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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 to Quietu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Independent
Length42:51
Ranked#298 for 2010 , #9,297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2
Total votes :  3
Rating :  65 / 100
Have :  1       Want : 0
Added by level 17 MKContributor
Last modified by level 17 MK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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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 to Quietu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6:47801
2.5:03751
3.4:25-0
4.5:31-0
5.4:41-0
6.4:22-0
7.5:33-0
8.6:27-0

Line-up (members)

  • Johan Brandberg : Vocals
  • Jan Dahlberg : Guitars
  • Stefan Sjölander : Guitars
  • Mats Helli : Bass
  • Daniel Tiger : Drums
  • Robin Mattsson : Keyboards

Ode to Quietus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60/100
Date : 
Meadows End라는 이름은 멜로딕 데스 메탈을 즐겨듣는 팬들에게도 생소한 밴드일 것이다. 이들이 데모 앨범을 처음 만든 것이 98년이니 꽤나 오랜기간을 무명밴드로서의 시간을 보낸 셈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들이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든 데뷔 앨범의 사운드는 1류 밴드들 못지 않을 정도로 높아 보인다. 앨범의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키보드가 중핵을 차지하면서 데스 메탈 특유의 공격성을 제약하는 결과를 낳았지만, 그만큼 신비로운 분위기와 멜로디 라인이 살아있다. 멜로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듣는 리스너에게 본작은 충분히 어필할 만하다. 그러나 비슷비슷한 멜로디가 줄기차게 이어지고, 곡의 구성도 단조로운 부분이 있어 Meadows End의 데뷔 앨범은 멜로딕 데스 메탈 팬들의 반경에서 크게 멀어질 수밖에 없다. Meadows End가 만약 곡의 길이를 좀더 줄이고 리드미컬하게 만들었다면, 충분히 팬들의 눈길을 잡아끌수 있었을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곡들의 길이는 미묘하게 길다. In Mourning 같이 뛰어난 작곡 실력을 자랑하는 밴드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들에게 그런 역량은 없다는게 문제였다. 하지만, 데뷔 앨범이 이정도라면 Meadows End는 충분히 유망주가 되었을 법도 하다. 그러나 데뷔 앨범으로부터 1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음에도 ... See More

Ode to Quietus Comments

 (2)
level 12   65/100
키보드의 비중이 상당히 커서 신선했지만 쉽게 질려버린다
level 2   70/100
몇몇 곡에서 비슷한 멜로디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다보니 듣기 지루해지는 건 많이 아쉽다. 좋은 앨범을 만들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기에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Meadows End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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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e to QuietusAlbum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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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76.731
Album8010
Album951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83
Reviews : 10,444
Albums : 170,309
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