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d to Break

great Album winderful arrangements

너무나 익숙한 느낌의 전형적인 80년대 메탈음악. 기대치보다는 심심했다.

80년대 후반의 J-METAL을 들으면 당시 절정에 다다랐던 일본 버블 경제의 시대상처럼 무시무시한 저력이 느껴진다. 본작이 대표적인 예, 곡 자체의 완성도는 물론이거니와 악기 파트들의 적절한 밸런스, 캐치하면서도 타협없는 사운드, 후렴구에 도드라지는 일본 특유의 애절함 등 일본을 넘어 세계를 넘봤었던 이들의 위력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명반

Another very solid, speedy melodic metal release from the classic Anthem.

재결성 전 사카모토 에이조가 재직하던 시절의 앨범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앨범. 메탈의 기조에 충실하면서도 곳곳에서 그들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어느 하나 버릴 곡이 없고, 일부 곡에서 일본스러운 멜로디가 묻어나와 당대 서양의 메탈과 비교했을 때 또 다른 맛이 있다. 수록곡의 대부분은 현재 앤섬의 라이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주되고 있다.

당시의 국내 상황과 비교할 때 얘네들은 이 정도 수준의 음악도 했다는 점에서 어딘가 씁쓸하고 아쉬운 앨범. 빠지는 곡이 없다고 생각한다. 파워풀하고 음색 좋은 보컬의 조합이 특히 마음에 든다.

ANTHEM 역사상, 쟈파메타 역사상 최고의 앨범이란 평답게 곡 하나하나 뿐 아니라 앨범 전체의 완성도가 대단하다.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웰메이드.

적잖게 충격받았다. 87년도에 옆나라엔 이런 앨범이..

나는 어떤 '헤비메탈' 음악을 좋아하는가. 기타는 이랬으면 좋겠고 베이스랑 드럼은 이렇게, 보컬은 이 정도는 해 주시고.... 이 앨범은 그 모든것을 다 갖추고 있다. 대단한 밴드, 멋진 엘범. 전 트렉이 다 열광하게 하며 특히 7번을 좋아한다.

해비메탈 바이블이라 칭송받는 자타공인 앤섬 최고의 앨범.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운동할 때 엔돌핀을 솟게 해주는, 아주 박력이 터져 넘치는 헤비메탈 명반.

기초가 탄탄하고, 정석에 가까운 헤비메탈 앨범. 1, 5, 9번 트랙 추천.

정말좋다.묵직하고 정확한연주력에 쩌렁쩌렁하고 탁한보컬이 덪입혀진 80년대 최고에 헤비메탈앨범.뒤로갈수록 곡들이 더 좋다.

9번 애청곡. 10번도 좋네요...

일본에 Loudness만 있는게 아니라는 걸 보여준 멋진 앨범.

사카모토 에이조의 사포로 문지르는 듯한 거친 보컬이 인상적이다.

생각이하의 엘범. 이들은 이것보다 잘 만들 수 있다. 다소 실망스러운 엘범

Show must go on !! 엔썸의 최고 절정기를 뽐내는 엘범이다. 에이조의 악에받친 소리가 절정에 달한..

상당히 괜찮은 앨범. 버릴 곡이 하나도 없으며 특히 6번 트랙은 강추!

Machine made dog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