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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5/100
현대적? 파워메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고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판은 넓지만 태생적인 한계로 들을 밴드는 별로 없다고 여겨지는 파워매탈계에서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은 과거의 담습이거나 욕을 먹더라도 새로운 요소를 받아들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이들은 두번째를 선택했고 완벽하진 않지만 매우 성공적이며 이들은 데뷔 30년이 넘었다!!! Dec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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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95/100
오랜만에 나온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새 앨범. 기대를 안고 들어보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나름대로 지루하지 않게 마지막 트랙까지 좋았다. 특히 마지막 트랙은 처음엔 갸우뚱 한 느낌이었는데 계속 들어보니, 오히려 제일 많이 듣게 되는 트랙이 되버렸다. 이 앨범에서 나름 좋았던 트랙은 1,3,4,8이고 제일 좋았던 곡은 11번 Voice Of Thunder 였다. Sep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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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앨범 제목에 딱 적절한 내용물이다. 수십 년의 세월을 넘어 이들은 여전히 훌륭한 모습으로 살아남았음을 증명해주는 결과물이다. 전성기 때와는 다르지만 30년 넘게 전성기인 밴드는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그리고 30년 넘어서도 이 정도 결과물을 내놓는 밴드도 흔치는 않다. Sep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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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아씨 100/100
사실 여기서 더 잘 뽑아내라는 건 밴드 보고 음악 때려치우라는 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수록곡 전부가 후크송이고, 유치하다고 느껴질 만큼 최대한 정제된 멜로디와 기타 솔로는 역대급이다. 마치 11번 트랙 수준의 곡들을 엑기스만 골라 싱글 컷 한 트랙만 모아놓은 느낌이랄까. 여튼 매우 만족하며 들었고, 다른 분들의 호평 역시 절대 과장이 아니었다. 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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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113406 100/100
Elysium - Nemesis - Eternal - Survive로이어지는 4연타는 마치 그들의 전성기 앨범4연타를 재현하는것 같다. Sep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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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ween74 95/100
meskwar 95/100
앤더스 95/100
Krindern 100/100
thats a new masterpiece from best band ever Oct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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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선율 100/100
외계인 5명이 보여주는 세계 정상에서의 풍광에 원없이 빠져드는 70분간의 감동~!! Oct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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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100/100
헐 이게뭡니까 두번다시는 형님들을 의심하지않겠습니다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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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boy 90/100
와~ DT가 DT 답게 돌아왔네요... '에스토니싱'에서 좀 실망. '디스턴스'에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돌아왔네요!!^^ 최애하는 밴드 이지만 100점 까지는 아닌듯... 그렇지만 마지막 타이틀 곡은 100점 맞고요... 역시 팀웍과 성실함은 200점!!!^^ ㅎㅎㅎ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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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uri11 100/100
2집 3집 5집 초기 명반 7집이 중기 명반이면 이 앨범은 후기 명반이다 7집은 어둡고 헤비한데 이 앨범은 밝고 부드러우면서 헤비하다. 다소 아쉬운거는 라브리에 보컬인데 손상된 목으로 억지로 고음을 안쓰고 나름 멋들어진 중저음 위주로 노래를 해서 또 다른 맛이다. Oct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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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95/100
BlueZebra 100/100
앤더스 95/100
앤더스 95/100
똘복이 90/100
kamelot 100/100
에어컨고장나서 개빡치는데 듣고있으면 방 온도가 내려가네요 감사합니다 메이헴 Ju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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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100/100
엠퍼러는 황제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지만, 이 앨범에 '이름값 한다' 라는 수식을 붙이려면 밴드명을 '킹갓마제스티엠페러'로 바꾸어야 할 것. Ju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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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2508 95/100
30대가 되어서야 진가를 알게 된 앨범입니다(10대때는 1-7집 중 가장 덜 듣던 앨범). 메탈뿐만 아니라 블루스나 재즈, 하드록 계열의 음악을 폭넓게 듣게 되면서 이 앨범의 톤, 리프, 리듬 등이 얼마나 훌륭한지 귀에 들어오더군요. 지금은 Rust in Peace보다 더 자주 찾는 앨범. 아.. 이 앨범은 고인이 된 닉맨자의 드러밍이 정말 대박입니다. Ju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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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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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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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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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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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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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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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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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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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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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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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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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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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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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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