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 Weapo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3, 2024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AFM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
Length | 47:16 |
Ranked | #31 for 2024 , #3,501 all-time |
Album Photos (1)
I am the Weap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 New Kind of Hero | 4:50 | 90 | 1 | Music Video | |
2. | Primal | 3:53 | 90 | 1 | Music Video | |
3. | I Am the Weapon | 3:17 | 90 | 1 | ||
4. | Burned My Bridges | 4:14 | 90 | 1 | ||
5. | The Head of the Snake | 4:41 | 95 | 1 | ||
6. | Beneath the Shadows | 4:15 | 85 | 1 | ||
7. | Gates of Hell | 3:58 | 90 | 1 | ||
8. | Cold Steel Lights | 3:55 | 90 | 1 | ||
9. | Kings of the Underworld | 4:01 | 90 | 1 | ||
10. | Running Through the Fire | 4:53 | 90 | 1 | ||
11. | Black Wings | 5:19 | 90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Eric A.K. : Vocals
- Michael Gilbert : Guitars
- Steve Conley : Guitars
- Bill Bodily : Bass
- Ken Mary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Andy Pilkington : Artwork
- Jacob Hansen : Mixing, Mastering Engineer
I am the Weapon Videos
I am the Weapon Reviews
(1)Date : Sep 17, 2024
[수작 4연타!... 혹시 나중에 한번만 더??]
Flotsam and Jetsam..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의외로 연식도 상당히 오래되었고,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노장 스래쉬메탈 밴드다. 나는 2010년경 The Cold가 우리나라 에볼루션 뮤직을 통해 라이센스가 되었을 때 처음 접했는데 솔직히 그 당시에 그 앨범은 그냥 좋은 트랙 두세개 정도 있는 평작 수준이라고 생각했었지만 Eric의 농익었으면서도 harsh한 보컬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눈여겨보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다음에 Ugly Noise라는 애매한 앨범이 나오고... 아 솔직히 작곡력이 좀 애매한 밴드인가.. 하는 마음에 아쉽다.. 이러고있었다.
하지만 2016에 발매된 셀프타이틀 앨범 Flotsam and Jetsam을 필두로 The End of Chaos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래쉬 앨범 중 하나인 그 다음작 Blood in the Water까지 정말 버릴 것 하나 없는 명반을 발매해서 이 밴드의 저력이 끝난게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면서 팬심이 더욱 더 깊어져갔다. 특히 Blood in the Water을 발매했을 때는 진짜 필자가 그 다음해까지도 귀가 썩을 정도로 이 앨범을 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호불호는 좀 갈릴지언정 그 앨범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지 않나 싶다.
근데 3연속으로 이렇게 수작 이 ... See More
Flotsam and Jetsam..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의외로 연식도 상당히 오래되었고,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노장 스래쉬메탈 밴드다. 나는 2010년경 The Cold가 우리나라 에볼루션 뮤직을 통해 라이센스가 되었을 때 처음 접했는데 솔직히 그 당시에 그 앨범은 그냥 좋은 트랙 두세개 정도 있는 평작 수준이라고 생각했었지만 Eric의 농익었으면서도 harsh한 보컬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눈여겨보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다음에 Ugly Noise라는 애매한 앨범이 나오고... 아 솔직히 작곡력이 좀 애매한 밴드인가.. 하는 마음에 아쉽다.. 이러고있었다.
하지만 2016에 발매된 셀프타이틀 앨범 Flotsam and Jetsam을 필두로 The End of Chaos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래쉬 앨범 중 하나인 그 다음작 Blood in the Water까지 정말 버릴 것 하나 없는 명반을 발매해서 이 밴드의 저력이 끝난게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면서 팬심이 더욱 더 깊어져갔다. 특히 Blood in the Water을 발매했을 때는 진짜 필자가 그 다음해까지도 귀가 썩을 정도로 이 앨범을 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호불호는 좀 갈릴지언정 그 앨범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지 않나 싶다.
근데 3연속으로 이렇게 수작 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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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Weapon Comments
(3)Oct 14, 2024
Flotsam and Jetsam od začiatku svojej kariéry vydávajú kvalitné albumy a novinka "I am the Weapon" nie je výnimkou. Nahrávka kombinuje Power/Thrash Metal s občasnými prvkami Heavy. Album má dobré nápady, zvuk a spev, no oproti posledným radovkám som sa musel do hudby dlhšie dostávať. No výsledná porcia kvalitnej hudby stále za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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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tsam and Jetsam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Doomsday for the Deceiver | Album | Jul 1986 | 86.4 | 14 | 1 |
No Place for Disgrace | Album | 1988 | 87 | 10 | 1 |
When the Storm Comes Down | Album | 1990 | 85 | 4 | 0 |
Cuatro | Album | 1992 | 87 | 5 | 0 |
Drift | Album | 1995 | 88.8 | 4 | 0 |
High | Album | Jun 3, 1997 | 85.5 | 4 | 0 |
Unnatural Selection | Album | Jan 26, 1999 | 87.5 | 4 | 0 |
My God | Album | May 22, 2001 | 90 | 3 | 0 |
Live in Phoenix | Live | 2005 | - | 0 | 0 |
Dreams of Death | Album | Jul 26, 2005 | 90 | 2 | 0 |
Once in a Deathtime | Live | 2008 | 90 | 1 | 0 |
The Cold | Album | Sep 14, 2010 | 85.2 | 5 | 0 |
Ugly Noise | Album | Dec 21, 2012 | 81.7 | 3 | 0 |
No Place for Disgrace 2014 | Album | Feb 14, 2014 | 70 | 2 | 0 |
Flotsam and Jetsam | Album | May 20, 2016 | 90 | 6 | 0 |
The End of Chaos | Album | Jan 18, 2019 | 91.7 | 3 | 0 |
Blood in the Water | Album | Jun 4, 2021 | 87.1 | 7 | 0 |
▶ I am the Weapon | Album | Sep 13, 2024 | 90 | 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