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ying in Obscurity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27, 2012 |
Genres | Death Metal, Doom Metal |
Labels | Nuclear War Now! Productions |
Length | 51:30 |
Added by MKContributor
Album Photos (5)
Decaying in Obscurit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Cadaveric Dissection | 5:19 | - | 0 |
2. | Sinking into the Unknown | 6:19 | - | 0 |
3. | Imminent Death | 3:47 | - | 0 |
4. | The Unseen | 4:54 | - | 0 |
5. | Obscurity | 2:24 | - | 0 |
6. | Garbage | 2:27 | - | 0 |
7. | Dead Body Art | 5:39 | - | 0 |
8. | Eternally Forgotten | 8:53 | - | 0 |
9. | Consumed in Darkness | 7:54 | - | 0 |
10. | Moans from Beyond the Grave | 3:52 | - | 0 |
Line-up (members)
- Takashi Tanaka : Drums, Vocals, Lyrics
- Jun Tonosaki : Bass, Guitars, Keyboards, Additional Vocals on "Cadaveric Dissection" and "Eternally Forgotten"
- Guest/session Musicians:
- Makoto Fujishima : Additional Vocals on "Cadaveric Dissection" and "Eternally Forgotten"
- Yukiyasu Fukaya : Additional Vocals on "Cadaveric Dissection" and "Eternally Forgotten"
Double LP and CD format.
Regular version: Double heavy black vinyl, gatefold jacket printed reverseboard with inside pockets printed with a photograph of human intestines (coated with UV Gloss for maximum grossness!), A2 poster, and 12″x12″ insert.
Die Hard version: Double heavy “crushed spleen” colored vinyl, gatefold jacket printed reverseboard with inside pockets printed with a ph ... See More
Regular version: Double heavy black vinyl, gatefold jacket printed reverseboard with inside pockets printed with a photograph of human intestines (coated with UV Gloss for maximum grossness!), A2 poster, and 12″x12″ insert.
Die Hard version: Double heavy “crushed spleen” colored vinyl, gatefold jacket printed reverseboard with inside pockets printed with a ph ... See More
Decaying in Obscurity Reviews
(1)Date : Aug 22, 2014
아무래도 둠/데스에서 그리 쉽게 찾아보기 힘든 나라인 일본에서 나왔다는게 약간 흥미롭기도 했으며
이들의 주제인 식인, 시체가 여실히 드러나는 밴드명에 부합하는 음악을 들려줄까?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내용은 확실히 고어와 호러에 대한 탐닉으로 점철 되어 있지만 음악은 둠/데스에 맞게 꽤나 묵직하면서도 단순한 편.
앨범은 크게 전반부와 Garbage라는 앨범에서 굉장히 튀는 트랙, 그리고 그 이후의 후반부로 나뉘어진다.
첫 곡인 Cadaveric Dissection 부터 이들의 주제와 사운드가 명확히 드러난다. 거의 대동소이한 전반부에서는 Imminent Death라는 곡이 그중 매우 인상적인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분기점인 Garbage를 지나 이윽고 펼쳐지는 Dead Body Art - Eternally Forgotten - Consumed in Darkness 의 세 곡은 이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표현이 완성되어지는 트랙으로서 특히 Consumed in Darkness 의 후반부의 시체 썩는 영롱함은 Garbage이전의 전반부에서 단연 뛰어난 트랙인 Imminent Death 와 더불어 이 앨범의 백미라 꼽을만 하다.
이들의 앨범을 들으며 떠오른게 wild rags의 후반기(94~97년)에 나온 여러 둠/데스메탈 밴드들의 사운드이다. 그런 B급 사운드가 가지고 있는 단순하면서도 기괴하고 퍼지한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 See More
이들의 주제인 식인, 시체가 여실히 드러나는 밴드명에 부합하는 음악을 들려줄까?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내용은 확실히 고어와 호러에 대한 탐닉으로 점철 되어 있지만 음악은 둠/데스에 맞게 꽤나 묵직하면서도 단순한 편.
앨범은 크게 전반부와 Garbage라는 앨범에서 굉장히 튀는 트랙, 그리고 그 이후의 후반부로 나뉘어진다.
첫 곡인 Cadaveric Dissection 부터 이들의 주제와 사운드가 명확히 드러난다. 거의 대동소이한 전반부에서는 Imminent Death라는 곡이 그중 매우 인상적인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분기점인 Garbage를 지나 이윽고 펼쳐지는 Dead Body Art - Eternally Forgotten - Consumed in Darkness 의 세 곡은 이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표현이 완성되어지는 트랙으로서 특히 Consumed in Darkness 의 후반부의 시체 썩는 영롱함은 Garbage이전의 전반부에서 단연 뛰어난 트랙인 Imminent Death 와 더불어 이 앨범의 백미라 꼽을만 하다.
이들의 앨범을 들으며 떠오른게 wild rags의 후반기(94~97년)에 나온 여러 둠/데스메탈 밴드들의 사운드이다. 그런 B급 사운드가 가지고 있는 단순하면서도 기괴하고 퍼지한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 See More
1 like
Decaying in Obscurity Comments
(1)Sep 4, 2023
Anatomi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Dissected Humanity | Album | Oct 1, 2005 | 87.5 | 2 | 1 |
Shreds of Putrefaction | EP | 2009 | - | 0 | 0 |
Dissected Alive | Live | Nov 15, 2009 | - | 0 | 0 |
▶ Decaying in Obscurity | Album | Aug 27, 2012 | 87.5 | 2 | 1 |
Cranial Obsession | Album | Nov 3, 2017 | 85 | 1 | 0 |
Abysmal Lives and Decay | Live | 2018 | - | 0 | 0 |
Corporeal Torment | Album | May 20, 2021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