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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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tone's Reach (200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Progressive Metal |
Stone's Reach Comments
(31)Apr 9, 2024
Favorite songs: From Scythe to Sceptre / Outlive the Hand / Countless Skies
Dec 22, 2023
내가 싫어하는 멜데스도 프로그가 붙으니 좋게 들리는구나.. 좋아서 열받는다.. 세련된 멜로디와 굵직한 보컬이 매력적이다. 거의 모든 곡들이 대곡인데도 들으면서 피로하거나 지루하지가 않다. 92.5점.
Oct 21, 2021
초기 Opeth 느낌으로 시작되어 가슴 터질듯한 질주감과 진지해 질때는 한없이 어두워지는 무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어느새 청자로 하여금 이들의 Pace에 휘둘릴수 밖에 없게 만들며, 이럴 때마다 숨이 턱막히게 나오는 아찔한 멜로디 라인은 이 앨범을 명반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귀와 가슴으로 직접 느껴보시라.
Oct 19, 2021
호주출신 밴드들을 알아보다가 발견 Be'lakor의 2009년 앨범. 전형적인 것 같아서 지루할 것 같지만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그 중 Venator와 Countless Skies는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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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1
뭔가 흔하디 흔한 멜데스에서 괜찮은 물건을 발견한 느낌. 전반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곡들이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마지막곡이 백미인듯. 계속적으로 변화하여 지루함을 느낄새가 없는데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전개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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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18
멜로딕하지만 듣다보면 변박으로 리스너를 혼란스럽게 만들려는 것이 느껴지며 흡입력 있는 리프를 이곳저곳에 배치해 주의를 계속해서 환기시킨다.
게다가 진행조차도 이어가야 좋을 것 같다 싶으면 그대로 이어가고 아니면 끊는 유려한 진행이 돋보인다.
정말 벨라코르는 나를 환장하게 만드는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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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18
내가 듣고싶은 멜로디를 내 머리속에서 몰래 훔쳐와서 만든 앨범인줄 알았다. 많은 분들이 말하는 곡이 긴데에 대한 지루함조차도 나라면 여기서 좀 늘어저야 겠다 싶은데서 늘어져서 놀랐다.
Mar 5, 2018
Using lots of tremolo riff and melodic guitar solo has added some epicness to Be'lakor's songs. Pretty smart Melodeath band they are, aren't they?
Aug 22, 2015
Top Notch Melodeath Record, man! The melodies are so well written, it feels as this album is encroaching the realm of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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