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feratu Lyrics (11)
Nosferatu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December 16, 2005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Avalon |
Length | 52:53 |
Ranked | #116 for 2005 , #3,719 all-time |
Album Photos (7)
Nosferatu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ehind The Moon | 6:27 | - | 0 | |
2. | Into The Dark | 4:31 | - | 0 | |
3. | Nosferatu | 6:23 | 95 | 1 | |
4. | Metal Monster | 4:24 | - | 0 | |
5. | Crucified | 3:50 | 85 | 1 | |
6. | Desdemonamelia | 4:14 | - | 0 | |
7. | Fallen From Grace | 4:45 | - | 0 | |
8. | Screams In The Night | 4:40 | - | 0 | |
9. | For The King | 3:49 | 95 | 1 | |
10. | Midnight Sun | 3:51 | - | 0 | |
11. | On The Battlefield | 5:57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omas Olsson : Guitars
- Fredrik Bergh : Keyboards, Backing Vocals
- Pelle Åkerlind : Drums, Percussions
- Henrik Olsson : Rhythm Guitars
- Urban breed : Vocals
- Johan Sohlberg : Bass
Nosferatu Reviews
(2)Date : Sep 10, 2014
21세기를 맞이하여 메탈씬에서는 정통 Heavy Metal의 부흥을 외치는 밴드들이 무척 많아졌다. Bloodbound도 이러한 흐름에 몸을 맡긴 밴드 중 하나이다. Bloodbound가 만든 사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멜로디에 있다. 헤비 메탈 부흥을 부르짖는 거의 모든 밴드들이 멜로디 라인을 만들어 내는데 힘을 기울이기는 마찬가지지만, 이 밴드의 멜로디 메이킹 능력은 류를 달리한다. 아마도 2천년대 이후 등장한 신예 헤비 메탈 밴드들 가운데서도 이들의 멜로디 메이킹 능력은 발군의 솜씨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들의 음악색은 Iron Maiden의 드라마틱한 작곡력 위에 Helloween 식의 멜로디를 조합한 것인데, 그와 같은 결합은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다. 이와 같은 양식미는 80년대 헤비 메탈에 대해 향수를 느끼는 이들뿐만 아니라 90년대 멜로딕 파워 메탈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다. 앨범에 실린 곡들 중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트랙은 이와 같은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곡이다. Iron Maiden의 드라마틱한 방식을 Helloween이라는 렌즈로 재해석한 듯한 이 곡은 전곡이 고루 뛰어난 이 작품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곡이라 할 수 있겠다.
1 like
Date : Jun 16, 2008
스웨덴의 신성그룹 블러드바운드!! 말그대로 피가 통통.... 파워풀함을 느끼게 해준다. 다른 밴드와는 달리 겉보기에 블랙,데스메탈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앨범의 주제도 노스페라투 라는 악마적 특성에 기반한 주제로 하지만 노래스타일은 파워메탈이다.
Behind The Moon를 시작으로 패스트는 아니지만 적당히 치고 달리며 파워를 보인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곡들이 이러한 형태를 보이며 신성밴드로서 무난한 시작을 보이고 있다.
주제곡 Nosferatu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천둥번개와 종소리로 연출한 멜로디로 가다가 미들템포로 빠진다. 빠른스피드는 아니나 완성도가 매우 좋다.
7번 Fallen From Grace 패스트 트랙으로 1집의 에이스로 추천한다. 일정한 기타리프와 멜로디+속주를 무기로 듣는사람의 귀를 자극한다.
Screams In The Night와 On The Battlefield는 다른 미들템포곡들보다 멜로디 라인이 탄탄해서 듣기가 좋다. 특히 마지막곡은 노스페라투와 유사한 연출, 8번곡과 흡사한 템포와 리프를 보이며 꾸준히 연주한다.
데뷔앨범치고는 무난한 편이며 개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약간 단조로운 패턴이 보일수도 있지만 흥을 돋구는 트랙들이 많아서 메탈유저들에게 추천한다.
Behind The Moon를 시작으로 패스트는 아니지만 적당히 치고 달리며 파워를 보인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곡들이 이러한 형태를 보이며 신성밴드로서 무난한 시작을 보이고 있다.
주제곡 Nosferatu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천둥번개와 종소리로 연출한 멜로디로 가다가 미들템포로 빠진다. 빠른스피드는 아니나 완성도가 매우 좋다.
7번 Fallen From Grace 패스트 트랙으로 1집의 에이스로 추천한다. 일정한 기타리프와 멜로디+속주를 무기로 듣는사람의 귀를 자극한다.
Screams In The Night와 On The Battlefield는 다른 미들템포곡들보다 멜로디 라인이 탄탄해서 듣기가 좋다. 특히 마지막곡은 노스페라투와 유사한 연출, 8번곡과 흡사한 템포와 리프를 보이며 꾸준히 연주한다.
데뷔앨범치고는 무난한 편이며 개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약간 단조로운 패턴이 보일수도 있지만 흥을 돋구는 트랙들이 많아서 메탈유저들에게 추천한다.
Nosferatu Comments
(5)Apr 10, 2019
앨범커버와는 어울리지않게 블링블링한(?) 멜로디가 넘쳐난다.
Bloodbound의 어떤 앨범을 듣더라도 마지막은 1집 정주행으로 끝나게 만드는 신비한 마력
2 likes
Bloodbound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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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