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den of Truth Review
Band | |
---|---|
Album | ![]() Burden of Truth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13, 2006 |
Genres | 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
Labels | AFM Records |
Length | 49:38 |
Ranked | #69 for 2006 , #2,036 all-time |
Album rating : 92 / 100
Votes : 5 (1 review)
Votes : 5 (1 review)
November 11, 2007
뜬금맞을지 모르지만, Savatage의 전성기는 두 차례로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처음은 Jon Oliva와 Criss Oliva 형제, 그리고 Paul O'Neil이 삼두마차로 이끌던 [Hall of mountain king] 에서부터 [Streets-A rock opera] 에 이르는 시기, 그리고 다음 시기는 Oliva 형제가 사라지고 Zak Stevens가 보컬로 들어온 [Edge of thorns] 에서부터 [The wake of Magellan] 에 이르는 부분이다. Zak Stevens는 그 시기에 그야말로 절정에 이르는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보컬리스트로서의 위상을 제대로 떨쳤다. 그리고 그런 그가 만들어낸 커리어의 또 다른 장인 Circle II Circle에 큰 기대를 거는 것은 어느 정도 당연한 사실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Circle II Circle은 그 기대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좋은 앨범 두 장을 발표했다. 뭐 좋은 앨범들이긴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성에 크게 차지는 않는 앨범이었다. 그 정도를 하려고 Savatage를 탈퇴한 것은 아닐 텐데... 라는 생각이 어딘지 모르게 들게 만드는 앨범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3집 [Burden of truth] 는 역시!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앨범이었다. 전 세게 서적가에 돌풍을 일으킨 [다 빈치 코드] 의 느낌이 드는 컨셉을 기반으로 그들은 정말이지 멋진 앨범을 만들어냈다.
각각의 곡 구성과 길이는 상당히 간결한 편이다. 하지만 그 각각의 짧고 간결한 곡들이 전혀 짧게 느껴지지 않았다. Savatage에서 만들어냈던 드라마틱하면서도 웅장한 구성을 이런 짧은 곡들에서 구현해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어느 순간 이런 매력적인 송라이팅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참 궁금할 정도라고나 해야 할까. 가장 긴 곡이 타이틀 트랙이랄 수 있을 Burden of truth의 5분 16초인데, 과거 Savatage 시절의 Chance나 Alone you breathe 등의 대곡들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거기다가, 이 앨범을 들으면서 Stevens의 훌륭한 보컬 퍼포먼스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Stevens의 역량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본작을 들으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분명 현 세대에 있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역량을 가진 인물이다. 이런 강철의 힘과 비단의 부드러움을 함께 갖출 수 있는 보컬리스트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우선 든다. 이 정도면 가히 거장 보컬리스트의 반열에 오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컨셉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는 아름다운 기타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베이스/드럼 라인이 또한 제 몫을 다한다. 특히 전작 [The middle of nowhere] 에서 상당히 위력이 죽었던 기타 사운드가 제대로 빛을 발하면서 한층 앨범의 미학을 더해주고 있다는 것이 강점. 과거 Savatage에서 펼쳐 보였던 아름다운 음악, 어쩌면 그 인적으로는 2006년에 발표된 앨범들 중 열 손가락에 들 만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싶은 명반이다.
[2009. 10. 15 수정]
그리고 Circle II Circle은 그 기대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좋은 앨범 두 장을 발표했다. 뭐 좋은 앨범들이긴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성에 크게 차지는 않는 앨범이었다. 그 정도를 하려고 Savatage를 탈퇴한 것은 아닐 텐데... 라는 생각이 어딘지 모르게 들게 만드는 앨범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3집 [Burden of truth] 는 역시!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앨범이었다. 전 세게 서적가에 돌풍을 일으킨 [다 빈치 코드] 의 느낌이 드는 컨셉을 기반으로 그들은 정말이지 멋진 앨범을 만들어냈다.
각각의 곡 구성과 길이는 상당히 간결한 편이다. 하지만 그 각각의 짧고 간결한 곡들이 전혀 짧게 느껴지지 않았다. Savatage에서 만들어냈던 드라마틱하면서도 웅장한 구성을 이런 짧은 곡들에서 구현해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어느 순간 이런 매력적인 송라이팅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참 궁금할 정도라고나 해야 할까. 가장 긴 곡이 타이틀 트랙이랄 수 있을 Burden of truth의 5분 16초인데, 과거 Savatage 시절의 Chance나 Alone you breathe 등의 대곡들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거기다가, 이 앨범을 들으면서 Stevens의 훌륭한 보컬 퍼포먼스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Stevens의 역량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본작을 들으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분명 현 세대에 있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역량을 가진 인물이다. 이런 강철의 힘과 비단의 부드러움을 함께 갖출 수 있는 보컬리스트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우선 든다. 이 정도면 가히 거장 보컬리스트의 반열에 오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컨셉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는 아름다운 기타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베이스/드럼 라인이 또한 제 몫을 다한다. 특히 전작 [The middle of nowhere] 에서 상당히 위력이 죽었던 기타 사운드가 제대로 빛을 발하면서 한층 앨범의 미학을 더해주고 있다는 것이 강점. 과거 Savatage에서 펼쳐 보였던 아름다운 음악, 어쩌면 그 인적으로는 2006년에 발표된 앨범들 중 열 손가락에 들 만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싶은 명반이다.
[2009. 10. 15 수정]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Who Am I to Be? | 5:03 | - | 0 |
2. | A Matter of Time | 4:08 | - | 0 |
3. | Heal You | 4:16 | - | 0 |
4. | Revelations | 3:41 | - | 0 |
5. | Your Reality | 4:29 | - | 0 |
6. | Evermore | 2:53 | - | 0 |
7. | The Black | 4:56 | - | 0 |
8. | Messiah | 3:31 | - | 0 |
9. | Sentenced | 4:58 | 100 | 1 |
10. | Burden of Truth | 6:45 | 100 | 1 |
11. | Live as One | 5:05 | - | 0 |
Line-up (members)
- Zak Stevens : Vocals
- Andrew Lee : Guitars, Backing Vocals
- Evan Christopher : Guitars, Backing Vocals
- Paul Michael Stewart : Bass, Keyboards, Guitars, Vocals
- Tom Drennan : Drums, Backing Vocals
228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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