Angeles, California
11. Aggressive Perfector (2:30)
12. Criminally Insane (remix) (3:17)
Recorded : June–July 1986 in Los Angeles, California
Reign in Blood Videos
Reign in Blood Lists
(8)Reign in Blood Reviews
(12)Date : Feb 18, 2021
I think this album gets a lot of different opinions because of a person's age. If you were a teenager when this released, you knew this was the music that would get you labeled the equivalent of some sort of Satan worshiper or serial killer. It was taboo back then, and that's exactly why it drew a lot of people into it. Unfortunately, with the all the newer genres of metal including slam, gore, brutal death, etc, it's impossible to understand just how "evil" this album was at the time. Besides bands like Venom and a few others, there really wasn't much out there. Parents at the time were cringing at music like Twisted Sister. There's a lot more to music than the songs themselves. If you look at a list of other metal albums released in 1986, maybe you could understand while comparing this album to the likes of Metallica and Megadeth and see why metal purists still worship this album to this day. It made an impact and that's a lot more than I can say for 95% of bands now. If you think about how many releases are out there and how quickly bands are forgotten these days because they're beyond generic, perhaps you'll know why Reign In Blood is crucial to metal's evolution to what it is now.
This album was their peak. After this, they started releasing songs with slower beats and lightened lyrics to pander to the masses. Reign In Blood and any album before it represented the true Slayer.
This album was their peak. After this, they started releasing songs with slower beats and lightened lyrics to pander to the masses. Reign In Blood and any album before it represented the true Slayer.
4 likes
Date : Sep 15, 2018
1986년 최강의 앨범.
정말 기라성 같은 명반들이 오조오억개 나오던 86년은 누가 뭐래도 스래쉬메탈의 해다
그 해 무슨 일이 있었나? 다들 각성제 한통 거하게 빤 정신나간 앨범을 찍어내다시피 했으니....
어쨌든 본작을 가리켜 86년 최고의 앨범이라 하면 좀 억울한 친구들이 몇 있다
워낙에 뛰어난 것들이 많고 또 사람 취향이란게 있으니.
(맛스타옵퍼펫은 나가서 손들면 좋겠다. 너무 지루해!)
그렇다면 본작을 가리켜 86년 최강의 앨범이라고 하면 어떨까?
물론 크리에이터, 다크 엔젤등의 무식하기로는 남부럽지 않은 놈들도 앨범을 냈지만, 얘넨 솔직히 정신사납다
레인 인 블러드는 클라스가 다르다. 존나 몇 수 위의 앨범이다
본작의 리프는 마치 로드롤러가 페라리처럼 달리는, 묵직한게 존나빠른 말도안되는 개사기 리프들이다.
이 리프들은 굉장히 일관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며, 앨범의 밀도와 통일성을 아주 높여준다.
동시에 개별 곡들의 디테일에 많이 신경썼다. 이거 들을 때 다들 한큐에 쭉 들어보고 다시 하나씩 들어보면 좋겠다.
3번트랙의 정신나간 스피드, 6번트랙의 살인적인 인트로, 9번트랙의 에픽함...
설명이 필요없다. 전곡이 개성넘치는 구성을 지니고 있다.
기타솔로 얘기도 안할 수가 없다. 흡사 ... See More
정말 기라성 같은 명반들이 오조오억개 나오던 86년은 누가 뭐래도 스래쉬메탈의 해다
그 해 무슨 일이 있었나? 다들 각성제 한통 거하게 빤 정신나간 앨범을 찍어내다시피 했으니....
어쨌든 본작을 가리켜 86년 최고의 앨범이라 하면 좀 억울한 친구들이 몇 있다
워낙에 뛰어난 것들이 많고 또 사람 취향이란게 있으니.
(맛스타옵퍼펫은 나가서 손들면 좋겠다. 너무 지루해!)
그렇다면 본작을 가리켜 86년 최강의 앨범이라고 하면 어떨까?
물론 크리에이터, 다크 엔젤등의 무식하기로는 남부럽지 않은 놈들도 앨범을 냈지만, 얘넨 솔직히 정신사납다
레인 인 블러드는 클라스가 다르다. 존나 몇 수 위의 앨범이다
본작의 리프는 마치 로드롤러가 페라리처럼 달리는, 묵직한게 존나빠른 말도안되는 개사기 리프들이다.
이 리프들은 굉장히 일관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며, 앨범의 밀도와 통일성을 아주 높여준다.
동시에 개별 곡들의 디테일에 많이 신경썼다. 이거 들을 때 다들 한큐에 쭉 들어보고 다시 하나씩 들어보면 좋겠다.
3번트랙의 정신나간 스피드, 6번트랙의 살인적인 인트로, 9번트랙의 에픽함...
설명이 필요없다. 전곡이 개성넘치는 구성을 지니고 있다.
기타솔로 얘기도 안할 수가 없다. 흡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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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20, 2014
어딘가 데스메탈스러워 여태껏 구매를 망설이다 결국엔 언젠간 살때가 되어 사서 듣게된 슬레이어의 가장 유명한 앨범. 스래쉬메탈치고는 어딘가 사악한 느낌에 데스메탈스럽다고 느끼게 된것 같다. 시종일관 비슷한 기타리프에 정신없이 듣다보면 어느새 29분이라는 시간은 훌쩍 지나버린다. 정말 아쉬워할틈도, 지루해할틈도 없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정신없는 앨범이다. 메탈리카의 멜로디컬함 따위는 없기에 더욱이 처음에 거부감을 느끼게된 것도 있던것 같은데 듣다보니 이런 거칠고 꾸준한 헤비 스래쉬앨범 정말 매력적이다. 이렇게 짧고 굵은 스래쉬메탈이 또 어디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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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 20, 2011
[인간의 공격적인 성향과 본능을 모조리 음악에 담아내다.]
공격성만 따지자면 쓰레쉬메탈 내에서 거의 신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 Slayer의 통상 마스터피스로 칭송받는 3집 앨범입니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신작들과 라이브에서 그 야만성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 정점을 찍은 앨범은 바로 본작이 아닐까 합니다. 이후로 데쓰메탈을 포함한 수많은 익스트림 장르와 쓰레쉬메탈을 연주하는 엄청난 수의 밴드들에 지대한 역할을 끼친 앨범중 1위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 같은 쓰레쉬메탈이라 할지라도 밴드마다 각각의 성향이 있는데, "Thrash"라는 어원이나 그 말이 장르에 사용된 속뜻을 고려해볼때, Slayer가 아마 그 정의에 가장 부합하는 밴드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Dio, Rob Halford같은 거장 보컬리스트들과 같은 넓은 음역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은 없지만 억눌린 감정을 화산처럼 분출시키는 능력을 타고난 Tom Araya의 보컬이라던지, Randy Rhoads, Marty Friedman같이 탄탄한 이론에 근거해서 화려하면서도 지적인 플레잉을 보여주는 소위 기타 히어로와 같은 면모는 없지만 뒤틀리고 신경질적인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두 기타리스트 Jeff Hanneman, Kerry King, 그리고 이제는 메탈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지에 올라 있는 드러 ... See More
공격성만 따지자면 쓰레쉬메탈 내에서 거의 신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 Slayer의 통상 마스터피스로 칭송받는 3집 앨범입니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신작들과 라이브에서 그 야만성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 정점을 찍은 앨범은 바로 본작이 아닐까 합니다. 이후로 데쓰메탈을 포함한 수많은 익스트림 장르와 쓰레쉬메탈을 연주하는 엄청난 수의 밴드들에 지대한 역할을 끼친 앨범중 1위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 같은 쓰레쉬메탈이라 할지라도 밴드마다 각각의 성향이 있는데, "Thrash"라는 어원이나 그 말이 장르에 사용된 속뜻을 고려해볼때, Slayer가 아마 그 정의에 가장 부합하는 밴드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Dio, Rob Halford같은 거장 보컬리스트들과 같은 넓은 음역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은 없지만 억눌린 감정을 화산처럼 분출시키는 능력을 타고난 Tom Araya의 보컬이라던지, Randy Rhoads, Marty Friedman같이 탄탄한 이론에 근거해서 화려하면서도 지적인 플레잉을 보여주는 소위 기타 히어로와 같은 면모는 없지만 뒤틀리고 신경질적인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두 기타리스트 Jeff Hanneman, Kerry King, 그리고 이제는 메탈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지에 올라 있는 드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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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21, 2011
The Bible Of Thrash Metal!!
Slayer Thrash Symphony No.3 "Reign In Blood" Op.6 본작은 이렇게 클래식 음악 작품 표시 처럼 표기를 해도 무방할 만큼 위대한 Thrash 앨범임에 틀림없다. 대부분의 Thrash Metal 의 경우 Suite 의 형식으로 곡 각자의 특성이 강한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여느 Thrash Metal 밴드와는 다르게 80's Slayer 의 경우는 곡 간의 유기성을 아주 세밀하게 파악하여 트랙을 구성하고 있다. 악곡 길이는 짧지만 Gustav Mahler, Dmitri Shostakovich 처럼 Extreme Symphony 를 구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본작을 이해하고 심취하려면 처음부터 집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Reign In Blood" 의 대표곡을 꼽는 것은 아주 우매한 짓이라 생각한다.
Slayer Thrash Symphony No.3 "Reign In Blood" Op.6 본작은 이렇게 클래식 음악 작품 표시 처럼 표기를 해도 무방할 만큼 위대한 Thrash 앨범임에 틀림없다. 대부분의 Thrash Metal 의 경우 Suite 의 형식으로 곡 각자의 특성이 강한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여느 Thrash Metal 밴드와는 다르게 80's Slayer 의 경우는 곡 간의 유기성을 아주 세밀하게 파악하여 트랙을 구성하고 있다. 악곡 길이는 짧지만 Gustav Mahler, Dmitri Shostakovich 처럼 Extreme Symphony 를 구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본작을 이해하고 심취하려면 처음부터 집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Reign In Blood" 의 대표곡을 꼽는 것은 아주 우매한 짓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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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 1, 2010
(테크닉이나 스피드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제처 두고도) 다른 모든 사실을 떠나서 이 음반의 음악 자체가 너무나 좋다.
십수년째 CD에 구멍이 나도록 들어도 술을 마시면 또 들어야 하고 외롭고 힘이 들면 들어야 하고 신이나고 기쁜일이 생겨도 들어야 하는 출중하고도 중독성 있는 메틀음악을 아낌없이 선사한다.
이 음반을 구매하고 듣게 된 사실에 대해 신에게 감사한다.... 아니면 사탄에게 감사해야 하나?
열댓번 듣고 마시려면 아예 듣지를 말거나, 이 음악을 들을 준비가 되셨다면 목숨걸고 전곡을 추천하고 싶다.
Slayer의 엘범은 혹평을 받은 경우도 더러 있으나 대체로 아주 출중한 곡이 몇 곡씩은 포진하여 있기 마련인데, 이 엘범만큼은 전곡이 매우 출중하고도 훌륭하며 아름답다.
십수년째 CD에 구멍이 나도록 들어도 술을 마시면 또 들어야 하고 외롭고 힘이 들면 들어야 하고 신이나고 기쁜일이 생겨도 들어야 하는 출중하고도 중독성 있는 메틀음악을 아낌없이 선사한다.
이 음반을 구매하고 듣게 된 사실에 대해 신에게 감사한다.... 아니면 사탄에게 감사해야 하나?
열댓번 듣고 마시려면 아예 듣지를 말거나, 이 음악을 들을 준비가 되셨다면 목숨걸고 전곡을 추천하고 싶다.
Slayer의 엘범은 혹평을 받은 경우도 더러 있으나 대체로 아주 출중한 곡이 몇 곡씩은 포진하여 있기 마련인데, 이 엘범만큼은 전곡이 매우 출중하고도 훌륭하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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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Comments
(212)Nov 11, 2024
Oct 5, 2024
A true classic, but excessive aggression and occasional lack of melodic play prevent "Reign In Blood" from becoming a personal favorite when it comes to Trash metal. Despite everything, a great work, and the highlight of Slayer's career.
Jul 30, 2024
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반 1등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그 어떤 반박도, 다른 의견도 받지 않겠습니다. 굳이 제가 지금 와서 여기에 100점을 주면서 이렇게 코멘트를 다는 것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이 사이트의 서버 용량을 불필요하게 차지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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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4
I was never a fan of this album except for one song. I don't really like singing, but drums and guitars are most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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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4
Justifiably famous. Of course, everybody loves "Raining Blood" and "Angel of Death." "Necrophobic", "Piece By Piece", "Criminally Insane"...winners from beginning to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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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4
Mar 22, 2024
If someone ever asks you the meaning of thrash metal, show them reign in blood. This album is simply thrash metal in its purest state. It's heavy, destructive, fast and insane, the perfect combination for a perfect thrash metal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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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4
29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내내 미친듯이 달려주는 앨범.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마지막 트랙이 끝나고 나면 머리에 망치 몇 대는 맞은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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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7, 2023
슬레이어의 난폭한 예술성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다. 특히 리프 메이킹이 상당히 인상적인다. 이들이 단순히 빠른 속도로 몰아치기만 했다면 지금과 같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이 시기의 슬레이어는 멋진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 앨범의 분량이 너무 짧은 것이 단점이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순식간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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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3
Classic. Bookended by two of their best songs, the chaos in the middle makes this short album a very short trip to hell and back - in a good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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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23
미친 연주력과 더불어 아우슈비츠의 죽음의 천사라 불리던 멩겔레를 주제로 한 1번 트랙부터 해서 블랙 메탈을 연상캐하는 Raining Blood와 같은 가사들은 앨범 제목인 피의 통치라는 말과 같이 그 컨셉을 완벽하게 일치시킨 메탈 전체의 명반 중 하나, 특히 이들의 2004년 라이브를 보면 더욱 미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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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 2023
제가 좀 다른가 싶은가 싶은데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신나게 뚜두러 패는건 알겠지만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었을때 연상되는 어떤 상황이나 장면 혹은 어떤 이야기 같은 느낌은 받질 못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2집 앨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집에서 누락되거나 부족하게 들리는 부분을 2집에서는 꽉 채워주기에....
1 like
Nov 14, 2022
스레시 메탈 최고 걸작 중 하나. 한 때 국내에 수입되지 못해서 전설의 음반으로 통했었는데 직접들어보니 과연 전설적인 음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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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스래시 사천왕 중 한 명인 슬레이어의 전통명작. 이 작품으로 인하여 익스트림 메탈의 틀이 잡히게 되었기에 그만큼 더 의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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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핫뮤직에서 "절대명반"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구입했던 내생에 첫 CD 앨범 피비린내 나는 쓰래쉬메탈앨범. 러닝타임이 짧아도 아쉽지 않은 유일한 앨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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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how No Mercy | Album | Dec 3, 1983 | 86.1 | 56 | 3 |
Haunting the Chapel | EP | Aug 1984 | 87.4 | 19 | 1 |
Live Undead | Live | Nov 1984 | 79.4 | 17 | 1 |
Hell Awaits | Album | Mar 1985 | 91.6 | 101 | 8 |
▶ Reign in Blood | Album | Oct 7, 1986 | 94.7 | 224 | 12 |
South of Heaven | Album | Jul 5, 1988 | 89.7 | 79 | 5 |
Seasons in the Abyss | Album | Oct 9, 1990 | 91.6 | 105 | 5 |
Decade of Aggression: Live | Live | Oct 22, 1991 | 89.3 | 18 | 2 |
Divine Intervention | Album | Sep 27, 1994 | 80.2 | 39 | 5 |
Undisputed Attitude | Album | May 28, 1996 | 75.1 | 35 | 2 |
Diabolus in Musica | Album | Jun 9, 1998 | 75.1 | 30 | 3 |
God Hates Us All | Album | Sep 10, 2001 | 76.8 | 38 | 2 |
Reign in Blood Live : Still Reigning | Live | Jul 11, 2004 | 90.5 | 4 | 0 |
Christ Illusion | Album | Aug 8, 2006 | 82.1 | 46 | 3 |
World Painted Blood | Album | Nov 3, 2009 | 83.9 | 36 | 0 |
Repentless | Album | Sep 11, 2015 | 73.1 | 35 | 1 |
The Repentless Killogy | Live | Nov 8, 2019 | 68 | 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