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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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ritish Steel (198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British Steel Comments
(105)Aug 8, 2017
이 음반은 음악적인 곡전개로 평가를 해야하기 보다는 음반차트 순위, 매출 등으로 평가하야한다. 곡들은 유치하다 해도 이 음반이 나와서 본격적인 헤비메탈 유행의 시발점이 되었다.
Dec 14, 2016
세대차이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질주감이 더 있고 가사에 깊이가 더 있는 메이든이 더 맘에 듭니다. 중독성있는 리프들과 훅들이 많지만 저한테는 좀 처지고 단순한 부분들이 많네요. 그래도 좋은 엘범입니다.
Jul 5, 2016
페인킬러나 램잇다운 같은 앨범을 먼저 접했기에 이 앨범은 좀 당황스러웠던 거 같다. 나쁘냐 좋냐 하면 좋은 쪽이긴 한데 내가 기대하던 헤비함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 같다...
Apr 18, 2016
A good album and a classic, although it is a little overrated in my opinion. Nevertheless, in British Steel we can find metal hymns like Breaking the Law and great songs such as Rapid Fire or Grinder.
Feb 22, 2016
왜 걸작인지 1도 이해못하겠다. 쥬다스의 이전 앨범들과 비교해보거나 같은해의 Heaven and hell, Blizzard of Ozz, Iron maiden등을 생각하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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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15
I don't give this album a spin very often, but i's an undisputable fact that it's great. One of the classics from the heavy metal spectrum.
Dec 11, 2014
지금들으면 촌스러운 메탈도 아니고 하드락도 아닌 어중간한 사운드긴 한데.. 이앨범의 진가는 단순히 그런게 아니라 본다. 들으면 들을수록 흥겹고. 전 트랙 베스트 트랙이다. 최고의 명반중 하나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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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4, 2014
speedy한 맛은 없지만, 블루지한 하드락적 느낌에서 완전 벗어 난 듯, 직선적인 헤비메탈 본연의 모습 및 팝적인 모습도 곁들여 보여준다. 고삐리일때 좀 듣고 안 들었었는데, 다시 들으니 나쁘지 않네...
Aug 1, 2014
이전까진 정형화되지 않은 수준높은 헤비메탈을 들려주던 주다스 프리스트가 끔찍하도록 정형화된 패턴 속에 하드락스러움과 팝스러움을 우겨넣은 앨범을 내놓았다. 이 앨범이 정말 '메탈'스럽다고 느낀다면 Victim of Changes 한번 듣고 다시 생각해보는게 현명할 것이다
Nov 4, 2013
확실히 무척이나 잘 만든 앨범이지만 후 앨범들에 비해 곡들의 구성이 지루한 것 같다. 그래도 Breaking the Law는 헤비메탈의 역사에 길이 남을 곡이다.
Aug 14, 2013
1,2,3,5,7등. 평론가들이 가장 좋아했었던 주다스 프리스트 앨범. 개인적으로 본작의 차별성은 미국에서의 첫 성공 때문이라고 생각함. 지금은 미국시장도 권위가 좀 낮아진 느낌이지만 80년대에는 그 권위가 정말 대단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