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ed by Blood Comments

보컬에는 정이 안간다. 그 외에는 충분히 정감이 간다. 굳~!

대중성과 서사적인 구성이란게 중요한건지 다시 생각해볼 앨범이다.

엑소더스의 보컬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앨범은 좋다.

6번등 신나게 달려주는 정통 스래쉬

좋다.쓰래쉬의 교과서와 같다.

첫 트랙부터 끝 트랙까지 이어지는 동안 스피드를 잃지 않고 거침없이 달린다. 순도 100%의 그야말로 순수 스래쉬 그 자체.

개인적으로는 이 보컬에 애정이 많이간다. 쓰레시 하면 떠오르는 앨범 중 하나.

뉴스쿨 쓰래쉬메탈 밴드들은 A Lesson in Violence를 들으며 반성해야한다

명성에 비해선 약간 아쉬운 그러나 나쁘진 않은 스레쉬 앨범

진정한 스래쉬를 보여준 앨범

celkom podarený debut

보컬이 적응이 안되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흑역사를 간직한 작품,.

대중성이 아닌 쓰래쉬 메탈이 대체로 어떠한 음악인가를 기준으로 입문작을 고르는 분들에겐 빅 4의 앨범보다 본작을 반드시 먼저 들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100점짜리는 아니지만 95점은 또 너무 낮은 것 같아 100점을 매긴다.

스래쉬 하면 역시 이것.

Slayer의 Reign in Blood를 뛰어넘는 평점과 찬사 때문에 구해서 들어봤는데.... 그에 비해서 매우 실망한 앨범... 물론 나쁘지는 않았지만...

정말 최고의 쓰래쉬 명반 중 하나. 메탈리카 1,2집보다도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다른 앨범은 들을 필요 없다. 이거 하나면 끝이다.

"Thrash metal 이 뭐냐?" 라는 질문의 가장 간단한 해답은 A Lesson In Violence 를 들려주는 것.

정말 부루털함의 극치를 달리는 쓰레기더미에 숨겨진 황금과도 같은 앨범 엑소더스>슬레이어

이것이 바로 스래쉬다. 언제부터 스래쉬가 실험정신 따졌냐 그냥 닥치고 달리는거지.

쌍팔년도 스래쉬 황제형님들!!

예음 5골 lp이후 이거 찾으려고 청계천 뒤졌던 기억.... 그 생각만 하면....

엑소더스는 이게 최고다~본딧 바이 블럿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