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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Epitaph

Epitaph

Band
TypeVideo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Legacy Recordings
Reviews :  2
Comments :  4
Total votes :  6
Rating :  91.7 / 100
Have :  3
Want : 1
Added by level 8 Carlos Acioli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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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Epitaph CD Photo by melodicJudas Priest - Epitaph CD Photo by melodicJudas Priest - Epitaph Blu-ray Photo by melodic
Epitap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Battle Hymn-0
2.Rapid Fire-0
3.Metal Gods-0Live Video
4.Heading out to the Highway-0
5.Judas Rising-0Live Video
6.Starbreaker-0Live Video
7.Victim of Changes-0Live Video
8.Never Satisfied-0Live Video
9.Diamonds and Rust (Joan Baez cover)-0Live Video
10.Prophecy-0Live Video
11.Night Crawler-0Live Video
12.Turbo Lover-0
13.Beyond the Realms of Death-0Live Video
14.The Sentinel-0Live Video
15.Blood Red Skies-0Live Video
16.The Green Manalishi (With the Two-Pronged Crown) (Fleetwood Mac cover)-0Live Video
17.Breaking the Law-0
18.Painkiller-0Live Video
19.The Hellion-0Live Video
20.Electric Eye-0Live Video
21.Hell Bent for Leather-0Live Video
22.You’ve Got Another Thing Coming-0
23.Living After Midnight-0

Line-up (members)

Recorded Live on 26th May 2012 in Hammersmith Apollo in London, The United Kingdom

Released on Blu-Ray and DVD

Epitaph Reviews

 (2)
Reviewer :  level 8   80/100
Date : 
간만에 괜찮은 컨셉, 괜찮은 셋리스트로 발매된 라이브 음반이다. 물론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었다는 셋리스트를 확인할 때마다 세상은 정말 라이트팬들로 가득하다는 불쾌한 사실을 재확인하게 되긴 하는데... 허나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뭐냐면, 프리스트의 투어 셋리스트는 투어 내내 변화가 없어서 욕을 먹는 거지 그 자체로 조화가 나쁘다거나 딥 컷의 절대량이 부족하거나 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여기만 해도 Rapid Fire, Night Crawler(고작 두 투어에만 연주됨), Starbreaker(33년 만에 연주됨), Never Satisfied(핼포드 밴드에서만 연주되었음), Blood Red Skies(처음으로 연주됨) 와 같은 반가운 곡들이 더러 보이고 있다.

퍼포먼스는 2011년 기준으로는 평균 이하, 2012년 기준으로는 평균 이상이다. 투어 마지막 공연 답게 밴드의 호흡에 있어서는 최고 수준의 결과물을, 목청과 에너지 면에서는 최상이라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아쉬움을 남겨주고 있다. 아, 포크너의 연주는 의외로 전혀 나쁘지 않다.

그럼에도 심히 아쉬운 점이 두 가지. 우선 보컬 믹싱이 보컬의 약점을 잡아주기는커녕 오히려 강조하는 느낌으로 이뤄져 있다. 때문에 공식 라이브 음반의 보컬 트랙이 같은 공연의 부틀렉 녹음보다도 훨씬 거북하게 들린다. 또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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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6   100/100
Date : 
'만감이 교차한다.'

Rob Halford 1951년생
Glenn Tipton 1947년생
Ian Hill 1951년생
Scott Travis 1961년생
RIchie Faulkner 1980년생
(K.K. Downing 1951년생)

주다스 프리스트. 내가 10여년 전 메탈에 입문하면서 가장 먼저 좋아한 밴드이자, 아직까지 내 마음속의 no.1 밴드이다. 이 형님들이 60이 넘어서 은퇴(?)를 발표하고, 마지막 Epitaph 투어 중 런던에서의 공연실황을 담은 영상이다. 2시간이 넘는 공연을 보며 말 그대로 만감이 교차했다.

우선 너무나 슬펐다. 60대 중반인 Rob Halford와 Ian Hill, 이제 70을 바라보는 Glenn Tipton. 그나마 젊었던 Scott Travis도 50이 넘었다. 그래서인지, 평균적으로 곡을 0.8배속의 속도로 연주하는 느낌이 든다. 아마 랍옹과 글렌옹이 빠른 속도보단 관록으로 호흡을 맞추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한 듯 하다. 이 형님들을 보면서, 이젠 보컬 컨디션이 좋다, 드러밍이 죽인다, 기타를 잘친다 등의 코멘트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본다. 주다스 프리스트는 지금 건재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냥 고맙고, 눈물이 난다. 일본 라이브에서 breaking the law 시작할 때 한 중년 남성팬이 눈물을 흘리는데, 내 마음속에서도 같은 눈물이 흘렀다.

하지만 한편으론 너무나 기뻤다. Never Satisfied, Diamond & Rust를 들으며, 이젠 페인킬러같이 빠른 곡보단 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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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ikes

Epitaph Comments

 (4)
level 9   95/100
breaking the law 때 마이크를 관객에게 던져주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만약 다음 내한 때도 이래준다면 정말 잘 부를 자신있는데..ㅎ
level 6   85/100
영감님들 페인킬러투어 라이브DVD 좀 내주셨으면 좋겠다~
level 12   95/100
라이브 자체로 보면 망작일 지도 모르나 이 분들의 연세를 생각하면 정말 놀라움 그 자체다. 내가 저 나이가 되면 한 곡 드럼 제대로 칠 수 있을라나 모르겠다.
level 3   95/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공연을 2013년에도 이렇게 감상할수 있다는건 큰 복이다. 긴 세월동안 영광과 부침을 극복하고 이렇게들 활동하고 계신다. 블루레이화면으로 볼 수 있게해준게 어딘가 장장 2시간20분 동안 펼치는 정통 헤비메탈 공연의 열기. 크게 홈씨어터스피커 볼륨

Judas Pries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77.3393
Album92.1534
Album86.4445
Album86.6473
Album87433
Live88.7234
Album85.81116
Album76.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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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941216
Album82575
Live93.2645
Album89.6695
Album96.927117
Album82.7416
Live84.9183
Album79.4261
Live87.9151
Album84.6495
Album74.8596
Live61.4173
Album85.4446
EP-00
Live89.261
Album90.4856
Album93.4593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62
Reviews : 10,430
Albums : 170,229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