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ao77'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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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tnao77 (number: 22630) | ||
Name (Nick) | tnao77 | ||
Average of Ratings | 88.3 (39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anuary 27, 2021 07:54 | Last Login | December 28, 2021 21:08 |
Point | 2,920 | Posts / Comments | 3 / 36 |
Login Days / Hits | 19 / 33 | ||
Country | – | ||
Lists written by tnao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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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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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views
Bethlehem – Dictius te necare (1996) | 90/100 Feb 1, 2021 |
2000년대 초 PC통신 나우누리의 모 동호회 덕에 어둠의 경로로 영접하게된
독일밴드 베를레헴의 첫 입문작입니다 최근 장사 다 망한김에 다시 끄적거려 들어보게 되네요 당시에도 지금도 귀로만 받아들여야 즐거울 첫넘버 Schatten aus der Alexander Welt는 좀비들에게 사지가 찢겨지는 듯한 쥐어짜는 고통과 한 스러움, 증오, 비장함 그리고 복수에 사무침 같은 느낌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 없었습니다 '알렉산더 세계에 드리운 그림자' 라는 제목의 해석이 있던데 왠지 고대시대의 몰살당한 도시의 느낌도 나네요 그야말로 역대급 자살충동;; 넘버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개빡쎈 이 곡 만큼 ... See More 4 likes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1988) | 95/100 Jan 28, 2021 |
전작보다 더 좋아했던 앨범입니다
사실 헬로윈은 베스트앨범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것도 교회행님이 듣던 음반이었는데 그분 부모님이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이런 악마의 음악을 듣다니! 하면서 귀싸대기 작렬.. 이후 눈물을 머금고 폐기처분 하는걸 제가 주워다가 잃어버린 어린양마냥 곱게곱게 다루며 들었던게 그 시발점 이었죠 열쇠주인장 1,2앨범은 이후 몇달후에 실제 접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명곡들은 여기에 다 있었습니다 팔라딘 드림질딘을 소환해 수많은 적진속을 파고 들어 적들의 대갈통을 날려버려야 할듯한 기분의 스피드넘버 귀에 착 감기는 Eagle Fly Free는 이 앨범을 접하며 처 ... See More 7 likes | |
Rage – Trapped! (1992) | 90/100 Jan 28, 2021 |
중딩때 레이지어게인스트 보다 이팀을 먼저 접했습니다
뜬금없이 핫뮤직에서 독일 3대장 스래쉬 밴드라고 칭송하더군요.. (헬로윈 감마레이 그리고 이팀) 그리고 어느순간 천원짜리 4장은 사라지고 이테잎이 제 책가방속에 자리를 잡더군요 이후 마이마이 카세트에서 뿜어오는 이 뭐라 말할수없는 강렬함.. 사우디야시장에서 자리깔고 질주하는듯한 Shame On You를 시작으로 흥겹고 스피드한 Enough Is Enough 이곡은 특히 서태지빠 친구도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었다는.. 단순하지만 시원한넘버 Questions 그리고 음침하지만 클래시컬함을 절묘하게 조합한 이 앨범 최고의 명곡이라 생각되는 Bab ... See More 6 likes |
36 comments
L.A. Guns – Cocked & Loaded (1989) | 80/100 Jan 28, 2021 | |
막나가는 젊음과 살짝의 퇴폐미가 버무려진 가볍게 즐길수 있는 흥겨운 LA메탈~~~~~ 개인적으로 Never Enough, The Ballad of Jayn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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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Chameleon (1993) | 75/100 Jan 28, 2021 | |
사요나라 헬로윈.. 하지만 왜 75점이나 준 이유는 당시 여친이 Windmill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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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987) | 90/100 Jan 28, 2021 | |
헬로윈의 진짜 전설의 시작 A Tale That Wasn't Right, Future World 노래방에서 무지하게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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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Ghost Reveries (2005) | 90/100 Jan 28, 2021 | |
미래형 블랙메탈이 무엇인지 언제나메탈초보인 필자에게 새로이 일깨워준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Ghost of Perdition 의 다채로운 강약조절 거칠때와 부드러울때 클래시컬의 느낌과 블랙과 어쿠스틱 프로그레시브의 절묘한 조합.. 한편의 단막극 관람석에 앉아서 고급비빔밥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Baying of The Hounds도 명곡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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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Streets: A Rock Opera (1991) | 90/100 Jan 28, 2021 | |
한편의 인생드라마를 귀로 듣는 느낌.. 반복되는 테크닉에 살짝은 지루한감도 없진 않았지만 마지막 대망의 클라이막스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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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 95/100 Jan 28, 2021 | |
까만 안식일 단체를 박차고 나온 오지형님이 걸출한 기타선수 랜디행님과 함께한 대망의 걸작 I Don't Know를 시작으로 지금도 전설의 명곡 Crazy Train~~!!!! 심오한 넘버 Mr. Crowley 까지 거의 완벽한 80년대초의 향수가 팍팍묻어난 헤비 사운드를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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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Mechanical Animals (1998) | 90/100 Jan 27, 2021 | |
마릴린맨슨의 대표곡 및 대중적인 곡들이 즐비한 명반!! Great Big White World 과 The Dope Show의 절재된 그로테스크함과 매우 대중적이고 흥겨운? Rock Is Dead도 명곡~~ ㅎㅎ 뭐 이제는 질릴때로 질렸지만 그당시엔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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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Antichrist Superstar (1996) | 85/100 Jan 27, 2021 | |
처음 접했을땐 충격과 공포 신선함이 무작위로 짬뽕된 느낌이었다 뮤비로 접했던 The Beautiful People는 90년대 중반 당시엔 꽤 충격.. 이후 필자는 과격함보다 그로테스크함에 눈을 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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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mans Esprit – Seoul (2019) [Single] | 90/100 Jan 27, 2021 | |
블랙과 아주다크한 일본식 비쥬얼롹이 절묘하게 섞인 귀에 팍 꽂히는 곡 Seoul (this night is ours) .. 보컬이 목청이 너무좋고 그로테스크한 스타일과 전개가 꽤 맘에듬 이런 앞길 창창한 뮤지션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참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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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we – 크게 라디오를 켜고 (1986) | 90/100 Jan 27, 2021 | |
조선 헤비메탈의 시작을 알려준 명반이라 생각됨 조악한 사운드에 어이없음을 많이 느끼지만 그런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역사에 남겨두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크게 라디오를 켜고는 물론이고 모가지 작살나는 남사당패는 정말 명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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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ratings
Steal Away (The Night) | 90/100 Feb 5, 2021 | |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 ||
Hallowed Be Thy Name | 90/100 Feb 2, 2021 | |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1982) | ||
Silverwing | 95/100 Feb 1, 2021 | |
Arch Enemy – Burning Bridges (1999) | ||
The Immortal | 85/100 Feb 1, 2021 | |
Arch Enemy – Burning Bridges (1999) | ||
Dorn meiner Allmacht | 90/100 Feb 1, 2021 | |
Bethlehem – Dictius te necare (1996) | ||
Aphel - Die schwarze Schlange | 85/100 Jan 28, 2021 | |
Bethlehem – Dictius te necare (1996) | ||
Die anarchische Befreiung der Augenzeugenreligion | 95/100 Jan 28, 2021 | |
Bethlehem – Dictius te necare (1996) | ||
Schatten aus der Alexander Welt | 95/100 Jan 28, 2021 | |
Bethlehem – Dictius te necare (1996) | ||
The Ballad Of Jayne | 80/100 Jan 28, 2021 | |
L.A. Guns – Cocked & Loaded (1989) | ||
Never Enough | 85/100 Jan 28, 2021 | |
L.A. Guns – Cocked & Loaded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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