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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Live

A Touch of Evil: Live

Band
TypeLive album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Sony Music, Epic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1:08:39
Ranked#311 for 2009 , #9,165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14
Total votes :  17
Rating :  61.4 / 100
Have :  11
Want : 1
Added by level 9 LaClayne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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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Live CD Photo by melodic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Live CD Photo by metalnrock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Live CD Photo by Eagles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Live CD Photo by melodic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Live CD Photo by grooove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Live CD Photo by 신길동옹
A Touch of Evil: Liv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Judas Rising (live)4:2377.52
2.Hellrider (live)5:3882.52
3.Between the Hammer and the Anvil (live)4:35852
Audio
4.Riding on the Wind (live)3:2977.52
5.Death (live)7:52752
6.Beyond the Realms of Death (live)6:5277.52
7.Dissident Aggressor (live)3:0477.52
8.A Touch of Evil (live)6:1182.52
Audio
9.Eat Me Alive (live)4:3672.52
10.Prophecy (live)6:0772.52
11.Painkiller (live)7:12802
Bonus tracks
12.Worth Fighting For (live)4:30-0
13.Angel (live)4:10-0Audio
14.Deal with the Devil (live)4:26-0

Line-up (members)

Recorded by Martin Walker and Brian Thorene during Judas Priest's mammoth 2005 and 2008 world tours.

Japanese bonus tracks:
12. Worth Fighting For
13. Deal With the Devil

A Touch of Evil: Live Reviews

 (3)
Reviewer :  level 8   45/100
Date : 
딱 잘라 말해서 이 앨범은 괜히 만든 앨범이고, 프리스트 디스코그래피에서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
이유는 너무나도 명확하다.

먼저 그들의 당시 투어(Angel of Retribution / Nostradamus 투어)와는 전혀 관계없는 트랙리스트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현장감도 떨어지고 각 트랙별로 연계성도 떨어진다.
사실 공연 하나 전체를 통째로 집어넣지 않아도 트랙리스트 잘 맞추고 현장감을 잘 살리면 좋은 라이브 앨범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 예가 Iron Maiden의 Flight 666인데 이 경우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연주한 것을 트랙별로 잘라서 만들었다. 하지만 그 앨범을 들으면 그들이 세계 곳곳으로 날아다니면서 어디서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한 트랙리스트 또한 그 월드 투어와 거의 동일하다 (장소에 따라 살짝 달랐던 곳도 있음...).
하지만 이 앨범은 어떠한가? 반은 Angel of Retribution, 반은 Nostradamus 투어 당시의 것들이고 그마저도 서로 떨어져서 이상한 방식으로 뒤엉켜있다....

두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음원의 재탕이다.
이들이 이 라이브 앨범 전에 발표한 라이브 앨범이 바로 <Rising in the East> 라이브 영상물이다.
비록 공연 후반부에서 롭 핼포드가 좀 힘들어하는게 느껴졌지만, 전체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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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s
Reviewer :  level 21   45/100
Date : 
Rob Halford의 복귀 후 처음 발매한 라이브를 왜 이런 식으로 발매했을까. 처음 앨범 발표후 선곡 리스트를 보고 놀랐다. 악몽 같은 선곡이었기 때문이다. 팬의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Judas Priest의 전성기인 80년대 명곡들은 안 실려있다. 가령 Led Zeppelin 팬들에게 Stairway to Heaven, Whole Lotta Love, Since I've Been Loving You이 빠진 라이브 앨범을 들으라고 한다면 누가 그 앨범을 듣겠는가. 그런데 이 앨범은 그와 같은 무리한 요구를 팬들에게 태연히 강요하고 있다. 유일한 80년대에 발표한 곡인 Riding on the Wind가 있지만 왜 이곡을 실어놨는지 의문이다. The Sentinel, Metal God, Electric Eye를 비롯한 밴드 전성기 시절의 명곡이 빠진 라이브를 들으라니, 무얼 들으라는 건지 알 수 없다. 정말 밴드는 이런 라이브 앨범이 팔릴 거라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이런 앨범을 내도 팔 수 있을 거라 자신하는 것인가, 아니면 소니의 농간인가. 이러한 라이브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오랫동안 밴드에게 성원을 보내던 팬들을 우롱하는 처사다. Judas Priest 팬을 자처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구매가 꺼려질 정도다. 그나마 이 앨범에서 의의를 찾자면 연주만큼은 Judas Priest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았던 점과, 전성기의 편린밖에 남지 않았으나 그마저도 매력적인 Hal ... See More
Reviewer :  level 11   40/100
Date : 
라이브 앨범은 밴드에게 있어서는 양날의 검과도 같은 존재이다. 양질의 라이브 앨범이 발표되는 경우-라이브 앨범의 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기준이 몇 개 있는데, 밑에 써내려갈 생각이다. 뭐 이미 Iced earth의 [Alive in Athens] 를 리뷰하면서 밝힌 기준이긴 하지만-라면? 밴드의 라이브 역량을 칭송하는 또 하나의 전기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형편없는 질의 라이브 앨범이라면? 도대체 왜 이 앨범을 낸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과 함께 밴드가 돈독이 올라서 이런 앨범을 내고 있다는 폭언 앞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일을 겪게 될 것이다. Judas priest의 이 라이브 앨범은... [Unleashed in the east] 로부터 시작된 이 밴드의 위대한 라이브 역사 한 장에 새겨질 앨범이 될 것이다. 욕설과 폭언으로 말이다.

라이브 앨범의 퀄리티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은 대략 이 정도다. 상술했듯이 Iced earth의 [Alive in Athens] 리뷰에서 적어내렸던 것들이다. 라이브 앨범의 볼륨을 얼마나 잡아야 할 것인지, 현장감은 어느 정도로 살려야 할 것인지, 그들이 라이브 앨범을 낼 정도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인지, 밴드가 라이브 앨범을 통해 상술을 추구한다는 이미지가 쌓이지는 않을지. 아마 이 기준 중 뒤의 두 기준에 있어 Judas priest에게 의문을 품는 사람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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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kes

A Touch of Evil: Live Comments

 (14)
level 15   70/100
이 앨범이 까이는 이유는 05,08 년도 트랙에 09도 같이 섞어 버린 어떤 특정한 투어의 라이브가 아니란게 큰 감점인듯. 그냥 라이브 컴필을 냈구나 하는 생각으로 들으면 나쁘지는 않다. pain killer가 05년 소스이던데 09내한때도 이 정도 수준이었다. 잼있는 것은 더 나이 든 그 이후 내한 두번 에서는 더 나았었다. 아마 롭옹은 미세한 창법 변화가 있었나 싶다.
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Liv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21   70/100
"Priest... Live!" 앨범 이후 22년만에 Rob Halford의 목소리로 내놓은 주다스 프리스트의 라이브 앨범. 전반적인 완성도가 이름값을 못하는 모습이다. 본작의 수록곡 "Dissident Aggressor"가 Grammy Award Best Metal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하였다.
Judas Priest - A Touch of Evil: Live CD Photo by Eagles
level 5   40/100
영 좋지 않은 라이브 앨범이다. 라이브 Painkiller가 있어서 기대했지만 힘이 빠진다.
1 like
level 5   50/100
Flight 666하고 너무 비교된다.
level 3   50/100
여기까지인듯.
level 2   100/100
Awesome concert :D
level 21   85/100
dobrý živák
level 11   40/100
왜 냈을까? 정말 모르겠다. 큰 의미가 부여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컨디션이 좋을 때 녹음한 것도 아니고
level 6   60/100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안 하길 잘한 것 같다. 심하게 말하면 왜 냈는지 모르겠다.
level 11   70/100
의미 없는 앨범 ... 그냥 dvd로만 발매 하자... 의미없다...
level 11   68/100
시원하게 헤비하다. 다만 할포드의 보컬이 너무 아쉬울 뿐. 약간 조잡하다.
level 6   76/100
소니의 상술이 낳은 이상한 라이브앨범?
level 14   66/100
괴상한 라이브 앨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대충 아무거나 넣은 것 마냥
level 4   86/100
뭔가 아쉽다..

Judas Pries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77.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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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8.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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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93.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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