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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y God-Given Right (201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My God-Given Right Comments
(31)Mar 31, 2024
뭔가 의리같은 기분으로 노래가 좋던 실던 앨범이 발매되면 자연스럽게 사주는 개인 리스트가 있는데.... 이 앨범은 기대를 하지 않았음에도 와닿지가 않아 안타깝다....
May 3, 2023
못들어줄 앨범은 아니고 파워 메탈 그룹으로서의 자신들의 정체성은 유지하였지만 그닥 새로운 시도는 없고 파워도 이전 앨범들보다 조금은 딸리는 느낌이 있다. 그렇다고 Chameleon보다 못한 점수는 동의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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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3
아이디어의 고갈. 창작력이 벽에 부딪혀버린 것이 여실히 느껴집니다. 음반단위로 들을때 트랙리스트의 흐름에 맞게 기승전결이 있는것이 좋고, 또 각 곡마다도 그 구성안에서 다이나믹이 있는것이 좋습니다. 본작은 그것을 싹다 무시해버린듯한 느낌으로 상승과 하강없이 밋밋하고 지루하게 끌고 가는게 일품이라면 일품입니다. 파워메탈인데 파워가 없다니요.
Nov 27, 2022
Tracks on Helloween’s album My God-Given Right are fairly quick, catchy, fun-loving and heavy, while there’s no experimentation, or anything out of the ordinary. It is a safe release that doesn’t test new waters or push any boundaries. That's why it should be enjoyed. Relax, turn your brain off and sing loud along with this great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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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19
처음 나왔을땐 엄청 욕했는데 듣다보니 생각보단 들을만한 앨범이라 생각한다. 다만 헬로윈 앨범들 중 가장 졸작인건 맞다고 생각. 1,2,3,9,11 추천
Sep 15, 2017
이상하다;;; 나는 <my god-given right>, <claws>, <i wish i were there>, <wicked name> 이 네곡 말고는 다 좋은데... 특히 그 중에서 my god-given right 이 제일 별로...
Jan 23, 2017
Nov 29, 2016
내게 제일 좋은 트랙은 앨범명과 동명의 곡인 3번이며 이 트랙을 비롯해 2, 4, 9, 10, 11번 트랙이 들을 만하다. ‘들을 만하다’는 것이지 ‘훌륭하다’까지는 아니다. 이 앨범은 조깅을 한다거나, 설거지를 한다거나... 아무튼 딴 짓을 할 때 듣기엔 괜찮을 것 같다. 밑에 분처럼 운전할 때라든지.
Feb 23, 2016
개인적으로 핑크앨범이나 카멜레온 앨범보다도 즐겨듣지 않는 앨범이 되었다.
멜로딕 파워메탈의 규범은 충실히 따르고 있지만 예전의 재기발랄함이나 헬로윈식 진지함이 다 사라져버렸다.
이정도면 신인밴드의 그저그런 앨범이라고 해도 믿을정도
Sep 17, 2015
앨범에서 헬로윈이 Happy와 Heavy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이 때문에 멜로디가 유려하지 못하고 어색하게 끊기는 부분이 많다. 그나마 뒷부분에서 헤비함으로 노선을 정한 것 같아서 들을 만 하다. 10번 추천. 오히려 보너스트랙중에서 Wicked Game과 Free World가 좋다.
Sep 11, 2015
그래도 계속 몰락하지않고 계속해서 평타이상을 쳐주는것만으로도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Battle's Won, My God-Given Right 은 정말 이 앨범에서의 킬링트랙
Aug 6, 2015
너무 평범하다~개성도 안 느껴지고 멜로디도 예상 가능한 뻔한 멜로디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앨범이다~뭔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
Jun 20, 2015
oproti predošlému je menej tvrdé, skôr mix power/heavy metalu doplnený o rockové momenty, ale stále podarené
Jun 17, 2015
평을 수정한다. 7죄인 같은 헤비함은 많이 사라졌지만 듣다보면 나름대로 '헬로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앨범. 9, 10, 11트랙의 연타가 아주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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