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gail Lyrics (13)
Abigail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1987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56:59 |
Ranked | #12 for 1987 , #272 all-time |
Album Photos (19)
Abigai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Funeral | 1:30 | 84.3 | 7 | ||
2. | Arrival | 5:27 | 95.6 | 10 | Audio | |
3. | A Mansion in Darkness | 4:34 | 94.4 | 8 | Audio | |
4. | The Family Ghost | 4:06 | 90.6 | 8 | ||
5. | The 7th Day of July 1777 | 4:50 | 93.3 | 9 | Audio | |
6. | Omens | 3:57 | 90.6 | 9 | ||
7. | The Possession | 3:26 | 85.6 | 8 | ||
8. | Abigail | 4:51 | 95.6 | 11 | Audio Audio | |
9. | Black Horsemen | 7:39 | 88.9 | 9 | ||
1997 Remastered version bonus tracks : | ||||||
10. | Shrine | 4:23 | 81.7 | 3 | ||
11. | A Mansion in Darkness (rough mix) | 4:35 | - | 0 | ||
12. | The Family Ghost (rough mix) | 4:09 | - | 0 | ||
13. | The Possession (rough mix) | 3:28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King Diamond : Vocals, Keyboards
- Andy LaRocque : Guitars
- Michael Denner : Guitars
- Timi Hansen : Bass
- Mikkey Dee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Roberto Falcao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Roberto Falcao : Producer, Mixing Engineer
- King Diamond : Producer, Mixing Engineer
- Andy LaRocque : Producer
Abigail Videos
Abigail Lists
(4)Abigail Reviews
(4)Date : Jun 16, 2020
King Diamond – the band named after the man – are a group which will always be synonymous with the leader’s very unique vocal style of high pitched falsetto singing. This will either be a factor of great enjoyment, or something one will have to learn to tolerate. I unfortunately am in the later category; King Diamond’s vocal style is not something I enjoy, but he definitely brings intense talent to the band in terms of songwriting, and his deeper vocals are actually quite good.
That there is the only “weakness” with this album, which most consider the band’s magnum opus. I will not spend too much time applauding the musicianship, despite it all being fantastic. Every instrument is audible, technical, and serve the songs individually and as a group; the sound is classic Mercyful Fate/King Diamond stuff, with a bit more melody, emotion, and progressive elements. That alone would be enough to solidify its place in the best of metal, but there’s much more to this album.
One of if not the first full metal concept albums that follows a concise story, Abigail is not only an instrumental masterpiece, but a literary one as well. The story is engaging and fits the music perfectly. As always King Diamond delve into the occult, with a ghost story of possession. However, what makes this story so effective is not only does it merge with the evil riffing of the band, but there is also a deep sense of tragedy to it, loss and vengeance as well, and these emotions are all ... See More
That there is the only “weakness” with this album, which most consider the band’s magnum opus. I will not spend too much time applauding the musicianship, despite it all being fantastic. Every instrument is audible, technical, and serve the songs individually and as a group; the sound is classic Mercyful Fate/King Diamond stuff, with a bit more melody, emotion, and progressive elements. That alone would be enough to solidify its place in the best of metal, but there’s much more to this album.
One of if not the first full metal concept albums that follows a concise story, Abigail is not only an instrumental masterpiece, but a literary one as well. The story is engaging and fits the music perfectly. As always King Diamond delve into the occult, with a ghost story of possession. However, what makes this story so effective is not only does it merge with the evil riffing of the band, but there is also a deep sense of tragedy to it, loss and vengeance as well, and these emotions are all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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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4, 2019
킹 다이아몬드 2집, 1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사운드로 날카롭고 강렬하고 시원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단단한 베이스에 시종일관 갈겨대는 트윈기타 사운드에 파워풀한 드러밍, 헤비메탈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앨범쟈켓처럼 음산하고 진지하고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시종일관 이뤄지며 킹 다이아몬드만의 헤비메탈 매력을 뽐낸다.
쌍팔년도에 흔들고 신나게 즐기는 방탄한 글램메탈 스러운 분위기에 사랑, 섹스, 도박, 마약등등 흥미로운 주제에 현혹될수도 있는데 이런 컨셉을 가지고 이런 헤비메탈을 들려주는게 멋지고, 대단하다. 30년전에...,
그래서 대중들의 많은 인기는 부족하지만 순도높은 헤비메탈 팬들에게 존경받는 앨범이 된것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컨셉앨범이지만 영어 가사를 하나하나 다 이해하며 들을수 없는 개인적인 아쉬움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단단한 베이스에 시종일관 갈겨대는 트윈기타 사운드에 파워풀한 드러밍, 헤비메탈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앨범쟈켓처럼 음산하고 진지하고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시종일관 이뤄지며 킹 다이아몬드만의 헤비메탈 매력을 뽐낸다.
쌍팔년도에 흔들고 신나게 즐기는 방탄한 글램메탈 스러운 분위기에 사랑, 섹스, 도박, 마약등등 흥미로운 주제에 현혹될수도 있는데 이런 컨셉을 가지고 이런 헤비메탈을 들려주는게 멋지고, 대단하다. 30년전에...,
그래서 대중들의 많은 인기는 부족하지만 순도높은 헤비메탈 팬들에게 존경받는 앨범이 된것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컨셉앨범이지만 영어 가사를 하나하나 다 이해하며 들을수 없는 개인적인 아쉬움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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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28, 2013
King Diamond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우선 떠오르는 것은 역시 Mercyful fate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프런트맨으로 활동하던 80년대 초반이 아닐까? 그리고 어쩌면 그 Mercyful fate에서의 활동은 그 이후 King Diamond라는 걸물이 걸어가게 될 발자취를 미리 선명하게 새겨 놓은, 일종의 기반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도 그럴 것이, King Diamond라는 밴드의 발자취를 더듬다 보면 결국 그 발자취의 근원이 Mercyful fate에서 들려준 그 음악에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King Diamond는 1984년 Mercyful fate의 2번째 정규 앨범 [Don't break the oath] 를 마지막으로 Mercyful fate로서의 활동을 멈추고 자신의 이름을 건 활동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앨범, [Abigail] 은 메탈의 역사에 찬란하게 King Diamond의 이름을 금실로 수놓은 걸작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물론 Mercyful fate가 처음 내 놓은 두 장의 앨범만으로도 King은 빛나는 존재였겠지만, 역시 이 앨범을 빼 놓고서는 King Diamond의 커리어에 대해 논하는 게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 첫 앨범 [Fatal portrait] 로 자신의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King은 고작 두 번째 앨범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폭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말 그대로 이건 폭 ... See More
그리고 이 앨범, [Abigail] 은 메탈의 역사에 찬란하게 King Diamond의 이름을 금실로 수놓은 걸작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물론 Mercyful fate가 처음 내 놓은 두 장의 앨범만으로도 King은 빛나는 존재였겠지만, 역시 이 앨범을 빼 놓고서는 King Diamond의 커리어에 대해 논하는 게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 첫 앨범 [Fatal portrait] 로 자신의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King은 고작 두 번째 앨범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폭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말 그대로 이건 폭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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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 22, 2011
Mercyful Fate의 이름으로 발표되었던 Don't Break the Oath로 King Diamond는 컬트 메탈을 상징하는 대표인사가 되었다. 하지만 이 앨범의 성공 뒤, 멤버들 간의 견해차이로 Mercyful Fate는 끝내 해체되고 말았다. King Diamond는 그 직후 Mercyful Fate의 멤버 중 몇몇과 함께 아예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밴드 활동을 개시했다. 여기에 능력있는 신예 멤버들을 영입하면서 밴드의 구색이 맞춰지자, King Diamond는 오래지 않아 데뷔 앨범 Fatal Portrait를 발표할 수 있었다. Fatal Portrait를 통해 Kind Diamond는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던 것이다. 이 앨범은 걸작 Don't Break the Oath의 노선을 잇는 작품으로 뛰어난 작품으로 Heavy Metal 팬들에게 상당한 찬사를 받아내면서 Mercyful Fate가 해체되면서 불투명해보였던 King Diamond의 미래에 서광이 비치게 했다. 하지만, King Diamond가 자신의 음악 인생에서 방점을 찍게되는 앨범을 발표했던 것은 Fatal Portrait가 나온 이듬해였다. 그 당시 King Diamond가 Don't Break the Oath에 필적할 만한 대작을 또다시 만들어 낼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King Diamond가 80년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독특한 컨셉에 있다. Mercyful Fate의 이름으로 발표한 두 작품들, Melissa와 Don't Break the Oath는 오컬트와 신비주의, 호러를 ... See More
King Diamond가 80년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독특한 컨셉에 있다. Mercyful Fate의 이름으로 발표한 두 작품들, Melissa와 Don't Break the Oath는 오컬트와 신비주의, 호러를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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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gail Comments
(43)Jul 30, 2024
제 기준으로, 80년대 정통 헤비 메탈이란 우아하고 기품있는 음악입니다. 이 음반이 그렇습니다. Andy LaRocque가 기타 리프와 솔로에서 들려주는 멜로디는 이 음반에 담긴 이야기를 마치 한국의 장화홍련전처럼 무서움을 넘어서 구슬프게 만들어버립니다. 누군가 Judas Priest와 Iron Maiden을 듣고나서 다음에 들을 80년대 헤비 메탈이 뭐냐고 묻는다면 이걸로 하겠습니다.
1 like
May 21, 2024
An excellent concept album. The story of "Abigail" is chilling and keeps you hooked from start to finish.
1 like
Mar 9, 2024
이 앨범이 이들의 최고라고 생각한다. 당시를 생각하면 100점을 줄만도 하다고 생각한다. 꼭 블랙메탈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정통 헤비메탈의 틀에서 그런 내용을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형식미를 따지자면 아이언 메이든이나 이들이나 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은 테크닉적으로나 컨셉적으로나 훌륭한 후배 그룹도 많다고 생각한다.
2 likes
Aug 28, 2023
초창기 액슬 로즈 목소리가 자꾸 오버랩되는 것 같아 듣기가 어려웠지만 컨셉앨범으로써 줄 수 있는 재미와 보컬을 포함하여 테크닉적인 측면에선 풍부한 들을 거리를 제공한다.
1 like
Mar 12, 2023
Dec 18, 2022
Gran disco, con temas bastante potentes como A Mansion in Darkness o Abigail.
2 likes
Jan 8, 2022
취향 차이 때문일까? 다이아몬드 아저씨의 코맹맹이 가성을 듣노라면 사악함이 아니라 코믹함부터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런 면에서 고전 공포 영화와도 비슷한 맥락으로 다가갈 수 있었음 . 빼어난 멜로디와 연주, 구성을 보여주는 킹 다이아몬드식 호러 메탈의 정점.
3 likes
Dec 3, 2021
Nov 16, 2021
불길한 리프들과 변칙적인 구성이 불안감을 자아냅니다. 공들여 만든 서사식 구성, 연주면에서도 알찬 내용물에 환상적인 자켓이미지하며, 킹다이아몬드 최고 역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 왜인지 그 특유의 귀신들린 보컬이 유난히 어울리지않게 들립니다. 팬들에게는 인생 명반으로 꼽고 싶어질 극강의 프로그레시브 명작같은데, 저는 팬까지는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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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0
Amazing guitar, I don't care for the singing. I gave it a 6 out of 10 rating. #6062 on my most pl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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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2015
머시풀페이트 듣다가 본작을 처음 들었을 때 적응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앨범중 하나가 되었다. 머시풀페이트부터 킹다이아몬드까지의 앨범중 가장 드라마틱하다고 생각된다.
2 likes
Jul 22, 2015
Super high vocals are great when they're poingnant and sharp(King Diamond, Geddy Lee, Geoff Tate, and that guy from 3 inches of blood) as opposed to Labrie-style soft&high vocals which I hate with a passion. And I must say, King Diamond's asinine vocals seem like just the right vocals for this wonderful album about the tale of Abigail. The guitarwork's really cool and pertinent too.
1 like
Sep 1, 2014
이 앨범은 걸작 장르영화같다. 확실히 기승전결을 이루는 앨범구성에, 다른 '걸작'에 비하면 다소 전통적으로 보이지만 재료들을 뒤틀어 훌륭하게 이용하며, 자신만의 스타일 역시 끊임없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과시한다. 물론 보컬이야 호불호가 심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예술적이
1 2
King Diamond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Fatal Portrait | Album | Feb 1986 | 87.7 | 22 | 2 |
▶ Abigail | Album | Jun 1987 | 90.7 | 47 | 4 |
Them | Album | Jul 1988 | 85.6 | 21 | 4 |
Conspiracy | Album | Aug 1989 | 90.6 | 22 | 3 |
The Eye | Album | Oct 30, 1990 | 85.3 | 13 | 1 |
In Concert 1987: Abigail | Live | Dec 7, 1990 | 74.4 | 7 | 1 |
The Spider's Lullabye | Album | Jun 15, 1995 | 74.6 | 5 | 0 |
The Graveyard | Album | Sep 30, 1996 | 82.4 | 9 | 2 |
Voodoo | Album | Feb 25, 1998 | 80 | 3 | 0 |
Collector's Item | EP | 1999 | - | 0 | 0 |
House of God | Album | Jun 20, 2000 | 70 | 2 | 0 |
Abigail II: The Revenge | Album | Jan 28, 2002 | 77.5 | 2 | 0 |
The Puppet Master | Album | Oct 20, 2003 | 80 | 1 | 0 |
Deadly Lullabyes Live | Live | Sep 20, 2004 | - | 0 | 0 |
Give Me Your Soul... Please | Album | Jun 26, 2007 | 79 | 5 | 0 |
Songs for the Dead Live | Live | Jan 25, 2019 | 86.7 | 3 | 0 |
The Institute | Album | Jul 2025 | - | 0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