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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100/100
며칠전에도 아니 그전에도 몇번이나 어떤 말로 코멘트를 남겨야 되나 고민만 하다 결국 남기지 못했었다. 헤비,파워 메탈만 듣던 고딩에겐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고 좀 더 많은 장르를 편견없이 들을수 있게 된 터닝포인트 같던 명반이다.편히 쉬시길... Jan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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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inGi 95/100
앤더스 100/100
MegaSystem 100/100
계속 듣다보니 상당히 듣기좋고,국뽕추가해서 백점드림 근데 여기서 블랙메탈 밴드를 언급하는 이유가 뭘까? 다크스론 앨범 리뷰가서 바세린 언급하는거랑 뭐가 다름? May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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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caLintZ 95/100
이쯤 되면 이 밴드는 망작을 낼수 없는 밴드이다. markus의합류로 omnium gatherum의 무언가 까지 흡수한 느낌이다. Jani가 들어옴으로 다음 앨범에는 cain's offering 이나 소악의 느낌마저 가질것인가 매우 기대된다. Oct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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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5/100
아마 다들 듣고계시지않을까싶습니다. 정말이지 믿고듣는 Insomnium이라는 말뿐 드릴 말씀이없네요. 전곡 스탑없이 한번에 듣는걸 추천합니다. Oct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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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니무스 100/100
이전 소돔의 블랙스러움을 좋아하던 팬들과 데스, 스래쉬 팬들에게 모두 어필할 수 있는, 데드도 인정한 소돔 최고 명반 Jul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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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앤더스 90/100
나의 평화 80/100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잘 정리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보여준 앨범이다. 물론 DT만의 장점이라 생각되었던 복잡하면서도 예측하기 힘들었던 연주는 많이 줄어들어 아쉽긴하지만 전성기가 지난 다른 밴드들 처럼 '폭망'한 앨범이 아니라 감사할 따름이다. 좋은 앨범. 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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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mechanic 90/100
파워메탈 입문자(본인^^)에게 필청앨범으로 권하고 싶다. 첫 곡 Blank File에서부터 느껴지는 날카로움, 앨범 전체의 멜로딕함, 밴드 최대 히트곡 등 청자들을 사로잡을 만할 요소가 한가득이다. Feb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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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100/100
MelodicHeaven 95/100
아나나비야 100/100
야경에 울려퍼지는 황제의 보컬과 묘하게 성스러워서 더 사악한 키보드가 인상적이다. Dec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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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MSA 95/100
OUTLAW 80/100
Singed 90/100
앤더스 100/100
앤더스 100/100
Divine Step 90/100
30분이 채 안되는 순 엉터리 러닝타임을 자랑하나 그 속은 플로리다의 평화로운 오렌지밭을 위협하는 데스메탈악마군단의 음모가 가득들어차있다.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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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100/100
카운트 그리쉬나크는 희대의, 그리고 역대급의 아티스트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블랙 메탈의 정수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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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100/100
악마가 읊조리는 듯한 보컬, 블랙 메탈 최고의 기타, 주술적인 드럼, 음침한 분위기를 주도하는 베이스까지 블랙 메탈 슈퍼밴드의 명반 Nov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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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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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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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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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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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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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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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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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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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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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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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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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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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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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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