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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 Doll - The Girl Who Was...Death cover art
Artist
Album (198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The Girl Who Was...Death Comments

  (41)
level 10   96/100
치밀한 구성, 다채로운 보컬이 돋보인다. 모두 최고작이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기 앨범을 더 좋아하긴 한다
level 12   85/100
으스스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 중간에 흘러나오는 바이올린 선율이 굳
level 6   84/100
처음 이음악을 들었을때 굉장한 두려움에 휩싸였다. 왠만한 고딕이나 디프레시브 메탈보다 훨씬 음산하다.
level 12   94/100
핑크플로이드 음악처럼 사물의 소리에 관심이 많은듯 완벽에 가깝다
level 9   90/100
소름돋아.... 대단하다
level 4   92/100
엄청난 흡입력과 긴장감...!
level 2   96/100
아아 데빌 돌 전설의 시작이다..흥분..흥분..또 흥분
level 8   94/100
들어보라는 것 이외에 할 말이 없다
level 13   92/100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가 절로 튀어나오는 앨범. 천의 목소리 미스터닥터....
level 9   84/100
구성은 환상적이다... Burzum님 말씀처럼 하나의 뮤지컬과도 같지만... 보컬이 영~ 아니다.
level 14   96/100
신해철이 장난스럽게 틀어줬을때는 이렇게 좋아하는 앨범이 될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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