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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djdjsodidrja (number: 13694) | ||
Name (Nick) | 천승세 (ex-대랭) | ||
Average of Ratings | 82.8 (211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February 12, 2016 07:48 | Last Login | January 18, 2021 18:22 |
Point | 43,674 | Posts / Comments | 21 / 305 |
Login Days / Hits | 856 / 1,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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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South Africa | ||
Lists written by 천승세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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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Artists added by 천승세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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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5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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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Wings of fire | 2001-06-01 | - | 0 | Feb 28, 2016 | |
![]() | ![]() | ![]() | Mirage on the ice | 1999-12 | - | 0 | Feb 28, 2016 | |
![]() | ![]() | ![]() | Gambler | 2006-08-10 | 90 | 1 | Feb 28, 2016 | |
![]() | ![]() | ![]() | WILD AND INNOCENT | 2004-02-24 | - | 0 | Feb 28, 2016 | |
![]() | ![]() | ![]() | Labyrinth in my heart | 2003-03-05 | 90 | 1 | Feb 28, 2016 |
3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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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Nov 23, 2018 |
![]() 그러나 그것은 아반타지아의 종결이 아니라 또다른 아반타지아를 위한 초석이었다. 기존 고전적인 멜로딕 파워메탈 노선에서 벗어나 어느정도는 대중적인 방향성으로 선회했던 앨범. 처음엔 기존 메탈 오페라 시리즈에 비해 모던해진 사운드에 조금 아쉬웠지만 다소 쉽게 물렸던 메탈오페라보다 더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다. 노선이 변경되었다고 해도 기존 팬들이 반감을 가질 만한 분위기는 없으며, 기존의 메탈 오페라풍 스피드 넘버부터 프로그레시브한 대곡, 본조비에 유럽식 멜로디를 얹은 팝메탈 넘버까지 즐길거리는 더욱 다양해졌다. 메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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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Sep 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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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Mar 1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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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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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Dec 13, 2020 |
상대적으로 내 취향과는 멀어져 버린게 아쉽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을 퀄리티가 찢어먹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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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Sep 22, 2020 |
보컬이 과거 핀란드의 10대 멜로딕 메탈밴드 Sturm und Drang 의 안드레 린만! Journey , Toto , Def Leppard . Sonata Arctica등을 존경한다는 그답게 언급한 밴드들의 파편이 잘 섞인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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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n 4, 2020 |
기대이상. 아마란스와 피어 라스베가스를 기반으로 내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얼터너티브 메탈의 형태가 나온듯. 적제적소에 치고 빠지는 멜로디는 신스팝을 듣는 기분이고 코어류 음악으로서의 저돌성도 죽지 않았다. 데뷔ep앨범 이후로 한동안 잊고 있었던 밴드였지만 이 앨범을 기점으로 Eternal Craving앨범도 구매했다. 꼭 공연을 보고 싶은 밴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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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Jun 1, 2020 |
사실 이제 현역 드러머로서 사실상 은퇴에 가깝게 되버린 울리 쿠쉬는 그렇다 치더라도... 헬로윈의 중반부 시절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롤랜드 그래포우를 초대안한것은 조금 아쉽다. (물론 이미 포화상태의 라인업인데다 바이카스와의 사이가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본인도 다소 아쉬운 감정을 나타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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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May 31, 2020 |
전작들보다는 기존 1~3집까지의 앨범의 연장선. 거의 기타를 든 ABBA에 가까울 정도로 멜로디가 진했던 전작에 비해 다시 Joe Lynn Turner 시절의 RAINBOW나 Speedwagon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돌아왔다. 사실 저번 앨범이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에 유독 튀어보일정도로 멜로디가 강한 면이 있었다. 물론 지금 사운드도 무척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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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May 7, 2020 |
가장 맘에 드는 것은 2~4집 시절의 전성기 시크릿 스피어를 연상시킬정도의 화려하면서도 곡에 잘 달라붙는 키보드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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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Apr 12, 2020 |
멜로디의 훅이 잘 잡혀있고 무엇보다 완급조절이 정말 훌륭하다. 셀렌디온 커버는 뭐 개그적인 요소로 보면 좋을듯. 스케이트 펑크 밴드가 자주 하는 발라드를 자기 스타일로 바꿔 부르는 것처럼 말이다. 멀리는 오프스프링부터 최근 검엑스도 이런 시도를 했다. 쿵 퓨리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쏟아져 나온 80s 대중문화 리바이벌 컨셉의 메탈앨범중엔 이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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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Apr 6, 2020 |
프록/네오 클래시컬 요소가 다소 사라지고 정통 멜로딕 파워메탈에 더 가까워졌다. 이언 페리가 빠지고 라우리 산손이 들어온 영향이 컸던 걸까. 전작에 비해 더 평준화되고 고른 완성도를 보인다. 하지만 이언 페리의 보컬이 너무 압도적이었던 탓에 다소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물론 산손도 좋은 보컬이지만 현재 그의 기량이 많이 떨어진 부분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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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Apr 6, 2020 |
전작이 일본에서도 다소 애매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번지 리뷰에서 전원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했을 정도로 이번 앨범의 완성도는 훌륭했다.( 물론 번지 평점이 신봉하기엔 다소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서도) 스웨디시 멜로딕 하드락의 대선배 EUROPE 과 TREAT의 완벽한 계승자는 역시 이들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게 만드는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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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Mar 6, 2020 |
전체적으로 정말 준수하게 만들어진 앨범. 초반 분위기는 Letting Go, Rio, How Long이 꽉 잡아주고 후반부에서는 전형적인 앙그라의 향수를 강하게 풍기는 파워메탈 넘버 Time to Be Fre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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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ratings
![]() | Lost Revolution | 100/100 Oct 1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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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ents (feat. Mike Lepond) | 85/100 Apr 2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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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 Shot at Glory | 80/100 Feb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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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tle Hymn | 80/100 Feb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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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Touch of Evil | 100/100 Feb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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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tween the Hammer & the Anvil | 95/100 Feb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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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ght Crawler | 95/100 Feb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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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al Meltdown | 100/100 Feb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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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ther Rebel | 85/100 Feb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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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Guns Blazing | 95/100 Feb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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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천승세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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