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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격투 게임을 즐겨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은근히 기술이 좋은 사기 캐릭터가 있다. 또 그 사기 캐릭터들은 게임 유저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캐릭터간의 균형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서서히 인기가 줄어든다. 바로 그 사기 캐릭터에 해당하는 앨범이 본작이라고나 할까? 데뷔작이 이렇게 사기 캐릭터처럼 너무 완벽해도 되는것인가? Jun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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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inmusic 40/100
"Stop using rising sun flag. It's Nazi flag of Asia"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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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나는 신나고 과격한 음악을 좋아한다. 나는 격식있는 것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러나 이 음악들이 뭔가 격조있고 고귀한 느낌을 주는것에는 빠져 들 수 밖에 없었다. 가끔씩 머릿속에 멤돌고, 가끔씩 꺼내 들을 수 밖에 없는 음악인데, 그게 너무 아름다워서 개인적인 기준에서 메탈답지 않다 이런것도 중요하지 않을 정도였다. Ap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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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재구다 100/100
이앨범을 처음 들었을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1번트랙에 방심하다 다음트랙에 목졸리는 느낌.. 러프한 녹음상태에 살벌함이 녹아 광폭쓰래쉬를 보여준다! 4집으로 입문하였고 제일 좋아하는앨범이러 생각했는데 이앨범듣고 생각이 달라졌다. Ma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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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Eagles 95/100
앤더스 90/100
Opetholic 90/100
오.. 매우 영리한 변화인 듯 싶다. 멜로디도 흥겹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 2019년을 기분좋게 시작해주는 앨범. Jan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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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0/100
원래 이들이 얼마나 Brutal하고 Nasty한 음악을 했던 친구들인지 이 앨범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가오잡는데 혈안인 요즘의 베헤모스를 통해 입문한 친구들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Insane한 베헤모쓰의 끝판왕 앨범입니다. Jan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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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5/100
Zakk의 연주가 뒤떨어진다고?.. 그건 과거에만 연연하는 사람들의 편견에 불과하다..약관의 나이에 Ozzy의 기타리스트 자리를 차지했다고 해서 의구심을 가졌던 사람에들에 대한 증명의 앨범이다.. 이 정도 호쾌한 연주를 펼치면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완전히 구사하는 점은 Ozzy의 철학하고도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Zakk 때문에 그들은 비로소 완전해졌다!!!.. Jan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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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앤더스 95/100
MasterChef 90/100
Zyklus 90/100
앤더스 100/100
Singed 95/100
앤더스 95/100
슈풍크 100/100
오십을 바라보는 메탈팬에게, 이번 앨범은 감회가 특별할 수 밖에 없는 축복이다.
저 옛날, 쓰래쉬메탈을 처음 접했을 때의 날카로움을 제대로 떠올리게 해주는 명반이다.
고맙다, 벡터!! Nov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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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90/100
Baradthalion 60/100
연주와 멜로디가 뚜렷하게 들려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지만, 사실 고도로 추상화된 리프와 파편화된 곡 전개를 볼 때 80년대 작품들에 비해 훨씬 난해하고 현대적인 음악이라고 보아야 한다. 통상적인 메탈과는 전혀 방향성이 다르고 역사적으로도 성공적인 움직임을 구축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이 때 당시에는 나름 필요했던 시도였을지도 모르겠다. Oct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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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메탈꿈나무 100/100
오폐수와 쌍벽을 이루는 아날퓨네랄 Oct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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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6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Edit: I added a few points to the band after deleting the duplicate comments. So I think it's fair.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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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esty76 100/100
이 앨범으로 주다스 프리스트가 밴드의 데뷔 앨범 (Rocka Rolla,1974) 으로부터 50년 이후에도 신작을 낸 최초의 헤비메탈 밴드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https://loudwire.com/judas-priest-first-metal-band-albums-50-years-apart/) 밴드 멤버들의 신념과 열정에 경의를... Ma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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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enburg 55/100
다음부터는 휴먼고딕체 유혹 날라다니는 리릭비디오 만들 시간에 본인들 음악이나 더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Ap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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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50/100
개인적으로 세인트앵거를 능가하는 작품이 나온 것 같다. 출근길에 졸다가 사고날뻔 했을 정도. 이정도 연륜있는 밴드가 이렇게 지루한 곡구성에 무성의한 음악이라니 실망이 크다.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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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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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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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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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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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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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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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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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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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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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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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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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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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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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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