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Rust in Peace (1990)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Thrash Metal |
Rust in Peace Comments
(308)
Oct 23, 2023
2집과 4집 쌍두마차이다. 80년대 미국 스래쉬 빅4 앨범 중 수집을 한다면 스래쉬를 안들어도 2집과 4집은 그냥 사자. 그냥 락 역사 사료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놓구 많이 안들어도 된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리지널 레코딩도 음질에 대해선 불만이 없다. 다만 2004버전은 건너뛰고 문제가 없다는 고음질 음원아나 LP로 새로운 리마스터링은 구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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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3
Pretty much the album that really helped me get into metal. Fucking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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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3
Dave Mustaine is the inventor and god of thrash metal... Rust in peace is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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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3
노래방책에서 Megadeth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야심차게 Tornado를 골랐다가 하품 나오는 보컬라인을 부르느라 치욕사를 당하고 PTSD가 남았습니다. Holy Wars의 정교한 리프, Hangar 18의 쫄깃한 트윈기타 진행, Tornado의 변화무쌍한 기타솔로... 아무리 헤비메탈 기타의 GOAT라 해도, 맥아리 빠지는 노래를 생각하면 글쎄요... Peace Sells의 보컬은 때창이 흥겹기라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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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2
메가데스하면 예전부터 2, 4, 5집이 메탈팬들에게 명반으로 꼽히죠. 그 중에서도 4집이 가장 최고작에 머스테인, 엘리퍼슨, 마티, 닉멘자 황금 라인업이었던. 전체를 추천하지만 킬링트랙들은 'Holy' 'Hangar' 'Tornado' 'Prisoners' 'Magics' 'Poison' 'Lucretia' 'Polaris' 쓰다보니 다네 이런걸 전곡추천한다고ㅋ 시디도 갖가지 초반으로 정말 많이 산 앨범입니다.
2 likesDec 5, 2022
마티가 말하길 "내가 Tornado of Souls의 솔로를 끝마쳤을 때 Mustaine이 스튜디오로 들어와서 한 번 듣고는 뒤를 돌아보더니 아무 말 없이 나와 악수를 했다. 그 순간 내가 이 밴드의 진정한 기타리스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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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22
확실히 쓰래쉬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듣다보니 어느새 40분이 지나있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며 들었다. 이 앨범이 명반이라는거에 대해 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하지만 머리는 끄덕끄덕 거리고있다... 역시 대단한 앨범이긴 한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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