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ternal Retur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23, 2009 |
Genres | Hybrid Thrash Metal |
Labels | Victory Records |
Length | 34:58 |
Ranked | #265 for 2009 , #8,133 all-time |
Album Photos (1)
The Eternal Retur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Devolution Of The Flesh | 2:46 | 80 | 1 | |
2. | Death Worship | 3:10 | 85 | 1 | |
3. | The Tides | 4:19 | 80 | 1 | |
4. | No God | 4:47 | 90 | 1 | |
5. | Bitter | 1:19 | 75 | 1 | |
6. | Blessed Infection | 3:25 | 95 | 1 | |
7. | Transcendence | 4:20 | 85 | 1 | |
8. | A Distorted Utopia | 2:57 | 80 | 1 | |
9. | Black Sun | 3:16 | 80 | 1 | |
10. | Into The Grey | 4:34 | 75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ohn Henry : Vocals
- Mike Schleibaum : Guitars
- Mike Carrigan : Guitars
- Paul Burnette : Bass
- Ryan Parrish : Drums
The album was produced by Brian McTernan at his Baltimore, Maryland studio, Salad Days.
The Eternal Return Reviews
(2)Date : Sep 21, 2009
내가 이들의 음악을 처음 들은 것은 2005년에 핫뮤직에 소개 된 Undoing Ruin 앨범부터였다
그 뒤에 2003년 작인 Hidden Hands Of A Sadist Nation 도 찾아 듣고, 2007년 작 Deliver Us를 학수고대 했었는데, 국내에 라이센스 발매가 되어 무척 기뻣었다
그리고 올해, 2009년 작 The Eternal Return 역시 기대하고 있었다
비록 대중적으로는 Lamb Of God, Shadows Fall, Killswitch Engage 같은 그룹의 인기와 비교 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훨씬 좋아하는 그룹이고, 실력적으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오고 있었다
융단폭격 처럼 쏟아붇는 굉음 속에서 야만성은 점점 세련되게 통제 되어가면서도 그 본래의 흉폭성을 잃지 않았고, 그 속에서의 캐치한 멜로디, 기가 막힌 완급 조절
무엇보다도 끓어오르는 긴장감의 고조와 결코 유치하지 않은 비장미를 갖추어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들이 2년 주기로 내는 앨범이 거듭해서 발전하는 것을 거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해서 아쉽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자면 Deliver Us 앨범 보다 못하다
Hidden Hands Of A Sadist Nation 이후 가장 직선적이고 빡센 앨범이 되서 돌아와 버렸다
비록 The Tide나 Black Sun에서 멋진 기타 플레이를 선 보이고 No God의 선동성도 ... See More
그 뒤에 2003년 작인 Hidden Hands Of A Sadist Nation 도 찾아 듣고, 2007년 작 Deliver Us를 학수고대 했었는데, 국내에 라이센스 발매가 되어 무척 기뻣었다
그리고 올해, 2009년 작 The Eternal Return 역시 기대하고 있었다
비록 대중적으로는 Lamb Of God, Shadows Fall, Killswitch Engage 같은 그룹의 인기와 비교 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훨씬 좋아하는 그룹이고, 실력적으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오고 있었다
융단폭격 처럼 쏟아붇는 굉음 속에서 야만성은 점점 세련되게 통제 되어가면서도 그 본래의 흉폭성을 잃지 않았고, 그 속에서의 캐치한 멜로디, 기가 막힌 완급 조절
무엇보다도 끓어오르는 긴장감의 고조와 결코 유치하지 않은 비장미를 갖추어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들이 2년 주기로 내는 앨범이 거듭해서 발전하는 것을 거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해서 아쉽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자면 Deliver Us 앨범 보다 못하다
Hidden Hands Of A Sadist Nation 이후 가장 직선적이고 빡센 앨범이 되서 돌아와 버렸다
비록 The Tide나 Black Sun에서 멋진 기타 플레이를 선 보이고 No God의 선동성도 ... See More
Date : Jul 20, 2009
다키스트 아워가 다른 메틀코어 밴드와 다른점은 무엇이였는가?
실력없이 유행의 파도만 타고나온 지루한 여타 밴드들과는 정말 달랐다. 아주 감각적인 멜로디와 그것을 연주하는 완벽에 가까운 엄청난 기타실력이 아주 매력적인 밴드였고, 전작 Deliver Us로 온갖 매체의 찬사를 한몸에 받으며 다른밴드들이 넘볼 수 없는 음악적 경지와 비평적 경지를 함께 이룩한 밴드였다. NWOAHM의 대표 밴드였고 선구자였다. 라이벌 밴드 As I Lay Dying 이나 KsE, LOG 등과 차별화 되는 점이였던 상상을 초월하는 테크니컬함 +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를 구현하는 부분에선 현 메틀씬의 최강자나 다름없었다. 어찌보면 쉬운 발상이지만, 그것을 구현하는 부분에서 이들은 아주 자연스러웠다. 여타 밴드들은 따라올 수 없는 참신한 송라이팅이 뒷바침 되어 이들은 메틀코어의 광폭함과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완벽히 구현하는 몇안되는 밴드가 되었고, 대단한 명연을 펼쳤다. 그리고 이들의 매력이 절정을 이룬 앨범이 바로 전작 Deliver Us 였다. 이들에 관한 압도적인 찬사는 자연스레 후속작에 대한 기대로 옮겨갔고 그 기대를 한 껏 품은 신보가 발표됐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반응이 놀랍도록 조용하다.
이들은 변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고수해왔던 스 ... See More
실력없이 유행의 파도만 타고나온 지루한 여타 밴드들과는 정말 달랐다. 아주 감각적인 멜로디와 그것을 연주하는 완벽에 가까운 엄청난 기타실력이 아주 매력적인 밴드였고, 전작 Deliver Us로 온갖 매체의 찬사를 한몸에 받으며 다른밴드들이 넘볼 수 없는 음악적 경지와 비평적 경지를 함께 이룩한 밴드였다. NWOAHM의 대표 밴드였고 선구자였다. 라이벌 밴드 As I Lay Dying 이나 KsE, LOG 등과 차별화 되는 점이였던 상상을 초월하는 테크니컬함 +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를 구현하는 부분에선 현 메틀씬의 최강자나 다름없었다. 어찌보면 쉬운 발상이지만, 그것을 구현하는 부분에서 이들은 아주 자연스러웠다. 여타 밴드들은 따라올 수 없는 참신한 송라이팅이 뒷바침 되어 이들은 메틀코어의 광폭함과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완벽히 구현하는 몇안되는 밴드가 되었고, 대단한 명연을 펼쳤다. 그리고 이들의 매력이 절정을 이룬 앨범이 바로 전작 Deliver Us 였다. 이들에 관한 압도적인 찬사는 자연스레 후속작에 대한 기대로 옮겨갔고 그 기대를 한 껏 품은 신보가 발표됐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반응이 놀랍도록 조용하다.
이들은 변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고수해왔던 스 ... See More
The Eternal Return Comments
(5)Darkest Hou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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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anthrope | EP | 1996 | 65 | 1 | 0 |
Prophecy Fulfilled | EP | 1999 | - | 0 | 0 |
The Mark of the Judas | Album | Sep 25, 2000 | 75 | 1 | 0 |
So Sedated, So Secure | Album | Aug 7, 2001 | 80 | 1 | 0 |
Hidden Hands of a Sadist Nation | Album | May 20, 2003 | 89 | 3 | 0 |
Undoing Ruin | Album | Jun 28, 2005 | 87.7 | 3 | 1 |
Deliver Us | Album | Jul 10, 2007 | 87.7 | 19 | 2 |
▶ The Eternal Return | Album | Jun 23, 2009 | 76.3 | 7 | 2 |
The Human Romance | Album | Feb 22, 2011 | 84 | 8 | 0 |
Darkest Hour | Album | Aug 5, 2014 | 77 | 5 | 1 |
Godless Prophets & The Migrant Flora | Album | Mar 10, 2017 | 83.3 | 6 | 0 |
Perpetual | Terminal | Album | Feb 23, 2024 | 81.7 | 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