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ve the Weeping World

Last track is my pick one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감동을 선사함. 언제나와 다름없이 믿고 듣는 Insomnium표 사운드. 하지만 이는 다른말로 하면 앨범들이 모두 비슷비슷하다는 의미도 됨. 이후의 작품들이 모두 비슷한 사운드를 반복하는 점은 아쉬움.

전작과 비교하여 훨씬 밀도 있게 잘 구성한 작품

헤비한 사운드 위로 사뿐사뿐 발자국 남기며 날아다니는 멜로딕 데스 특유의 단골 리프가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부여하며 정중앙을 흐르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부드러운 선율의 멜로디를 놓치지않고 끝까지 이어나가는 점이 좋습니다. 속도를 내지않는 미학을 가장 잘 표현하는 멜로딕 데스 밴드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

Amazing album, very powerful and melodic

명반 그 자체

공격성과 서정성의 조화. 항상 그렇듯이 이들의 인트로는 가히 예술급이다. 1, 2, 6, 7 추천

7번곡 하나만으로도 넘 행복하다.

눈물난다 진짜..

인트로 부터 쓸쓸함이 몰려온다.

멜로디, 속도감, 가사, 분위기 모두 마음에 든다. Insomnium은 정확히 취향 저격이다. 데뷔작 부터 단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는 밴드.

Great album!!!

Takes a few listens to get used to all the flowing melodies. Sit through that and you'll be taken away by the amazingness.

헤비함과 서정성이 동시에 살아 있는 듯.

공격성과 서정성의 조화는 이 앨범이 Insomnium 의 전앨범중에서 짱이다

DT가 많이 오버랩되는 작품.

서정성이 가미된 멜데스로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O.G에 더 손이 가는건 어쩔 수 없다..

특유 음울하고 슬픈 곡조가 잘 드러나고 메탈의 공격성과 조합하는데 성공적이다. 이 밴드의 가장 작품성이 뛰어난 앨범인 듯.

pokračujú v štýle a ceste predošlých albumov

가사를 읽어보면 현실 밖에서 현실을 꿰뚫는듯한 통찰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e.t.o.s와 함께 참 좋아하는 밴드. Insomnium특유의 서정성을 잘 표현한다. 9번트랙 강추,

앨범아트보고 밤의 느낌을 살린줄알았는데 낚였다. 그래도 그거빼고 가희 최고다.

헤비하지만 굉장히 외로운 분위기의 앨범이다. 서정적인 감성표현이 돋보이는 작품.

흐르는 시간속에 매우 서정적인 멜로디를 채워 귀에 흘려주었다.

갈수록 핀란드 멜데스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거기에 거듭되는 발전.

전작을 능가하는 곡구성 정말좋다...

이들 앨범중 과격함과 서정성의 균형이 제일 적절한 앨범이라 생각한다.

상당한 완성도.멜데스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곡지향적 성향.. Progressive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