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icide Comments
(63)Nov 13, 2024
the sharp, raspy and evil vocal performance in dead by dawn is fucking amazing
Apr 28, 2024
album contains worse and better elements, but I was not impressed at all in terms of style, presentation and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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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 2024
Absolute insanely agressive album, very corrosive, pummeling you into dust! It freaked me out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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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4, 2023
데스메탈이라는 장르에 입문한 첫 밴드이자 첫 앨범 솔직히 아직까지도 브루털 데스메탈은 소화하기 힘들다 ㅠㅠ 데스메탈 음반을 들으면 괜시리 죄짓는거 같기도 했고(^^;) 음악이 또 너무 공격적인 부분도 있고 해서 그간 주저 했지만 듣다보니 또 귀가 열리고 요근래는 테크니컬 데스와 멜로디 데스가 또 좋네요 이번달도 시디 사다가 용돈 작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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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2
당시 세운상가 해적판LP사서 앨범뒷면을 조심스레 칼로 걷어내고 스래쉬/데스 중 명반이라는 극소수의 것만 방 유리액자에 걸었죠.(지금도 여력만 되면 꼭 다시해보고 싶ㅎ) 코팅해서 이동하다 지하철에서 무더기로 잃어버려서 또 샀나? 수입시디도 비슷한 버젼을 2번 이상 샀을겁니다, AAD 기억나네요. 당시 기준으로 세계최강의, 지금 듣기에도 전설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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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Welcome to madness, murder and schizophrenia... This Masterpiece is possessed by S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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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22
This is the second time I've heard of Deicide album And for now, and I still insist that this album is unfair to give it less than a full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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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22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데스메탈 절대명반. 지옥불 지글거리듯 깔리는 더블베이스 연타 위에, 인간의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악마의 포효. 글렌벤튼 보다 더 사악한 목소리는 아직까지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빈틈을 보이는 트랙 하나 없이 매서운 곡들로만 가득찬 명반. 어떻게 이런걸 만들어 냈을까요. 들으면 들을수록 인정할수밖에 없는 마스터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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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21
성공적인 데뷔작. Deicide로 데스메탈을 알게 되었을 때 3번째로 들어본 앨범이었으며 아직까지 데스메탈은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하면서도 종종 찾게 되는 앨범이기도 하다. 2집을 먼저 접하고 1집을 접하게 되어서 그런지 데뷔가 완벽했기 때문에 이후의 앨범들은 어쩔 수 없이 비교를 당할 수 밖에 없는 듯(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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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0
I gave it a 4 out of 10 rating in 1999 when I bought it I don't like it any better now, Gave it a listen again today still noise. My 7886th most played.
Mar 8, 2020
말이 필요 없는 SATAN명반이다. 또한 음색이나 리프등을 보면 데스메탈의 개척 밴드들중 하나라고 해도 수긍할만한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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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0
Sep 11, 2019
나에게 잇어서는 카니발 콥스와 함께 나에게 데스메탈을 알려준 앨범 카니발콥스 랑은 좀다룬 스타일에 음악이 나를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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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19
메탈 입문작. 데스메탈로 메탈에 입문해버렸다. 등 뒤에서부터 나를 덮쳐오는 기타 사운드로 시작해 사정없이 두들겨패는 드럼, 흡사 그르릉대는 야수와도 같이 느껴지던 보컬에 넋을 놓고 빠져들었었다. 이렇게 정신없고 불경한 음악을 들어도 과연 내가 나인채로 있을 수 있을까 했던게 20년 전인데 여전히 잘 살고 있고, 여태까지도 잘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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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18
Sep 10, 2018
May 8, 2018
One of the early pinnacles of death metal. What can be needed more, speed, power, wickedness? You've got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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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5, 2017
분명 옛날 앨범인지라 레코딩도 올드하니 귀에 붙이기 힘들수 있는데 그럼에도 이 앨범은 듣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이런 것도 일종의 명반이라고 하는 듯.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기도 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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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