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of Being

TesseracT na albume "War of Being" ponúkajú kombináciu viacerých štýlov, a to od Prog./Alt. Metal -u, cez Djent až po NuMetal, prípadne aj Metalcore. Niektoré časti sa mi páčia viac, niektoré menej, ale ako celkom ma album moc nezaujalo.

타이틀곡과 Legion의 보컬 서커스는 좋았지만, 앰비언트 구간이 지나치게 많아 예전의 다이내믹함은 상당 부분 사라진 듯 하다.

Me resulta poco interesante y diría que hasta me aburre.

incredible album by them , what a comeback

분위기 있는 박자 쪼개기 젠트를 고수하던 테서렉트가 드디어 변화를 꾀했다. 전작들보다 곡 구성에서 매우 역동적으로 변했는데, 걸출한 보컬리스트 다니엘의 그로울링 차용이 사운드와 곡 변화에 있어 큰 요소로 적용된 듯 하다. 이들만의 색깔을 유지한 채 과감한 변화로 전작들의 단점을 커버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다소 실망감을 안겨준 Periphery와는 달리 5년만에 새앨범을 선보인 Tesseract는 엄청났다. 모든 앨범들마다 지루한 면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완급조절이 매우 잘 되어있어서 짧은 곡이든 긴 곡이든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2023년 하반기 TOP5 안에 들어갈 명반이라 쉽게 말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Natural Disaster, Echoes, Legion, War of Being, Sirens, Burden를 추천한다

테서렉트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의 스타일을 잘 버무려낸 2023년 마스터피스. 리듬 쪼개기에만 치중해 진부했던 젠트씬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만의 몽환적인 스타일을 확립할 수 있는 것도 보컬 대니얼 톰킨스의 다채로운 표현력이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라 본다. 후반부 곡 sirens에선 대니엘 톰킨스의 첫 솔로 앨범에서 시도했던 아트팝의 면모도 보인다.

세련되었지만 다소 산만한 느낌

이전 TesseracT의 앨범들에서 느껴졌던 밴드 특유의 지루함이 웅장함으로 치환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음... 사실 그냥 완벽하다는 뜻이다.

테서렉트 후기 최고의앨범

I loved this one so much, and this great album helps tip 2023 toward being a huge year for metal. I'm wondering if TesseracT gets overlooked by people looking for extremely heavy progressive metal. Well, this music has what they're looking for.