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st Hour Lyrics (13)
Darkest Hour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5, 2014 |
Genres | Metalcore |
Labels | Sumerian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
Length | 55:53 |
Ranked | #271 for 2014 , #8,282 all-time |
Album Photos (2)
Darkest Hou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Wasteland | 4:13 | 85 | 1 | |
2. | Rapture in Exile | 2:11 | 80 | 1 | |
3. | The Misery We Make | 3:06 | 80 | 1 | |
4. | Infinite Eyes | 3:40 | 80 | 1 | |
5. | Futurist | 3:59 | 75 | 1 | |
6. | The Great Oppressor | 3:33 | 75 | 1 | |
7. | Anti-Axis | 3:29 | 75 | 1 | |
8. | By the Starlight | 4:07 | 70 | 1 | |
9. | Lost for Life | 2:52 | 70 | 1 | |
10. | The Goddess Figure | 4:14 | 85 | 1 | |
11. | Lunar Divide | 3:16 | 85 | 1 | |
12. | Beneath the Blackening Sky | 3:53 | 80 | 1 | |
13. | Surrealist | 3:06 | 80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ohn Henry : Vocals
- Mike Schleibaum : Guitars
- Mike "Lonestar" Carrigan : Guitars
- Aaron Deal : Bass
- Travis Orbin : Drums
- Guest/session Musicians:
- DRÆMINGS : Vocals (track 8)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Anton Patzner : Strings (track 13)
- Dræmings : Vocals (track 8)
Production staff / artist
- Ernie Slenkovich : Editing, Tracking (additional)
- John Connolly : Guitar Coach, Pre-production (guitars)
- Taylor Larson : Producer, Mixing, Mastering Engineer
Producer : Taylor Larson
Darkest Hour Reviews
(1)Date : Aug 23, 2014
☐ 발매 전 상황
반등의 기미를 보였던 전작 『The Human Romance』(2011)와 The Dillinger Escape Plan’, 'Periphery' 등이 소속된 헤비메틀 뮤직 레이블 Sumerianrecords로의 이적 소식은 Darkest Hour의 신작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앨범 발매 전 공개된 ‘By The Starlight’는 충격 그 자체였다.
‘워싱턴 D.C에서 온 아메리칸 멜로딕 데스메틀의 1인자’가 여성 보컬과 함께 파워 발라드를 부르다니?
연이어 공개된 ‘The Misery We Make’ 역시 클린 보컬 비중이 크게 늘었고 한층 팝적인 분위기.
발매 전 마지막으로 공개된 ‘Rapture In Exile’은 과거 스타일과 유사한 ‘빡쏀’ 사운드였지만 의구심은 해소되지 않았다.
☐ 앨범을 들어보니...
전체적으로 클린 보컬 비중이 높고 ‘Futurist’는 과장 좀 보태서 팝 펑크다.
『The Eternal Return』(2009)이 가장 빡센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가장 말랑한 앨범이라고 할까.
해외 매체 역시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얼터너티브 프레스는 ‘크고 환영할만한 놀라움. 이들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호평했지만 올뮤직은 ‘새로운(메인스트림?)팬에게 어필하기 위한 뻔뻔한 수작’이라며 ‘15년간 지켜봐온 충성스러운 팬들은 과연 어떻게 답할 것인지’에 의문을 표했다.
『Hidden Hands Of A Sadist Natio ... See More
반등의 기미를 보였던 전작 『The Human Romance』(2011)와 The Dillinger Escape Plan’, 'Periphery' 등이 소속된 헤비메틀 뮤직 레이블 Sumerianrecords로의 이적 소식은 Darkest Hour의 신작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앨범 발매 전 공개된 ‘By The Starlight’는 충격 그 자체였다.
‘워싱턴 D.C에서 온 아메리칸 멜로딕 데스메틀의 1인자’가 여성 보컬과 함께 파워 발라드를 부르다니?
연이어 공개된 ‘The Misery We Make’ 역시 클린 보컬 비중이 크게 늘었고 한층 팝적인 분위기.
발매 전 마지막으로 공개된 ‘Rapture In Exile’은 과거 스타일과 유사한 ‘빡쏀’ 사운드였지만 의구심은 해소되지 않았다.
☐ 앨범을 들어보니...
전체적으로 클린 보컬 비중이 높고 ‘Futurist’는 과장 좀 보태서 팝 펑크다.
『The Eternal Return』(2009)이 가장 빡센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가장 말랑한 앨범이라고 할까.
해외 매체 역시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얼터너티브 프레스는 ‘크고 환영할만한 놀라움. 이들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호평했지만 올뮤직은 ‘새로운(메인스트림?)팬에게 어필하기 위한 뻔뻔한 수작’이라며 ‘15년간 지켜봐온 충성스러운 팬들은 과연 어떻게 답할 것인지’에 의문을 표했다.
『Hidden Hands Of A Sadist Natio ... See More
Darkest Hour Comments
(4)Nov 13, 2014
역시 기본기가 탄탄한 밴드라서 그런지 요새 유행하는 메틀코어로 변신했음에도 그럭저럭 들을만은 하다. 하지만 이들의 최고 앨범인 Undoing Ruin과 Deliver Us에 비하면.. 그 매력을 다 잃어버리고 반도 못따라가는 트렌디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Darkest Hou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The Misanthrope | EP | 1996 | 65 | 1 | 0 |
Prophecy Fulfilled | EP | 1999 | - | 0 | 0 |
The Mark of the Judas | Album | Sep 25, 2000 | 75 | 1 | 0 |
So Sedated, So Secure | Album | Aug 7, 2001 | 80 | 1 | 0 |
Hidden Hands of a Sadist Nation | Album | May 20, 2003 | 89 | 3 | 0 |
Undoing Ruin | Album | Jun 28, 2005 | 87.7 | 3 | 1 |
Deliver Us | Album | Jul 10, 2007 | 87.7 | 19 | 2 |
The Eternal Return | Album | Jun 23, 2009 | 76.3 | 7 | 2 |
The Human Romance | Album | Feb 22, 2011 | 84 | 8 | 0 |
▶ Darkest Hour | Album | Aug 5, 2014 | 77 | 5 | 1 |
Godless Prophets & The Migrant Flora | Album | Mar 10, 2017 | 83.3 | 6 | 0 |
Perpetual | Terminal | Album | Feb 23, 2024 | 81.7 | 3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