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sday for the Deceiver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1986 |
Genres | Thrash Metal, Speed Metal |
Labels | Metal Blade Records |
Length | 55:06 |
Ranked | #30 for 1986 , #2,513 all-time |
Album Photos (13)
Doomsday for the Deceiv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Hammerhead | 6:15 | - | 0 | |
2. | Iron Tears | 3:52 | - | 0 | |
3. | Desecrator | 3:50 | - | 0 | |
4. | Fade To Black | 2:05 | - | 0 | |
5. | Doomsday For The Deceiver | 9:11 | 95 | 1 | |
6. | Metalshock | 8:18 | - | 0 | |
7. | She Took An Axe | 5:14 | - | 0 | |
8. | U.S.L.W. | 4:23 | - | 0 | |
9. | Der Fuhrer | 5:46 | - | 0 | |
10. | Flotzilla | 6:09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Eric "A.K." Knutson : Vocals
- Edward Carlson : Guitars
- Michael Gilbert : Guitars
- Jason Newsted : Bass
- Kelly David Smith : Drums
Doomsday for the Deceiver Lists
(2)Doomsday for the Deceiver Reviews
(1)Date : Jun 10, 2015
인터넷상에서 Flotsam And Jetsam에 대한 리뷰어들의 글을 보면 하나같이 똑같은 얘기를 하고있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Jason Newsted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는 그가 Metallica라는 공룡밴드에서 가장 오랜 기간 베이스 라인을 역임했던 사실에 기인한다. 무명밴드에서 하루아침에 Heavy Metal씬내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의 멤버로 발탁된 Jason Newsted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쏠렸고, 이는 자연스럽게 Metallica 가입 이전에 그가 몸담고 있었던 Flotsam And Jetsam라는 밴드를 주목받게 했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Jason Newsted가 있었던 밴드가 아니었다면 Flotsam And Jetsam은 모르고 지나쳤을 것이다. 이 밴드도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Jason Newsted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Flotsam And Jetsam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늗게나마 이들의 데뷔 앨범을 들어보게 되었다.
Flotsam And Jetsam은 당대 Thrash Metal의 발흥지인 베이 에이리어 출신은 아니다. 이들은 애리조나 출신의 밴드로 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다가 자비를 털어 Doomsday for the Deceiver을 발표한 것이 활동의 시작이었다. 이들은 데뷔 앨범에 Metallica가 주도하던 당대 스래쉬 메탈의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여, 비록 지역구 밴드에 지나지 ... See More
Flotsam And Jetsam은 당대 Thrash Metal의 발흥지인 베이 에이리어 출신은 아니다. 이들은 애리조나 출신의 밴드로 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다가 자비를 털어 Doomsday for the Deceiver을 발표한 것이 활동의 시작이었다. 이들은 데뷔 앨범에 Metallica가 주도하던 당대 스래쉬 메탈의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여, 비록 지역구 밴드에 지나지 ... See More
3 likes
Doomsday for the Deceiver Comments
(13)May 15, 2024
album Doomsday for the Deceiver is full of very good Thrash Metal with some Speed parts
1 like
Nov 1, 2019
야수가 포효하는듯한 그로울링으로 creeping death를 부르던 메탈리카의 제이슨뉴스테드가 멋져보이고 좋아져서, 그가 있었던 밴드라고하여 관심이 갔고, 또 스래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들어볼만한 작품이라하여 본작을 들어봤지만, 힘없고 부실하다는 느낌만 남았던 작품입니다. (꼭 나쁜의미는아니지만)흔히 말하는 촌스러운 스래쉬사운드의 전형입니다.
Apr 25, 2018
Thrash가 전성기를 달리기 시작하던 때...걸맞는 좋은 앨범. 열심히 달린다. 꼭 제이슨 뉴스테드 아니더라도 빛날 작품이었다.
1 like
Oct 2, 2015
Fun and speedy Thrash music. The vocals are a bit annoying though, wish they had gone with harsh or shouting vocals instead. Tracks 1, 6, and 10 are excellent!
1 like
Feb 19, 2013
podarený debut, ktorý je z celej ich tvorby najtvrdší v štýle pestrého technického thrash/speed metalu s melodickým spevom a rezavými gitarami
1 like
Flotsam And Jetsam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Doomsday for the Deceiver | Album | Jul 1986 | 86.4 | 14 | 1 |
No Place for Disgrace | Album | 1988 | 87 | 10 | 1 |
When the Storm Comes Down | Album | 1990 | 85 | 4 | 0 |
Cuatro | Album | 1992 | 87 | 5 | 0 |
Drift | Album | 1995 | 88.8 | 4 | 0 |
High | Album | Jun 3, 1997 | 85.5 | 4 | 0 |
Unnatural Selection | Album | Jan 26, 1999 | 87.5 | 4 | 0 |
My God | Album | May 22, 2001 | 90 | 3 | 0 |
Live in Phoenix | Live | 2005 | - | 0 | 0 |
Dreams of Death | Album | Jul 26, 2005 | 90 | 2 | 0 |
Once in a Deathtime | Live | 2008 | 90 | 1 | 0 |
The Cold | Album | Sep 14, 2010 | 85.2 | 5 | 0 |
Ugly Noise | Album | Dec 21, 2012 | 81.7 | 3 | 0 |
No Place for Disgrace 2014 | Album | Feb 14, 2014 | 70 | 2 | 0 |
Flotsam and Jetsam | Album | May 20, 2016 | 90 | 6 | 0 |
The End of Chaos | Album | Jan 18, 2019 | 91.7 | 3 | 0 |
Blood in the Water | Album | Jun 4, 2021 | 87.1 | 7 | 0 |
I am the Weapon | Album | Sep 13, 2024 | 90 | 4 | 1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